2분만에 소취외치게된 커플

ㅇㅇ2020.11.16
조회10,427

어제 <스타트업>에서

한지평(김선호)가 서달미(수지)에게 돌직구 고백했다 ㅠㅠㅠㅠㅠㅠㅠ





달미가 편지 속 '도산'과 실제 도산(남주혁)이 다르다는 사실과,

편지를 주고받은 첫사랑이 한지평이라는 사실을 알게됐고,


한지평이 국숫집에 있는 서달미를 찾아가서

"그때 그랬죠. 솔직했으면 좋겠다고. 

아직 서달미 씨가 모르는 것이 있어요"라며 말을 시작했음


이어 "나 남도산 씨하고 각별한 사이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싫어하는 쪽이에요. 그치만 오해는 말았으면 해서. 

모든 게 내 부탁으로 시작된 건 아닙니다"라며 

남도산(남주혁)의 본인 의지가 컸음을 전함 

  


그리고 한지평은 

"좋아합니다. 이 말을 국수 비비면서 하게 될 줄 몰랐는데, 

내가 서달미 씨를 좋아해요"라면서 


"솔직하고 싶어서 하는 말입니다. 

대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니까 한 귀로 흘려요. 

서로 불편하고 피하고 그런 건 구질구질해서 싫고"라며 고백을 했다.





 

 


지평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도 어쩜 ㅠㅠㅠㅠㅠㅠㅠ담백하게 훅 들어왔다 ㅠㅠ 










달미에게 아무렇지 않게 찐어른처럼

멘트 완벽 그 자체인 고백은 다 해놓고.....




술 마시면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한지평 ㅠ 


"속으로는 어엄~청 떨었어요. 으어어어~~~어엄청~~"




 

멋지게 고백해놓고 속 타들어가는 한지평씨 ㅋㅋㅋ


(술이들어간다 쭉쭉쭉~~ ♬)



 


(점점 취해가는 지평. 젓가락 떨어트리는 거 찐이다 ㅋㅋ)


"솔직히 대답해주길 바라죠..."




 


(김선호 연기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술 취한 디테일 연기 잘 살림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도 돼요.....고백하지 말 걸 그랬나...

끝까지 숨길 걸 그랬나 뭐....."


(전형적인 후회공)





 

 

(근데 지평이 맞은편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음...

극 중 지평이 친구라고는 영실이(AI)랑 동천씨(지평이 회사 직원)밖에 없는데....)












































는 이보영...........헐......




"아뇨~ 숨겼으면 후회했을거예요. 한 1%쯤?"



 


이보영이 한지평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음 


이 비주얼합 머선일인고.... 



"괜히라는 말은 없어요. 모든 선택에는 이유가 있죠.

그러니까 당신 선택을 믿어봐요"






"그러다가 지금처럼 그 믿음이 흔들릴 땐 누군가의 힘을 조금 빌려보는 거죠~"


"누구....?"




 

"조상님"


"조상님....?"






 


와 .....도라따 도랐다......

얼굴합...대사합....

연상연하케미...쩐다쩔어





약 2분만에 이렇게 소취염불하게 될 줄은 몰랐다 ㅠㅠ

둘이 꼭 드라마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