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다니고 그만둘거란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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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공장. 3년이 지났습니다.


입사한 이후로 매일하는 는 제 고민은...

1. 일만 하고 사는 인생(주52시간, 주야2교대, 2주에 한 번은 토요일로 대체근무 강요)

2. 이지역 특성상 미래에 가정을 꾸려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만 자꾸 들고

3.그렇다고 사람들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야간근무때 일 안하고 쳐자는 사수나 노총각 히스테리 정신병 직전의 사수 등

참고 일하고 있는 이유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위해서에요.

그래서 고향사람들에게 고민상담을 해봤는데

연봉4천인데 뭐하러 그만두고 고향가서 연2500~3000벌려고 하냐는 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더라고요.

전 5년일하고 고향가서 결혼하고 살려고 하는데 주변인들이 해주는 말이 저렇다보니 제가 너무 어린 생각만 하고 있나 해서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