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에서 은근 케미 터졌던 커플

ㅇㅇ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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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헬(김지원)과 최영도(김우빈)





* 가족사진 촬영 에피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하자면, 


유라헬 엄마와 최영도 아빠가 

비즈니스 목적으로 재혼하려는 시기에

가족사진 촬영을 하게 됨.


유라헬이 너무 싫어서 최영도보고

좀 막아보라고 했는데 일단 촬영직전까지는

가게 된 상황.









최영도: 욜 ~ 씨스터 화장 잘 먹었다?



 

유라헬: 해결한다며? 널 믿은 내가 미친년이지



 

최영도: 야, 비싼 드레스에 욕 배겠다.


 

라헬엄마: 왔니? 이야~ 영도 오늘 멋진데?



 

최영도: 곧 더 멋진모습 보시게 될거에요

(ㅋㅋ)



 

라헬엄마: 그래에? 기대해볼까?



 

유라헬: 화목한 가정 납셨네



 

라헬엄마: 비아냥 거리지마, 좋은 날에



 

영도아빠: 자, 다들 준비됐으면 서보자



 

(무언가를 기다리는 최영도)



 

게스트 등장



 

???????? (누구?)


 

게스트: 오빠~ 오랜만이야~

오늘 무슨 날이야? 뭐 촬영해요? ㅋㅋㅋㅋ



 

(?????)


 

(뭐야??)



 

(최영도 짓임을 직감하고 노려봄)



 

 

최영도: 안녕하셨어요~ 우리 저번주에 호텔에서 봤었죠?

아빠 만나러 왔었다면서요 ㅋㅋㅋ


 

게스트: 아 뭐야~ 우리 비밀로 하기로 했었쟈나~~ ㅋㅋㅋ


 

(상황파악 끝난 회심의 미소)


 

 

라헬엄마: 최대표님 손님오신거 같은데, 오늘 촬영은 접죠,

웃어지지가 않을거 같네. (퇴장)


 

유라헬: 엄마 같이가아~~ (ㅋㅋㅋㅋㅋ)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