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20대여자고요... 얼마전에 있었던 입니다. 저는 어느 아담한 회사에 다니는데요.. 항상 술마시는 멤버가 있어요... 저, 이사님, 과장..가끔 사장님.. 금요일.. 새로운 여직원이 들어 와서 환영회한다고, 저 이사님, 과장, 새로온 여직원 이렇게 술을 마시러 갔지요.. 신입여직원은 기분이 좋았는지.소주를 막 들이키드니 2차에 가서는 완전 뻗어 버린거에요.. 이사님도 과장도 술을 많이 마시긴 했어요..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였지만... 전..기분 좋게 마셨고요.. 암튼 글케 2차 가서, 신입은 뻗어자고... 이사님, 저, 과장..이렇게 카운타에 앉아있는데.. 제가 안주로 나온 김을 집어먹는게 걸렸는지.. 과장이 자꾸 시비조로 김이나 처먹어 라고 하는거에요!! 쫌 짜증 났지만, 과장인데 어쩌겠어요...ㅡ.ㅡ 그냥 가만히 김이나 먹고 있었죠...ㅡ.ㅡ;; 그러고 있다가 과장이 하도 뭐라하니까 제가..저 만족하면서 회사 생활하는거 아니다. 그만두고도 싶다. 라고 했어요.. (왜 이런 말을 했는지,,저도 잘모르겠지만..암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그랬드니 과장이..그럼 당장 그만둬! 이러데요!!?? 그래서 네!그만 둘거에요!라고 했죠.. 그랬드니 과장이 이사님을 부르드니 얘 담주부터 회사 그만 둘꺼라고 말하는거에요!! 저도 열받아서..쫌 큰소리로 네!당장 그만 둘거에요!! 라고 했어요.. 그때!! 과장이 지 열불을 못참고 저한테 손을 올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쌍욕(dog 같은 x, crazy x , ㅆㅂ x) 을 하믄서 일어나더니 제 머리를 치고 카운타에 올려 있는 재떨이며 뭐며 집어 던질라고하드라고요!! 이사님이 깜짝 놀라서 과장 목을 잡고 벽으로 밀어 붙이고 (이사님이 나이는 쫌 있으신데 학생때 유도를 하셨었거든요..) 저도 한성질 하는 성격이라 지랄지랄 욕을 해댔죠!! 그러다가...정신이 쫌들었죠.. 어쩌겠어요!!직장 상산데..술도 마셨고 했으니..저는 그냥 잘넘어 가고 싶어서.. 과장님..왜 열내세요?? 이유 아세요?? 진정하시고, 말씀 좀 해봐요.. 라고 했는데..또 쌍욕이란 욕은 해대며 몸을 못움직이고 있으니 저를 발로 까드라고요!!!!!!!! 전 뒤로 나자빠지고! (아놔..또 생각 해도 열받네..ㅡ.ㅡ;;) 저도 너무 열받아서 자꾸 이러시면 경찰 부를거라고 했는데.. 불러 불러!! 경찰서 한두번 가보나! 이러데요???!!! 그래서 진짜로 불렀져!ㅋ 근데..경찰 2분이 오긴 했는데.. 전 경찰이 과장 진정좀 시키고 뭔일인지 묻고(제가 생각해도 저 맞을짓 안했거덩요!!) 잘 해결 시켜 줄줄 알랐는데.. 아니드라고요.. 그냥..저보고 먼저 집으로 가든지..아님 같이 경찰서 가서 진술서를 쓰자고 하데요..ㅡ.ㅡ;; 이사님은 경찰이 오니까.. 경찰한테 죄송하다고,, 자기가 과장한테 잘 얘기 할테니 오늘은 그만 가달라고 머리를 숙이드라고요.. 이사님도 그러고...저도 이럴바엔 막차 끊기기 전에 가는게 나으려니하고 그냥 먼저 가겠다고 하고 경찰이랑 같이 역까지 왔어요.. 경찰이 좋은 이사님 이라고 그러데요... 에휴.. 암튼!! 그일이 금요일에 일어나고.. 토요일, 일요일 쉬고.. 월요일 아침 출근하는데... 그냥 가지말까 어쩔까 오만 가지 생각을했지만..결국 회사에 나왔어요...ㅡ.ㅡ; 나중에 이사님이 불러서 한잔 하자고 하드라고요... 술마시믄서... 제가 그만 두는게 낫겠다고 하니 이사님이 절대 안된다 라고 하는거에요..>< 과장이 그렇게 지랄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라네요!! 전 그일 이후로 과장이랑 인사도 말도 안하고..과장도 진짜 사과 한번 없드라고요!!!ㅆㅂㅅㄲ 쪼금한 사무실에 그러고 있으니 사장도 눈치 챘는지.. 나중에 저 불러 한잔 마시믄서 과장이 주사가 있다..이러시드라고요.. 아놔!! 진짜.. 그 과장 꼴도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서 회사 떄려 치고 싶은데.. 이사님은 그후에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술사주시면서.. xx는 굉장해~ 일도 잘하고~xx랑 술마시는게 젤 좋아~ 이러믄서 칭찬을 끝없이 해주시고..ㅡ.ㅜ 그만 두려 해도 이사님이나 사장님이 넘 잘해주시니 넘 죄송스럽고...>< 에휴~ 저 어떡해요??!!! ㅜ.ㅡ
과장이랑 패고박고 싸웠어요!ㅡ.ㅡ;;
ㅋ
20대여자고요...
얼마전에 있었던 입니다.
저는 어느 아담한 회사에 다니는데요..
항상 술마시는 멤버가 있어요...
저, 이사님, 과장..가끔 사장님..
금요일.. 새로운 여직원이 들어 와서 환영회한다고,
저 이사님, 과장, 새로온 여직원 이렇게 술을 마시러 갔지요..
신입여직원은 기분이 좋았는지.소주를 막 들이키드니 2차에 가서는 완전 뻗어 버린거에요..
이사님도 과장도 술을 많이 마시긴 했어요..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였지만...
전..기분 좋게 마셨고요..
암튼 글케 2차 가서, 신입은 뻗어자고... 이사님, 저, 과장..이렇게 카운타에 앉아있는데..
제가 안주로 나온 김을 집어먹는게 걸렸는지..
과장이 자꾸 시비조로 김이나 처먹어 라고 하는거에요!!
쫌 짜증 났지만, 과장인데 어쩌겠어요...ㅡ.ㅡ
그냥 가만히 김이나 먹고 있었죠...ㅡ.ㅡ;;
그러고 있다가 과장이 하도 뭐라하니까
제가..저 만족하면서 회사 생활하는거 아니다. 그만두고도 싶다. 라고 했어요..
(왜 이런 말을 했는지,,저도 잘모르겠지만..암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그랬드니 과장이..그럼 당장 그만둬! 이러데요!!??
그래서 네!그만 둘거에요!라고 했죠..
그랬드니 과장이 이사님을 부르드니 얘 담주부터 회사 그만 둘꺼라고 말하는거에요!!
저도 열받아서..쫌 큰소리로 네!당장 그만 둘거에요!! 라고 했어요..
그때!!
과장이 지 열불을 못참고 저한테 손을 올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쌍욕(dog 같은 x, crazy x , ㅆㅂ x) 을 하믄서 일어나더니 제 머리를 치고 카운타에 올려 있는 재떨이며 뭐며 집어 던질라고하드라고요!!
이사님이 깜짝 놀라서 과장 목을 잡고 벽으로 밀어 붙이고
(이사님이 나이는 쫌 있으신데 학생때 유도를 하셨었거든요..)
저도 한성질 하는 성격이라 지랄지랄 욕을 해댔죠!!
그러다가...정신이 쫌들었죠..
어쩌겠어요!!직장 상산데..술도 마셨고 했으니..저는 그냥 잘넘어 가고 싶어서..
과장님..왜 열내세요?? 이유 아세요?? 진정하시고, 말씀 좀 해봐요..
라고 했는데..또 쌍욕이란 욕은 해대며 몸을 못움직이고 있으니 저를 발로 까드라고요!!!!!!!!
전 뒤로 나자빠지고! (아놔..또 생각 해도 열받네..ㅡ.ㅡ;;)
저도 너무 열받아서 자꾸 이러시면 경찰 부를거라고 했는데..
불러 불러!! 경찰서 한두번 가보나! 이러데요???!!!
그래서 진짜로 불렀져!ㅋ
근데..경찰 2분이 오긴 했는데..
전 경찰이 과장 진정좀 시키고 뭔일인지 묻고(제가 생각해도 저 맞을짓 안했거덩요!!)
잘 해결 시켜 줄줄 알랐는데..
아니드라고요..
그냥..저보고 먼저 집으로 가든지..아님 같이 경찰서 가서 진술서를 쓰자고 하데요..ㅡ.ㅡ;;
이사님은 경찰이 오니까..
경찰한테 죄송하다고,,
자기가 과장한테 잘 얘기 할테니 오늘은 그만 가달라고 머리를 숙이드라고요..
이사님도 그러고...저도 이럴바엔 막차 끊기기 전에 가는게 나으려니하고
그냥 먼저 가겠다고 하고 경찰이랑 같이 역까지 왔어요..
경찰이 좋은 이사님 이라고 그러데요...
에휴..
암튼!!
그일이 금요일에 일어나고..
토요일, 일요일 쉬고..
월요일 아침 출근하는데...
그냥 가지말까 어쩔까 오만 가지 생각을했지만..결국 회사에 나왔어요...ㅡ.ㅡ;
나중에 이사님이 불러서 한잔 하자고 하드라고요...
술마시믄서...
제가 그만 두는게 낫겠다고 하니 이사님이 절대 안된다 라고 하는거에요..><
과장이 그렇게 지랄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라네요!!
전 그일 이후로 과장이랑 인사도 말도 안하고..과장도 진짜 사과 한번 없드라고요!!!ㅆㅂㅅㄲ
쪼금한 사무실에 그러고 있으니 사장도 눈치 챘는지..
나중에 저 불러 한잔 마시믄서 과장이 주사가 있다..이러시드라고요..
아놔!!
진짜.. 그 과장 꼴도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서 회사 떄려 치고 싶은데..
이사님은 그후에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술사주시면서..
xx는 굉장해~ 일도 잘하고~xx랑 술마시는게 젤 좋아~
이러믄서 칭찬을 끝없이 해주시고..ㅡ.ㅜ
그만 두려 해도 이사님이나 사장님이 넘 잘해주시니 넘 죄송스럽고...><
에휴~
저 어떡해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