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불편하네요 진짜

ㅇㅇ2020.11.16
조회48,987
그냥 딴거 다 필요없고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글좀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8살 쌍둥인데 동생이 있습니다집에서 둘이 같이살고있구요, 동생이 집에 여자친구를 매일매일 데려오는데이게 정상이에요?제가 불편하다고 말도 여러번 수십번 했고 집에 데려오는것도 적당히 데려오라고 수십번 수백번 얘기했는데 고작 한다는말이 불편하게 하는거 없으니까 알아서 한다고 하네요?일주일에 일주일을 데려오는데 불편하다고 느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집에 데리고 와서는 지들 끼리 물고빨고 할거 다하고 시끄럽게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고 담배피러 나갔다오고 이지랄 하는데 불편하게 하는거 없다고 지랄발광을 처 싸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진짜 두달째 이지랄하고있습니다 28살 처먹고 말을 해도 못알아 처듣는거 진짜 싸대기 날리고싶네요한번은 진짜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너무 화나서 ㅡㅡ 그것도 동생 여친 있는데서 뒹굴고 싸웠는데도 동생여친은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래도 맨날 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얘네 둘 나가서 살라고 하는게 맞는거죠?동생 : 난 니가 도대체 뭐가 불편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글쓴이 : 니가 여자친구 데리고 오는게 불편한거다동생 : 그게 왜 불편하냐 방에만 있는데 글쓴이 : ???
대화도 안통하고 진짜 답답합니다..꼭 조언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들 그리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주작이라고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정말 절대로 주작아니고 현실입니다 제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여기에 이렇게 글을 썼을까요....
추가 +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저랑 동생만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명의는 제 이름으로 되어있구요동생 여친 나이 25살이에요여자애가 저희집에 오면 본인 집인거 마냥 행동합니다 ㅡㅡ 저희집 화장실에 생리대 갔다놓고 집오는걸 너무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있네요동생은 이 얘기만하면 혼자 기분나빠서 말투도 ㅈ같이 하고 결국 싸우게 되더라구요저번에는 저 쉬는날인데 동생은 출근하구요 자다 일어났는데 집에 동생 여친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한테 얘 안가냐? 라고 물어보니까 집에 있으라고 했다네요? 저보고 집에서 같이 쉬라고 하네요 ㅡㅡ그래서 불편하니까 나가라고 해라 그랬더니 또 짜증내면서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거기서 또 싸웠어요 ㅡㅡ 아니 쉬는날인데 집에 동생여친있는게 말이 됩니까?
여자애도 나이 먹을만큼 먹고 반오십이면 눈치가 있어야되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제 말을 무시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여자애한테도 말했어요 집에 그만와라 와도 적당히 와라 너무 많이 오는거 같아서 불편하니까 적당히 와라 했는데 알겠다고 대답만 처하고 맨날 옵니다얼굴에 철판을 깔고 오는건지 멍청한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ㅈㄴ 맘에 안들고 싫어지네요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오면 반가워해주고 잘해주고 그러는데 맨날 처오니까 ㅈㄴ 맘에 안듭니다 진짜 이렇게 반복되다 보니까 스트레스받고 짜증만나고 진짜 둘다 죽여버리고싶네요ㅡㅡ
이렇게 사는 제가 잘못된거고 비정상인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