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저는 현재 고삼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가 힘들어하고 피해를 보고 있는 이 상황을 보면서 화도 나고 속상하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수능이 얼마 안 남았는데, 아 저는 수능을 보는 수험생은 아니에요 주변 수능을 앞둔 친구들과 어쩌다 한 번 연락을 받고 소식을 들을 땐 혹여나 코로나로 한 번 더 밀릴까 걱정을 하고 불안해한다고 하네요
가림막 때문에 불편하고 그 긴장감 속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본다는데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도 힘들 텐데 확진자가 늘어나고 거리두기는 격상되고 수험생이 아닌 제가 다 불안하고 초조하기까지 해요 수능 별 거 아닌데 저러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 아이들에겐 별 거 아닌게 아니란 거 아시잖아요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계시던 할머니를 보러 가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 점점 상태가 악화되시는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소식으로만 전해 들었으며 결국 곁에서 보내드리고 친인척 온 가족들은 슬픔에 빠졌고 마음대로 병문안을 가지 못한 것에 속상하기만 했어요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하기 어려웠기 마련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어린 조카들이 많은데 한창 뛰어놀 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잠깐 놀다가 들어가기 마련이고 나가고 싶어도 나가지 말라는 말과 답답해도 써야 한다는 어쩌면 아이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굳이 꼭 그렇게 집회를 열고 할로윈이니 무슨 행사니 이벤트니 하면서 사람들이 밀집된 곳으로 가야 했을까요?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나요?
추석에는 멀리 계신 부모님 친인척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생일도 반납하고 기념일도 반납한 사람들도 많은데 왜.. 제발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 더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 걸 알 텐데 지켜주지 않는 걸까요
백신이 나오고 있다고 해서 안심하시나요? 나는 안 걸릴 거라고 장담하시나요? 나만 놀러 다니는 거 아니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아니요 정말 종식이라는 선언이 날 때까지 조심해야 하고 또 조심해야 해야 합니다 나 하나로 내 가족을 내 친구를 주변인을 피해줄 수 있어요 제발 모두가 다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는 마음이고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코로나로 마음이 지치고 힘들 텐데 그 모두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 힘듦 속에서도 행복이 찾아와 작은 미소를 띠길 바랄게요 함께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고삼입니다.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 남겨요.
판에 글은 처음 써보네요 정말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 씁니다
제목처럼 저는 현재 고삼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가 힘들어하고 피해를 보고 있는 이 상황을 보면서 화도 나고 속상하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수능이 얼마 안 남았는데, 아 저는 수능을 보는 수험생은 아니에요 주변 수능을 앞둔 친구들과 어쩌다 한 번 연락을 받고 소식을 들을 땐 혹여나 코로나로 한 번 더 밀릴까 걱정을 하고 불안해한다고 하네요
가림막 때문에 불편하고 그 긴장감 속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본다는데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도 힘들 텐데 확진자가 늘어나고 거리두기는 격상되고 수험생이 아닌 제가 다 불안하고 초조하기까지 해요 수능 별 거 아닌데 저러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 아이들에겐 별 거 아닌게 아니란 거 아시잖아요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계시던 할머니를 보러 가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 점점 상태가 악화되시는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소식으로만 전해 들었으며 결국 곁에서 보내드리고 친인척 온 가족들은 슬픔에 빠졌고 마음대로 병문안을 가지 못한 것에 속상하기만 했어요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하기 어려웠기 마련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어린 조카들이 많은데 한창 뛰어놀 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잠깐 놀다가 들어가기 마련이고 나가고 싶어도 나가지 말라는 말과 답답해도 써야 한다는 어쩌면 아이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굳이 꼭 그렇게 집회를 열고 할로윈이니 무슨 행사니 이벤트니 하면서 사람들이 밀집된 곳으로 가야 했을까요?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나요?
추석에는 멀리 계신 부모님 친인척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생일도 반납하고 기념일도 반납한 사람들도 많은데 왜.. 제발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 더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 걸 알 텐데 지켜주지 않는 걸까요
백신이 나오고 있다고 해서 안심하시나요? 나는 안 걸릴 거라고 장담하시나요? 나만 놀러 다니는 거 아니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아니요 정말 종식이라는 선언이 날 때까지 조심해야 하고 또 조심해야 해야 합니다 나 하나로 내 가족을 내 친구를 주변인을 피해줄 수 있어요 제발 모두가 다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는 마음이고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코로나로 마음이 지치고 힘들 텐데 그 모두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 힘듦 속에서도 행복이 찾아와 작은 미소를 띠길 바랄게요 함께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그날까지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