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육성재 나옴

ㅇㅇ2020.11.17
조회670
지금 누우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어제 육성재가 꿈에 나왔거든 근데 그 장면 속 얼굴이 너무 존잘이라 아직도 안잊혀
조선시대 아님 고려시대 쯤인거 같은데 육성재가 무슨 움막? 같은 곳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었음 중년이었는데 얼굴 ㄹㅇ지금 육성재에 수염만 옅게 생긴 느낌 평소에는 내가 사극수염 진짜개싫어한단말야 근데 육성재는 개잘생기고 잘어울려서 와 얘는 이래도 잘생겼네 싶었음
어쨌든 육성재는 무슨 몰락한 왕족인데 어찌어찌 도망쳐서 조용히 혼자 살고있는것같았음 근데 그때 날이 흐리고 비가 왔단 말임 그래서 그 움막 옆 개울에서 물이 퐁퐁 샘솟는데 육성재가 그걸 마시면서 진짜 시원하고 깨끗한 미소를 지으면서 하늘을 올려다봤음.. 진짜 깨끗하게 잘생겼었음 사연있는 인상이지만 그래도 다 잊은듯이? 묻어둔듯이? 시원하게 웃는데 그게 너무 처연하고 안쓰러워서 막 맘이 아팠음
그 이후로 어찌어찌하다가 깼는데 와 눈앞에 그 얼굴이 아른아른거려서 막 설레더라 진짜 개잘생겼었음 민낯이 진짜 뽀얗고 맑아서 그런 역할?에 찰떡이었던거같아 이게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데 꿈에서 본 그 장면이 참 너무 이쁘고 맘이 아파서인지 ㅈㄴ과몰입함.. 무튼 깨고나서 내가 이 꿈을 왜 꿨을까 생각해봤는데 어젠가 톡선 육성재 민낯 글이 너무 인상깊었던것 같음 진짜 첫사랑느낌이잖아 맑고 어리고.. 그게 진짜 뇌리에 남았나봐 나 진짜 깨고나서 비투비 영상도 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하필 또 비투비 포유? 컴백이더라 와중에 노래 좋았음 내 취향
육성재 사극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