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가족은 할머니 저 그리고 여동생 뿐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유치원다닐때 집을 나가셔서 연락이 안되고 어머니는 그후 일년뒤 할머니께 저희를 맡기고 도망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세식구는 달동네에서 힘겹게 살게되었습니다. 힘들게 살면서 제가 중학생이 될때쯤 동생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유전성 타이로신혈증 이라는 무서운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희귀병인데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였죠.. 할머니는 식당일을 하시면서 우리 세식구 입에 풀칠을 하면서 살았는데 입원은 커녕 밥도 재때 먹지 못하는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였던 제 동생은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아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눈을 감았습니다. 제 동생은 그렇게 아파했으면서도 한번도 투정부리지도 않았고 배가고파도 때쓰지도 않는 생각이 깊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세상은 왜 저희같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이런일이 생길까요.. 동생이 눈을감고 전 세상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때부터 전 악으로 살았습니다. 공부는 하지않고 싸움만 하고 나쁜짓만 하고 다녔습니 다. 나쁜친구들과 어울려서 싸움만 하고 아이들의 돈을 뺏고 오토바이 타고다니면서 하루하루 살아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반에 공부좀 하면서 집도 사는 자식이 친구들끼리 제 욕을 하다가 저한테 걸렸습니다. 안그래도 보기싫은 자식이였는데 정말 미친듯이 때렸습니다. 학교에서는 퇴학감이라고 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 연락을 받으셨는지 학교에 찾아와서 담임선생님께 무릎을 꿇고 비셨습니다 선생님은 매몰차게 할머니를 내치면서 저새끼는 글러먹은 새끼라고 자식교육 똑바로 하라면서 할머니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할머니는 몇일이고 계속 학교에 찾아가서 비셨 지만 결국 전 퇴학을 당하였습니다. 정말 철이없었나봐요 저는 바로 가출을 하고 중국집 배달원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퇴학을 받고 성인도 아니라 월급도 잘 받지도 못하고 형들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 다. 그렇게 3년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부랑아 처럼 살았습니다. 이제 철좀 들었는지 집에 와봤는데 할머니께서 절 찾으시려고 3년동안 슬픔에 잠기셔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사셨다고 합니다. 이제 몸도 많이 아프셔서 식당일도 못하시고 폐휴지 같은거 모으시면서 사셨는데 제가 돌아왔다고 삼겹살 이라도 해주신다고 나가셨습니다. 이제 정말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은 할머니가 뺑소니를 당하셨다고 빨리 XX병원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전 말 정신을 잃은것처럼 미친듯이 병원에 달려갔습니다. 할머니가 다치신 모습을 보자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할머니.. 이렇게 가면 안되잖아.. 효도한번도 못했는데. 정신차려요 할머니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눈떠봐요 할머니 ㅠㅠ" 경찰에서는 달동내에다가 인적이 드문곳이라 목격자도 없다고 했습니다. 병원비도 없고 할머니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미치겠습니다.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병원비를 마련하고있습니다. 할머니 정말 죄송합니다..또 죄송합니다 돌아가시지마세요..
전 정말 죽일놈입니다.
저희집 가족은 할머니 저 그리고 여동생 뿐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유치원다닐때 집을 나가셔서 연락이 안되고 어머니는 그후 일년뒤
할머니께 저희를 맡기고 도망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세식구는 달동네에서 힘겹게 살게되었습니다.
힘들게 살면서 제가 중학생이 될때쯤 동생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유전성 타이로신혈증 이라는 무서운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희귀병인데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였죠..
할머니는 식당일을 하시면서 우리 세식구 입에 풀칠을 하면서 살았는데
입원은 커녕 밥도 재때 먹지 못하는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였던 제 동생은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아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눈을 감았습니다. 제 동생은 그렇게 아파했으면서도 한번도 투정부리지도 않았고
배가고파도 때쓰지도 않는 생각이 깊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세상은 왜 저희같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이런일이 생길까요..
동생이 눈을감고 전 세상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때부터 전 악으로 살았습니다. 공부는 하지않고 싸움만 하고 나쁜짓만 하고 다녔습니
다. 나쁜친구들과 어울려서 싸움만 하고 아이들의 돈을 뺏고 오토바이 타고다니면서
하루하루 살아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반에 공부좀 하면서 집도 사는 자식이
친구들끼리 제 욕을 하다가 저한테 걸렸습니다. 안그래도 보기싫은 자식이였는데 정말
미친듯이 때렸습니다. 학교에서는 퇴학감이라고 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 연락을 받으셨는지 학교에 찾아와서 담임선생님께 무릎을 꿇고 비셨습니다
선생님은 매몰차게 할머니를 내치면서 저새끼는 글러먹은 새끼라고 자식교육 똑바로
하라면서 할머니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할머니는 몇일이고 계속 학교에 찾아가서 비셨
지만 결국 전 퇴학을 당하였습니다.
정말 철이없었나봐요 저는 바로 가출을 하고 중국집 배달원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퇴학을 받고 성인도 아니라 월급도 잘 받지도 못하고 형들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
다.
그렇게 3년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부랑아 처럼 살았습니다.
이제 철좀 들었는지 집에 와봤는데 할머니께서 절 찾으시려고 3년동안 슬픔에 잠기셔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사셨다고 합니다.
이제 몸도 많이 아프셔서 식당일도 못하시고 폐휴지 같은거 모으시면서 사셨는데 제가
돌아왔다고 삼겹살 이라도 해주신다고 나가셨습니다.
이제 정말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은 할머니가 뺑소니를 당하셨다고 빨리 XX병원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전 말 정신을 잃은것처럼 미친듯이 병원에 달려갔습니다.
할머니가 다치신 모습을 보자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할머니.. 이렇게 가면 안되잖아.. 효도한번도 못했는데. 정신차려요 할머니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눈떠봐요 할머니 ㅠㅠ"
경찰에서는 달동내에다가 인적이 드문곳이라 목격자도 없다고 했습니다.
병원비도 없고 할머니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미치겠습니다.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병원비를 마련하고있습니다.
할머니 정말 죄송합니다..또 죄송합니다 돌아가시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