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기혼분들 많이보실거같아 남겨요. 저는 미혼 사회극초년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하면 유부남이 먼저연락와서 만남을 가지다가 요앞에 끝냈습니다. 남자쪽에서 바람걸렸는데 어떻게저떻게 타일러서 합의이혼으로 진행중이구요. 원래 가정에 불화가있던집이라 남자쪽은 하고싶어하고 여자쪽에서는 잠깐만나다 걸린거고 걸리자마자 손절한줄알고 많이 누구러진상태라 눈감고 넘어가자 쪽으로 기울고 있는것 같아요. 가정사는 저한테 하는이야기가아니라 남자쪽 주변지인들에게 계속 한풀이하던 내용입니다. 그만만나게된 계기는 내연이 걸려서는 아니구요. 바람걸린날 남자는 와이프한텐 만난기간 짧게 거짓말하면서 만난기간 정말얼마안됐고 걸리자마자 손절치느라 얘가 누군지 모른다 해둔상태였어요. 제신분이나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는것 모두 숨긴체 계속 만나다가 요앞에 제가 그사람얘 임신했고, 이혼진행중이니 일단은 지우자해서 지운후부터 저는 몸이 안좋아서 예민해지고 다투는일이 생기면서 멀어지게됐습니다. 그후로 차차연락줄여가면서 서로 좋게끝내자하고 이야기나눴지만 대화를 할수록 일방적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끝에는 제게 니하고싶은데로 어디한번 해보라 하고 끝났네요. 열받는것도 받지만 그냥 여자로서 입장에서도 내가 그쪽여자라면 이런걸 아는게 나을까 모르고 사는게 나을까 생각도 들고 이렇게까지 저를 몰아가는 남자를 보니 그래 보여주마 하고싶은게 동시인거같아요. 참 이제와서 남에가정 끼어서 파탄내놓고 이런고민 하는것도 생각없는년입니다. 제가 여자분께가서 이실직고 하는게 자살행위인건 분명알지만, 만약 여자분 입장에서라면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다시 그사람들 같이 산대도 남자쪽은 여자만나고 술마시고 업소가고 하는건 계속 같을텐데, 제가 알린다면 나죽어도 사람하나 살리는게 될 수 있을까요.. 아님 그냥 제 분풀이 밖에 안될까요.. 여태 모르고살다가 한번 걸린거 넘어가자는 사람한텐 앞으로 쭉 모르고 사시는게 더 나을까요.. 모르겠어요 그냥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겪어보지못한, 겪지않아도될 일들을 몰아 겪어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다 자업자득이겠죠... 안좋은말 들을거 각오하고 씁니다. 그냥 내 남편이 이랬다면 내연녀가 이렇게 나온다면 어떻겠다 한마디 부탁드려봅니다...죄송합니다.. 남자쪽 주변만 봐도 결혼한사람들 내연 둘 셋씩은 기본으로 달고 다니는데. 제가 내연 그본인이면서도.. 사는게 덧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해요@ 상간녀 소송걸리고 위자료무는건 하나도 무섭지않아요. 단지 안사람입장에선 어떨까 싶은거에요. 안사람이랑 통화할때 항상 옆에서 다들었지만 걸린날 손절친줄만 알고있어요.120
유부남이랑 만났습니다
저는 미혼 사회극초년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하면 유부남이 먼저연락와서 만남을 가지다가 요앞에 끝냈습니다.
남자쪽에서 바람걸렸는데 어떻게저떻게 타일러서 합의이혼으로 진행중이구요.
원래 가정에 불화가있던집이라 남자쪽은 하고싶어하고
여자쪽에서는 잠깐만나다 걸린거고 걸리자마자 손절한줄알고 많이 누구러진상태라 눈감고 넘어가자 쪽으로 기울고 있는것 같아요.
가정사는 저한테 하는이야기가아니라 남자쪽 주변지인들에게 계속 한풀이하던 내용입니다.
그만만나게된 계기는 내연이 걸려서는 아니구요.
바람걸린날 남자는 와이프한텐 만난기간 짧게 거짓말하면서 만난기간 정말얼마안됐고 걸리자마자 손절치느라 얘가 누군지 모른다 해둔상태였어요.
제신분이나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는것 모두 숨긴체 계속 만나다가
요앞에 제가 그사람얘 임신했고, 이혼진행중이니 일단은 지우자해서 지운후부터
저는 몸이 안좋아서 예민해지고 다투는일이 생기면서 멀어지게됐습니다.
그후로 차차연락줄여가면서 서로 좋게끝내자하고 이야기나눴지만
대화를 할수록 일방적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끝에는 제게 니하고싶은데로 어디한번 해보라 하고 끝났네요.
열받는것도 받지만 그냥 여자로서 입장에서도 내가 그쪽여자라면 이런걸 아는게 나을까 모르고 사는게 나을까 생각도 들고
이렇게까지 저를 몰아가는 남자를 보니 그래 보여주마 하고싶은게 동시인거같아요.
참 이제와서 남에가정 끼어서 파탄내놓고 이런고민 하는것도 생각없는년입니다.
제가 여자분께가서 이실직고 하는게 자살행위인건 분명알지만, 만약 여자분 입장에서라면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다시 그사람들 같이 산대도 남자쪽은 여자만나고 술마시고 업소가고 하는건 계속 같을텐데, 제가 알린다면 나죽어도 사람하나 살리는게 될 수 있을까요..
아님 그냥 제 분풀이 밖에 안될까요..
여태 모르고살다가 한번 걸린거 넘어가자는 사람한텐 앞으로 쭉 모르고 사시는게 더 나을까요..
모르겠어요 그냥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겪어보지못한, 겪지않아도될 일들을 몰아 겪어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다 자업자득이겠죠...
안좋은말 들을거 각오하고 씁니다.
그냥 내 남편이 이랬다면 내연녀가 이렇게 나온다면 어떻겠다 한마디 부탁드려봅니다...죄송합니다..
남자쪽 주변만 봐도 결혼한사람들 내연 둘 셋씩은 기본으로 달고 다니는데.
제가 내연 그본인이면서도.. 사는게 덧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해요@
상간녀 소송걸리고 위자료무는건 하나도 무섭지않아요.
단지 안사람입장에선 어떨까 싶은거에요.
안사람이랑 통화할때 항상 옆에서 다들었지만 걸린날 손절친줄만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