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차 임산부입니다 업무차 유흥업소 갔다고 하는 남편 이해되시나요?

들어주세요2020.11.17
조회637

현재 저는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임산부입니다.
임신 5주차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어서 10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연애때도 다툼이 많았었고 그때마다 서로 대화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원래 결혼준비하면서 많이들 싸운다고는 하지만  임신사실을 알게되고 준비를 하면서부터 지금까지도 자주 트러블이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고 남편과 말이 통하지않아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그동안에 있었던 여러 상황들을 종합해서 적으려다보니 두서없이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 

 

남편은 올해 나이 30살 여러보험사를 맡아서 보험영업을하는 일을하며, 저는 올해 34살 남편보다 4살 연상이며 일반중소기업에서 마케팅관련 일을하고있습니다.
결혼전 저는 중랑구 남편은 송파구에서 자취를 하고있었고 각자 집은 남편은 올해 10월말에 계약기간이 끝, 저는 작년 9월에 신축건물로 이사를와 아직 계약기간이
일년이 넘게 남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7월초쯤 갑자기 임신사실을 알게되었고 배가 많이 부르기전에 결혼식을 해야할거같아
급하게 양가 부모님께 알리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준비과정에 젤 큰 문제가 집문제였습니다.
저는 그때 회사가 집에서 버스로 3정거장 15분도 안되는 거리에 회사가있었고 남편은 송파집에서 수원까지 출퇴근을해야해서 1시간정도 거리였습니다.
근데 앞에도 말했다시피 남편집은 10월되면 나와야하는 상황이고 저는 계약기간이 한참 남아있는 상황에다 갑자기 전세대란으로 전세집도
많이 없었고 전세값도 올라 저희가 가진돈으로 집을구하기엔 대출도 알아봐야하며 남편은 영업직이다보니 전세자금대출을 받을수없는상황이라
제앞으로해서 대출을 받아야하며 임신한몸으로 남편이 원하는 송파로 가기엔 제가 육아휴직 받기전까진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이래저래 제가 판단하기엔
제가 사는곳에 쫌더 살면서 천천히 집을 알아보는게 맞다고 생각들어 남편에게 출퇴근이 힘들어도 쫌만 참고 다니다가 육아휴직받고나서
그때 집을 알아보자고했었습니다.  2주동안 아무래도 제가 임신을해서 식전까지는 각자 사는게 아닌거 같아 남편이 저희집에와서 출퇴근을 하다가 갑자기 출퇴근시간이 길어져서 너무 힘들다면서
이사를해야겠다고 지금이라도 당장 집을 내놓고 알아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쫌만 참고 다니면안되겠냐 출산휴가 1월쯤에 받을수있는데 12월정도까지만 참고 다니다가 그때 바로
집을 알아보고 이사하자고 너가 정 힘들면 결혼식날 전까진 그럼 나 혼자 있어도 되니까 원래 집에서 출퇴근하고 결혼식하고나서는 두달정도만 참으면되니까 그렇게는 안되겠냐고 하니
그래도 싫다고 힘들다고 본인이 앞으로 집안에 가장이며 주가되어서 일을해야하고 지사장준비때문에 바쁜데 이렇게 힘들면 지사장 올라가지도 못한다고 저보고 너가 나보다 돈많이 벌어 올수있는거 아니면
이사를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
그러면서 너가 힘들면 일을 그만두라고 그러길래 회사에서 육아휴직까지 쓸수있고 육아휴직받으면 한달에 100정도는 나올텐데 그거 아까워서 지금 그만두기엔
아깝다고 이사가서라도 다닐꺼라고하니 자기가 그럼 신경이 쓰여서 일을 어찌하겠냐고 하면서 너 한달에 100씩 1년받으면  돈 천만원정도인데 한달에 천만원 벌어오는것도아니고 자기가 조금더 일해서
그 천만원 더 벌면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일을 계속 그만두라고 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저는 기분이 좋지않았고 저를 걱정하고 위해서 하는소리라기보다 본인 편하자고 맞추라는식으로밖에 안들리더라구요..
결국엔 결혼식전까지 각자 집에서 출퇴근하였고 평일에 조금이라도 일찍끝나는날에는 저한테 오겠다고 하지도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그만두는 문제는 신혼집 알아보고 저희집을 내놓고나서부터는 말이 나오지않아서
현재 신혼집 10월 중순에 이사해서는 지금까지 그만두라는 소리없이 다니고는 있지만 제가느끼기엔 남편이 정말 배려가 없어보여 임신도 해서 힘들고하니 배려좀 해주면안되냐 말을해도
정작 본인은 제가 말도안되는 소리로 억지부리는거고 자기는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맞는말하는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일어난 사건은 2주전이었습니다. 평일이라 각자 출근을하는 날이었는데 보통 비슷한시간에 나오는데 그날 제가 일어나서 준비를하는동안에도 일어나지않길래 출근안하냐고 물었더니
3시쯤에 고객계약건이있어서 그때 가면되기에 수원까지 가지않아도 된다고 하여 저혼자 아침에 출근을하고 남편은 오후늦게되서야 출근을 했었는데 퇴근시간 다될때쯤 전화와서는 고객이 계약을 안하겠다고해서 짜증이난 상태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 마쳤는데 회사로 데릴러오겠다고 가면 퇴근시간보다는 30분정도 늦어질거같긴하다고하여 기다리는데 온다는 시간에 연락이없어 전화를 해보니 길이 막혀서 30분정도 더 늦을것같다 하여 그러면 집에가서 밥먹으면 시간이 너무 늦어지고 그러니
마침 쭈꾸미도 먹고싶고해서 회사근처 쭈꾸미집가서 밥을 먹고가자고 했더니 동네로 넘어가서먹거나 다른 맛집으로 가자고 하길래 시간이 그럼 너무 늦어질거같고 너무 배가고프다 혹시 술마시고싶어서 그러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고객때문에 짜증도나고해서 오늘 한잔해야 할거같다 그러길래 저는 어제도,엊그제도 마셨고한데 오늘은 안마시면 안되냐 나 오늘 너무 피곤하고 배가너무 고픈데 그냥 회사근처 먹고 가자고 말을하니 알겠다고는 하는데 뭔가 불만이있지만 알겠다고하는거 같더라구요
결국 남편이 데릴러와서 근처 식당으로 가서 밥을먹는데 아니나다를까 식당에서 앉아서부터 한숨을 푹푹쉬고 밥을 먹어도 원래 평소에 식탐이많아 두그릇씩 먹는사람이 먹는둥 마는둥 숟가락 젓가락 나 불만가득있단식으로 툭툭거리고....
그모습을 보면서 밥을먹는데 왜그러냐 물어보기도싫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무말없이 밥만먹고 핸드폰만 보다가 결국 다먹고 나와서 차타고 집까지와서도 말을 서로 안했었습니다. 그러고는 저는 너무 피곤해서 10시도안되서 방으로 들어와 불끄고 침대에 먼저
누어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고는 제가 자는줄알았는지 문을 닫더니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담배피러가는건가 했는데 몇분뒤에 

 

[남편] [오후 10:00] 나갔다올게 놀러가는거아니고
입사상담인데 술한잔할수도있어

 

이렇게 톡이왔더라구요

10시쯤에 결혼한사람이 허락도안받고 톡하나남겨놓고 입사상담이라면서 술마시고 온다고하는데 저는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해서 이시간에 무슨 입사상담이냐고 누구만나러 가냐고 하니 군대에 같이 있었던 아는 형인데 그형 입사상담하러간다면서
지금 나가는 이유는 그형 일이 10시넘어서 마쳐서 어쩔수없이 지금보는거라고 그러길래 그걸 구지 지금 해야하냐 시간이몇신데 다른날 해도되는걸 낼출근도해야하는데 너가 술마시고싶어서 나가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너가 자기가 하는일을 아냐면서 원래 이일은 이런거고 안그래도 오늘 고객계약건 날아갔는데 다른거라도 열심히하려고 이렇게하는거고  리쿠르팅이란게 원래 이렇게 하는거다  넌 암껏도 모른단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결국 끊어버리더니
카톡와서 하는말

 

[남편] [오후 10:37] 이런걸로 싸우지좀말자
서로가 다르게 살았는데
당장 누가누구에게 맞추고 할수도없고
당연히 말도없이 카톡만하면 사람 기분나쁜건 당연한거고
천호가서먹자한거 싫다해서
나도양보했으면 너도 양보 해야하는 부분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너도 오늘 감정적으로 멘탈 깨지고 와서 그런거같은데
쫌 참아 나도 참는 부분이니까

 

이렇게 톡이 왔고 저도 화가나서 너도 니맘대로 그렇게 술마시고할거면 나도 내맘대로 할꺼다 그랬더니 그래 맘대로하라고 그렇게 톡오고는 새벽 두시가 되어도 들어오지 않길래 전화를 10통정도 했으나 받지않아 톡으로 연락안되면 시댁에 전화해서
알리겠다 알아서하라고 세시까지 전화안받으면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까지 남겼지만 네시넘어서까지 읽지않다가 결국 읽고 씹고는 집에 들어온시간이 새벽 6시였습니다....
방에서 아무말않고 있다가 도저히 잠이 안와서 저는 밤을 꼬박 새고는 출근하려고 하는데 7시쯤 남편 핸드폰 알람이 계속 울리는데 알람듣고 일어날생각은안하고 계속 무시하고 자고있길래 너무화가나서 가서 핸드폰을 남편한테 던지면서 알람 끄라고
6시에 들어와놓고는 뭘잘했다고 자고있냐 나가라고 했더니 듣는둥마는둥 눈감고 누어서는 저보고 알람을 끄라고 다시 핸드폰을 주는데 정말 너무 화가나서 그러면 안되는줄알지만 누어있는 남편을 발로 찼습니다. 그랬더니 그때서야 왜그러냐면서
눈을 부릅뜨고 보길래 일어나라고 한두번 더 찼더니 화가나는지 일어나서는 저한테 덮고있던 담요를 던지면서 저를 밀치면서 본인은 제압한다고 그랬다는데 뒤쪽으로 서서 팔로 제목을 조르다시피 제압을하고 못움직이게 하더라구요
또 몇번 밀쳐서 넘어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고는 방으로 들어가라고 또 침대로 밀치고는 저도 화가나서 반항하니까 침대에 누어서는 팔로 상체를 잡고  본인 두다리로는 임신해서 불러있는 저의 배를 누르더라구요 ....;;
그렇게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저는 출근을했고 남편은 그날 연차를 써서 결국 출근을 안했는데 결혼한 사람이 아무리 입사상담이라지만 술먹고 새벽6시 거의 외박이나 마찬가진데 미안하다 잘못했다 안그러겠다고 사과를 하지는 못할망정
중간중간 톡와서는 한다는소리가

 

[남편] [오후 6:27] 버정으로가?
[남편] [오후 8:26] 언제쯤도착해? 돈까스튀겼는데
[남편] [오후 9:11] 그냥 어디있다고 답장만해줘

 

이렇게 왔더라구요;;; 기가막혀서 답장을안하고 일이많아서 야근을하고 집에 11시쯤 들어갔는데 컴퓨터를 틀어놓고는 방에서 자고있더라구요 컴퓨터를 끄려고 하는데 남편의 피씨카톡이 켜져있어서 같이 술먹은사람이 아는형이맞나 싶어서 카톡을 확인하는데
순간 카카오페이 송금내역 카톡이 보이더라구요 들어가서 확인하는데 새벽2시쯤에 누구가한테 17만원을 송금 그리고 새벽 5시반쯤에 또다른누군가에게 55만원을 송금한 내역이 있었어요.... 
남편이 술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벗어논 옷이며 벨트며 보아하니 정장에 구찌팔찌, 버버리벨트, 구찌가방까지 들고갔더라구요 거기에 향수까지뿌리고는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업무적인 목적보단 일부러 그런 유흥업소가려고 작정하고 갔구나 싶더라구요;;;
깨워서 따지고싶었지만 아니라고하면 그만이기에 참았다가 뒷날 출근해서 유흥업소 금액등 찾아보고는 확신이 들어 남편에게 톡을보냈습니다.

 

[글쓴이] [오후 4:00] 아무리 내가 어제오늘 하루종일 생각해봤지만 넌 내가 밥시간되면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집안일해주고  거기에 애생기면 애낳아주는 기계로 밖에 안보는듯 싶다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길래
대체 결혼한지 얼마나됐다고 벌써부터 외박에 술집여자불러서 하룻밤보내고 몇시간사이에 돈을 그것도 70넘게 쓰고오는지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이해할수없고
[글쓴이] [오후 4:01] 그런생활한 사람이랑 앞으로 손잡고 뽀뽀하고 아무리생각해도 그런거 절대 못할듯싶은데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서 살아갈수있을까싶다
[남편] [오후 4:02] 그래 미안해 , 자고온건 아니고 계속 술마시다가
온건데 여튼 그건 내가 잘못했어
[글쓴이] [오후 4:02] 자고온건아닌데
[글쓴이] [오후 4:02] 돈을 70을 넘게썼다고 ??절대 그럴수없는거
[글쓴이] [오후 4:02] 누굴 호구로 아는지 참
[글쓴이] [오후 4:02] 그리고 너 우리아빠한테 말하는 그 말투며
[글쓴이] [오후 4:02] 뭐 예물이며 쇼핑시켜줘야하냐고 ???
[글쓴이] [오후 4:03] 어른한테 그렇게말하는 말투는 도대체 어디서 배웠으며 내가 언제쇼핑그렇게 시켜달라고했는지도 모르겠고
[글쓴이] [오후 4:03] 뭐 비싼 산후조리원을 선택헀다하는데
[남편] [오후 4:03] 항상 잘하라고만 하시고, 따뜻한말이 없으니까
나도 솔직히 기분 안좋아..
[글쓴이] [오후 4:03] 그럼 그동안에 넌 2ㅈ넘게
[글쓴이] [오후 4:03] 집안일이며 나한테 잘한다 잘한다 따뜻한말해주며 뭐 그래봣니 ?
[글쓴이] [오후 4:03] 그리고
[글쓴이] [오후 4:04] 암만그래도
[글쓴이] [오후 4:04] 반대로생각해서
[남편] [오후 4:04] 나도 답답하고 앞으로 부담감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고,
[글쓴이] [오후 4:04] 너가 그렇게 안해준다해서
[남편] [오후 4:04] 그래 ㄴ내가 다 잘못했어
[글쓴이] [오후 4:04] 내가 술집가서
[글쓴이] [오후 4:04] 도우미부르면서
[글쓴이] [오후 4:04] 몇시간사이에 돈 80이나 써가면서
[글쓴이] [오후 4:04] 남자랑 자고왔다고 생각하면
[글쓴이] [오후 4:04] 넌 나랑 평생 살수있겠니 ?
[글쓴이] [오후 4:04] 그리고 뭐 ? 산후조리원 비싼곳으로헀다고
[남편] [오후 4:04] 내가
[글쓴이] [오후 4:04] 아빠한테 말했다는데 내가
[남편] [오후 4:05] 그렇게 한거는 아니잖아
[글쓴이] [오후 4:05] 언제 비싼곳골랐는데
[글쓴이] [오후 4:05] 그렇게 안했다는 보장이어딨어
[글쓴이] [오후 4:05] 돈을
[글쓴이] [오후 4:05] 70이나 줬어
[글쓴이] [오후 4:05] 암만 도우미불러도
[글쓴이] [오후 4:05] 70까지 안드는거
[글쓴이] [오후 4:05] 호구도 다알아
[남편] [오후 4:05] 술값이랑 다해서 그게 나온거지
[남편] [오후 4:05] 그짓을해서 나온게 아닌데..
[글쓴이] [오후 4:05] 술값이랑했다고쳐도
[글쓴이] [오후 4:05] 도우미부른건 사실이자나?
[글쓴이] [오후 4:05] 거기서 손잡고 뭐했을지 어찌아니?
[글쓴이] [오후 4:06] 그런너랑 앞으로 손잡고 잠자리를 가지고 그러라고 ??
[글쓴이] [오후 4:06] 솔직히 너무 더럽다....
[글쓴이] [오후 4:06] 우리 결혼한지 몇일이나됬다고
[글쓴이] [오후 4:07] 따뜻한말한마디없고 기분안좋고부담감있고 답답하다고해서 
[글쓴이] [오후 4:07] 도우미 부르는술집가서 거기서 돈 80쓰면서 풀어야하는 부분은 아니지않니 ?
[글쓴이] [오후 4:07] 더군다나 니마누라라는 사람은 임신까지한 몸인데
[글쓴이] [오후 4:07] 거기에 하룻밤으로
[글쓴이] [오후 4:07] 80은 쓰는건 아깝지않으면서
[글쓴이] [오후 4:07] 산후조리원 비싼곳골랐다고 아까워하고 된장녀취급하는남편??
[글쓴이] [오후 4:07] 쫌 웃기지않아 ?
[글쓴이] [오후 4:08] 니새끼 배아파서 고생하면서 힘들게 낳아주면
[글쓴이] [오후 4:08] 고생했다면서 산후조리라도 쫌더 좋게하다 나오라고 50이라도 더줘서 좋은곳 가라고 말은못해줄망정
[남편] [오후 4:08] 맞아그건 술취해서 판가름이 잘 안됬나봐
[글쓴이] [오후 4:08] 그렇게 술먹고 하루 80날려가면서 여자랑 노는건
[글쓴이] [오후 4:08] 안아까우면서
[글쓴이] [오후 4:08] 산후조리원 하루에 30도안하는 그거 니새끼나아준 마누라한테는
[글쓴이] [오후 4:09] 그돈은 아깝니 ?
[글쓴이] [오후 4:10] 진짜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글쓴이] [오후 4:10] 그렇게 돈쓰고 놀고왔다고 생각하니
[글쓴이] [오후 4:10] 너무 더럽고 치가떨린다
[글쓴이] [오후 4:11] 나 진짜 이렇게는 너랑 앞으로 평생을 보면서 살아가는게 힘들꺼같다
[남편] [오후 4:11] 웅 할말없이 잘못했어

다행이 간거 발뺌은  안하고 인정은하는데 그런것까지는 안했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러고는 저뒤에 한다는 소리가

[남편] [오후 6:23] 이건 내가 잘하려고 리쿠르팅하려다가 이렇게된건데
업무적인건 함 봐주라
내가못하려고한건아니자나
[남편] [오후 6:24] 이런업무술자리 안할게
[남편] [오후 6:25] 애를 희생시킬순업자나

 

끝까지 일하려고하다가 이렇게 된거라고 한번 봐달라고 하는데.... 저게과연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는사람의 태도일까요....
어제도 같이간 형이 요즘 자꾸 톡으로 술먹자고 하는거 같아 제가 그형을 쫌 멀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더니 어떻게 그러냐고 그리고 일적으로 자기 밑으로 끌어들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된거고
그형이 그런걸 좋아해서 좋아하는걸 자기가 만족시켜줘야 꼬시기 쉽지않겠냐고 여기일이란게 다 이렇게 하는건데 그럼 어떡하냐고 그러는데...
지금까지 남편이 했던 행동, 말들이 맞는거고 제가 이해를 못해주는거인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정말 결혼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되고 신혼이라 깨볶아도 모자랄판에 제가 이해심이 없어서 지금까지의 부분들 이해도 못해주는 아내이며
현실성 떨어지는 아내일까요..... ?

글을쓰다보니 감정이격해지고 이런저런말들 쓰려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쓴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떤게 맞는건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