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없는 회사는 없는건가요?

ㅇㅇ2020.11.17
조회10,553
하 꼰대,직장내괴롭힘 때문에 두번의 이직 후 그냥 퇴사 한 사회초년생입니다
가는 곳 마다 저를 괴롭히는 꼰대들이있어요..
제가 소심하고 시키면 다 하는 스타일이라 만만해서 유독 절 괴롭히는 걸까요?
아니면 어느 회사에나 꼰대는 있는겅가요?
정말......힘드네요 사회생활..

댓글 38

ㅇㅇ오래 전

Best니가 말하는 꼰대가 니가 일을 못해서 잔소리하는건지 정말 쓸데 없는 것까지 참견해서 그런건지 알수 없지만 처음 사회생활할땐 다 힘들어 그러니까 좀 더 기운내

ㅋㅋㅋㅋㅋ오래 전

가는데 마다 괴롭힘을 당하는게 아니라 가는데 마다 개념없는 행동을 해서 그러는건 아닌지 반대로 생각을 해봐요 가는곳마다 라는 말이 핵심인거 같은데 같은 일이 이직을 해도 계속 반복이 되면 그건 본인한테 문제가 있을거란 생각을 해봐야지요

ㅇㅇ오래 전

회사 세번 옮긴거면 본인을 돌아보는게

오래 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저는 1년차때부터 개겼어요 누가 시키든 그냥 네네 하고 일 해줄 사람없나 싶어하는거같으면 제가 일하고 하다가 보니 홧병 들겠더라는 ㅋㅋㅋ 일 열심히 하면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일 떠 안아도 되는 만만한 사람 되더라는...ㅋㅋㅋㅋ 막 개겨서 이제 주변에서 저한테 일 안 떠넘겨요

오래 전

내가 딱 중간자인데 글쓴님 편 못들어줌. 쓴소리가 맞는건지 말도안되는소린지 한번 찬찬이 생각해봐요. 전 오히려 암말도안해줘요. 해봤자 바뀔애있고 안바뀔애있구..나도 꼰대소리듣기싫고..싫은소리하기싫거든요. 쓴소리해주면 감사한거에요, 예,저도꼰댄가봅니다.근데 첫직장 신입들은 예의매너 장착전이라서 학생일때와 직장인일때를 구분못하고 막말시전에 개인주의를외치지만.... 그런신입은 나가세요가 제 솔직한심정입니다

ㅇㅇ오래 전

만만하고 군소리없이 시키는거 쓰니처럼 혹은 우직한 곰처럼 하면 결과물 퀄리티니 뭐니 만족도 떨어진단 핑계로 울리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음 (그런 회사들 특징 사수없거나 엉터리 인수인계> 이게 안되면 일을 못함 어설프게 흉내만 냄) 어딜가나 못되먹은 인간은 많음 꼰대없는 회사? 솔직히 경력이나 실력이 좋아서 스카웃제의가 끊이지 않으면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으로 연명할 수 있는거고...돈이 있으면 만들었을듯요 다들 개인회사건 창업 ㅇㅇ

ㅇㅋ오래 전

니가일을개떡으로하고 성격더런거야 성격좋고일잘하면 다들잘해주거덩

ㅇㅋㅇㅋ오래 전

나도 썰 있다.... 후... 일 배우러 온 타지점 신입이 내가 가르쳐 주는거 받아 적지도 않고 핸드폰만 계속 하길래 한소리 한 적 있음. 그리고 신입이 자기네 지점으로 가게 되면서 서류 줬는데 1은 우리 지점꺼고 이2가 너희 지점꺼니 2를 들고가라 말했는데 그 신입이 1,2 다 들고가놓곤 당당하게 예 제가 들고왔네요 하길래 전화로 지랄했더니 그 대리님이 별것도 아닌걸로 신입 잡지마라. 꼰대같다 하셨었지 아우c...

ㅇㅇ오래 전

이건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함.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도 없이 이렇게 글쓰는건 그냥 상대욕먹이고 싶어서 그런다고 밖에 볼 수 없지않음?? 나도 꼰대가 된건지 모르겠으나 서른셋인데 요새 이십대 초중반 신입 혹은 인턴들 보면 본인들은 엄청 쿨하고 깨어있고 개인주의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언행들이 실상은 무례하고 사회생활이 아닌 적절한 사회성을 가진 인간으로보기엔 부족하며 이기주의적인 경우가 많아서 편을 들어줄 수가 없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