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이제 막 1년 사귄 커플입니다못난 제가 제일 문제겠지만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만나면서 정말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고, 제가 더 많이 좋아하면서 시작한 연애였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툭하면 헤어지자고 해요1년 만나는데 최소 12번은 들은거같아요물론 제 잘못으로 그런적도 있습니다..근데 그게 아니더라도 대화를 하다 욱하면 헤어지자고 해요그럼 전 또 잡아요... 그럼 남친은 또 잡혀요 그리고 나서 욱해서 그랬다, 진심이 아니였다 합니다.. 욱해서 그런 마음이 들 수 있겠죠하지만 그 순간은 정말 헤어짐을 생각한거고, 그사람은 제가 아쉽지 않은거잖아요.. 평소에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자상하게 대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마지막 사람이였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몇번 했었고요그래서 믿어보려하면 뭔가 또 틀어집니다 저 같은 연애 해보신분 계신가요물론 헤어지는게 답이겠지만 그 쉬운걸 못해내요..그냥 안맞는걸까요? 절 정말 사랑하긴 하는걸까요? 383
헤어짐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 남자친구
30대 초반 이제 막 1년 사귄 커플입니다
못난 제가 제일 문제겠지만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만나면서 정말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고,
제가 더 많이 좋아하면서 시작한 연애였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툭하면 헤어지자고 해요
1년 만나는데 최소 12번은 들은거같아요
물론 제 잘못으로 그런적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라도 대화를 하다 욱하면 헤어지자고 해요
그럼 전 또 잡아요... 그럼 남친은 또 잡혀요
그리고 나서 욱해서 그랬다, 진심이 아니였다 합니다..
욱해서 그런 마음이 들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순간은 정말 헤어짐을 생각한거고, 그사람은 제가 아쉽지 않은거잖아요..
평소에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자상하게 대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마지막 사람이였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몇번 했었고요
그래서 믿어보려하면 뭔가 또 틀어집니다
저 같은 연애 해보신분 계신가요
물론 헤어지는게 답이겠지만 그 쉬운걸 못해내요..
그냥 안맞는걸까요? 절 정말 사랑하긴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