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남편..

쓰니2020.11.18
조회30,163

이제 1년 조금 지난 신혼부부에요

제가 임신을 히게 되면서 부부관계를 당연히 못하고있구요ㅠㅠ

근데 남편이 자꾸..
손과 입으로 해결해달라고 조르고 안해주면
삐지고 그래요..

전 해주기싫거든요..

서로 좋아서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뭐.. 빼주는 기곈가요?

그래서 자꾸 트러블이 생기네요ㅠㅠ

제가 이기적인건가여ㅠㅠ? 선배님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댓글 42

ㅋㅋ오래 전

Best임신기간에 아가 잘못될까봐 보통은 자기손으로 풀지 힘들어 죽겠는 부인한테 저지랄 안하죠 정상이면

mmk오래 전

Best임신했든 안했든 부부관계라는게 서로 마음 맞아서 해야 되는거아닌가요? 이유없이 거부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임신해서 관계가 어렵다는데 성욕풀어달라는걸로밖에 안보여서 저라면 기분 너무 나쁠것같은데요?

너무해오래 전

Best허거 ㅠㅠ 쓰니님 이게 무슨 고생이에요 열달동안 태아를 품고 힘든사람한테 손과입으로 해달라니....? 그정도는 혼자서 화장실에서 해결해줘야 매너아닌가염? 남편분이 님한테 배려가 넘 부족하네여

ㅇㅇ오래 전

저정도 성욕이였음 결혼 전에 이미 알고있지 않았음?? 본인도 임신후 남편이 관계 요구할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을텐데 어차피 끼리끼리임. 저런 남편은 욕구 해결해주지 않으면 삐져서 돈주고 하러 갈껄 아무리 교육해봐도 정액이 대가리를 지배한놈은 들리지 않음.

쓰니오래 전

저도 남자지만...남편분 대단하네요...아내에게 입과 손으로 해달라..어떻게 이야기할 수있지...

잇힝오래 전

엄청 이기적인 남자네요ㅡㅡ 임신한것도 힘든데

호호오래 전

글쓴이님~~ 남편보고 너가 먼저 나 쌀때까지 입으로 하라고 하세요 그뒤에 해주겠다고~~ 매번그러세요 그럼 안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123412오래 전

손은 뭐 그렇다 해도 입은 싫으면 안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아내 임신기간동안 한번도 안했습니다. 무서워서. 그냥 혼자 해결했음

ㅋㅋㅋㅋㅋㅋ오래 전

남편분이 임신관련 서적을 챙겨서 읽으셔야겠어요 ㅠㅠ 오롯이 초점이 남편분의 "본 능 적인 어쩔 수 없 는 성욕"에 맞춰져 있는데 ㅠㅠ 그 초점을 옮기셔서 대화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제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내가 자려다가 혹은 자고 인나서 갑자기 욕구가 생겨서 너의 상황도 안 살피고 오로지 나 하나 꼴린다고 입이나 손으로 해달라하고 그것도 모자라 내가 느끼면 느끼는 순간 거기서 끝낼 수 있냐고 ..,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동공지진 오더라구요.. 나도 성욕이란게 있고 나도 느낌만 느끼고 싶을 때도 있고 나도 입으로만 받고 끝내고 싶을 때 있다구요 성관계라는 건 서로의 감정이나 상태, 욕구에 집중해서 끊임없이 서로를 살펴가면서 맞춰가면서 하는거지 혼자만의 욕구를 못 참는다고 배우자가 불편해 하고 싫다하고 충분히 난색을 내비췄음에도 무언으로 압박하고 강요하는 건 강간이라구요. 이렇게되면 앞으로 내 남편과의 성관계가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싫어질 것 같다고 진지하게 얘기했어요ㅠㅠ 그리고 전혀 매력적이지도 않는다구요... 오빠 욕구의 생김새처럼 내 욕구의 생김새도 오빠랑 똑같다고 사람 대 사람이라고 대화 했고 그 뒤로 더 많은 대화가 있었지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관계는 더 이상 없어요 ㅠㅠ 정말 차분히 생각 해 보면 맞는 말이 잖아요 다짜고짜 저러면...짐승도 아니고 뭡니까...;;;

ㅇㅇ오래 전

나는오히려반대였슴. 초기에만조심하면 괜찮다는데도 뱃속에 아기건드린다며 계속거부하고ㅇㅈㄹ 니꺼 그렇게 길고크지않다며내가ㅈㄹ

매너없는거오래 전

저도 아내가 임신했을때는 노래방가거나 오피 가서 하지 아기 잘못될까봐 이야기도 안꺼냈네요

ㅇㅇ오래 전

손은 가능 입은 좀 그러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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