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썰 풀어보자!! ( ⁎ᵕᴗᵕ⁎ )

ㅇㅇ2020.11.18
조회87,052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나는 좀 웃픈썰인데 초등학교 졸업식날 가족 아무도 안 왔었음...ㅎ 그래서 사진도 친구 꽃다발 들고찍고 집도 엄청 쓸쓸히 걸어서 갔던거 생각난당...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186

ㅇㅇ오래 전

Best중딩 졸업식때 회장이 연설하다가 갑자기 쌤들 갑질 그만하라고 소리지름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 주작이 판을 치네

ㅇㅇ오래 전

Best유튜브 댓글에서 본건데 늙고 무뚝뚝한 남자쌤이 졸업식때 선물을 가져오시더니 그냥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대 그러면서 이제껏 성적순, 번호순으로만 줄세워서 미안하다고 앞으로도 사회는 너희를 줄세울테니 오늘만큼은 그냥 가져가라 그런 식으로 말씀하셨다함 ㅠㅠ

ㅇㅇ오래 전

Best나는 전날 몇몇애들이랑 교장쌤한테 허락맡구 쌤들모르게 저녁에 다시 학교와서 반꾸미고 라면먹고 불켜놓고 이불뒤집어쓰고 1년동안 있었던일 말하고 웃고울고.... 그렇게 남자여자할거없이 뒤엉켜서 자고 다음날에 일어나서 레드카펫깔고 담임쌤 맞이함ㅋㅋ

ㅇㅇ오래 전

Best나 올해 친구 다 없어져서 딱 한명인데 제발 졸업식 학부모 안오게 했으면 좋겠다 친구없는거 들키기 싫어

쓰니오래 전

중3 졸업식 때엿는데 우리가 시골 학교여서 애들 거의다 갈라지고 그래서 끝나고 여자애들 막 잘 지내.. 이러고 어떤애들 울구… 막 그랫는데 내 짝남이랑 내가 ㅈㄴ 먼 학교로 가는겨…ㅠㅠ 집 와가지구 새벽 한 1시엿나..? 새벽 감성에 젖어서 페메로 ”00아 나 사실 너 좋아했었어 이제 학교에서 못 보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다 ㅋㅋ…“ 뭐 이런 식으로 보냇는디 걔가 읽고 몇시간동안 답이 없는겨…. 그래서 아… 얘는 나 안 좋아했나보다 이랫는데 걔가 새벽 3시즈음?에 페메가 온거임!!!! 그래서 보내까 “나도”라거 적혀잇드라..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졸업쯤 되서 막바지에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애들이 나 왕따시킴 그래서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없음 부모님은 친구들이랑 사진찍으라고 막 했는데 애들 못찾겠다고 구라치고 개빠르게 집 옴... 열받고 속상하고 짜증나서 이 악물고 대학생활하고 취준해서 지금은 걔들보다 내가 더 좋은 직장 다님 돈도 많이 모았고 부모님이 절반정도 지원해줬지만 차도 뽑았음 저번에 한명이 잘지내냐고 연락왔는데 제발 평생 아는척하지말라하고 차단함 지금은 친구들도 있고 잘지내는데 지금도 그때는 별로 기억하고싶지 않음

ㅇㅇ오래 전

6학년 졸업때였어 대부분 애들이 다 신나고 들떠서 애들이랑 놀러가고 그랬는데 난 무리 팽당해서 엄마랑 짜장면먹고 집에서 혼자 있었지 걔네는 인스타에 게시글도 올리고 재밌게 놀더라 결국 걔네 다 나 모르는척해서 중딩때 새 친구 사귀었는데 걔랑 인생친구 돼서 지금은 친구관계 좋아졌어 ㅎㅎ 찐따무리 강제로 나오게 해줘서 행복하기도 하고... 결국 중딩때 나 따시킨 애가 진짜 자존심 쎈 앤데 사과함 그 전에 내가 한 사과는 지가 먼저 씹긴 했지만... ㅎ

ㅇㅇ오래 전

졸업식 ㅊㄱㅍ

ㅇㅇ오래 전

난 진짜 중학교때가 너무 좋고 추억도 많이 쌓아서 진짜 친구들이 엄청 놀릴정도로 계속 울었는데 친했던 남자애중에 내가 3년 짝사랑한애가 눈물닦으라고 휴지주면서 어깨토닥이면서 잘지내라고 했는데 영원히 못볼거 같아서 그냥 더 울었던 기억이나.

ㅇㅇ오래 전

졸업식썰 ㅊㄱㅍ

ㅇㅇ오래 전

나 늘 어이없는 거 나 키 170라서 키 큰 편이거든? 근데 항상 우리 반 얘들은 커서 졸업식에 부모님 오면 나 생각보다 안 크다고 놀람 아니 여기 예고 이런 거 아니고 걍 일반고임 나 중딩 때 168인데 반에서 평범이였고 초딩도 160이 살짝 안 됬는데 평범해씀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졸업식당일보단 짝사랑썰╋졸업직전시기의 얘긴데..초딩때 진실게임하다가 나한테 관심있다고(라고 쓰고 좋아한다고 읽는) 말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당시엔 걍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음. 그러다 중학교오고 말 거의 안햇는데 중2때 걔랑 친한애들이랑 나랑 같은반됐고 걔는 옆반 돼서 걔가 친구들이랑 얘기할라고 맨날 우리반들어왔었음.. 그리고 옆반이니까 강당에서 남자여자 한줄씩 앉으면 바로 옆줄에 옆반 남자애들이 앉게되잖아? 그때 여름이었는데 67교시에 뭔 교육받는다고 강당에 우리학년 다 모였는데 걔가 내 옆자리에 앉음. 근데 갑자기 나한테 뭐야 너 김ㅇㅇ이었어? 몰랐네 이러면서 뜬금포로 말을걸었음. 나는 어..;; 이러면서 대충답하고 내 앞자리친구랑 얘기중이었는데 걔네 반 여자애들이 들어와서 순서대로 앉는데 걔 옆자리(나한테는 옆옆자리)에 걔가 ㅈㄴ싫어하는 여자애가 앉은거야 그래서 갑자기 의자를 내 쪽으로 당겨서 그 여자애랑 멀~찍이 떨어져 앉았음. 난 첨에 뭐지이새끼;; 라고 생각햇는데... 그때부터 도끼병에서 출발한 나의 짝사랑이 시작됨ㅋ 초딩때 말한것도 있고 맨날 우리반 들어오는것도 왠지 날 보러 들어오는 거 아닌가..?? 얘가 날 조아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됐었음..ㅋㅋ 중2 후반까지는 이건 입덕 부정기다.. 라는 생각도하고ㅋ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중3 12월이 되고 걔랑 한 말은 저 강당에서 나눈 대화가 마지막이었고 난 중학교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고등학교를 가게 됐지만, 우리동네가 비평준화라서 걔는 내가 간 고등학교에서 떨어지고 좀 더 먼 학교에 가게 됨. 12월 31일이 합창대회 1월 2일인가 3일이 졸업식이었는데 이러다 얘한테 아무 말도 못하고 졸업하면 너무 아쉬울 거 같은거야.. 그래서 인생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보기로 함 그냥 소소하게 젤리 사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포스트잇에 써서 젤리에 붙이고 신발장에 넣어놓으려고 했음ㅋ 문제는 아무에게도 걸리지 않고 이걸 어떻게 넣느냐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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