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누가 잘못 한건지 얘기 좀...

쓰니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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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고 지금 많이 참는 중이라 반말이나 음슴체로 써도 이해 좀...

나는 지금 20대 중반 내년이면 대학교 복학 해 22년도에 졸업 예정인 사람임... 친구 세명 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이 글을 씀 편의를 위해서 목걸이 사 준 애 A 자취 하는 애를 B 학교에서 알게된 애를 C라고 칭할게. 나한테는 초 중 고 생활 때는 친구가 없고 왕따를 당했음.
그러다 17년에 모 대학 사회복지과에 들어갔는데 나랑 안 맞아서 자퇴를 하고 반수를 해 모 대학 관광 계열에 합격 해서 들어갔는데 거기에 기독교 동아리에 다른 학과 아는 동생 때문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때 내 유일한 베프였던 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그때는 동갑인 친구랑 잘 지내고 같은 건물서 수업을 했어서 걔는 제빵과라서 빵도 자연스레 나눠 먹고 그랬음. 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난 내가 나서서 해결 할라 했었음. 그정도로 우리가 엄청 친해졌고 그 애의 친구들과도 친해졌음. 그러다 내가 현장학습 학교에서 갈 일이 생겨서 그때 준비 하느라 바빴음. 현장 학습 가서 실습 하고 놀고 그러고 있는데 그 애 선물을 해주고 싶었음 그래서 한화로 12만원이나 하는 디즈니 목걸이 선물 해 줌.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에서 애들 선물 챙겨온거 다 나눠서 다음날 선물로 줌. 방학이 되고 A랑 B랑 A 현 남친인 D가 에버랜드 가자고 우리 동네 와서 논적이 있음. 에버랜드 간 날 늦게 나와서 A랑 C는 우리집에서 잤는데 엄마가 우리 먹으라고 술 꺼내주고 안방으로 들어감. 우리끼리 먹다가 A가 취해서 우리 자자 이런 분위기 였는데 A가 남친 있다가 사정이 있어서 헤어진 상태였는데 내 방에서 울고 불고 커터칼 찾아서 죽으려고 하고 그때가 여름이라 A랑 C가 자다가 덥다고 새벽에 거실로 나와서 에어컨 틀고 잠. 하튼 우리 집에서 민폐를 끼침. 학교를 한 학년 마치고 난 휴학 했음. 학과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심적으로 힘들고 우울해 했음. 그러다 A랑 전화가 뜸해짐. A랑 나는 전문대라 2학년이 졸업반임. 2학년인 A는 졸업 때문에 바쁘고 나는 나대로 바빳음. 그러다 A가 C랑 렌즈 사러 서울 올 일이 있다고 나 볼겸 오는거라서 나보고 길 안내 해달라고 함. 그때 당연 내가 올만에 보는거니 오케이 하고 보러 서울까지 감. 근데 A랑 C가 불러놓고 점심이나 다른 돈들 다 더치페이 하자함. (그때 차비만 가져감) 이 일이 있기 몇 달 전인가 A 생일 이였음. 당연 나한테 전화 왔음. 나보고 자기 생일날 알바 뺄 생각인데 내가 왔음 좋겠다 생일 파티 같이 하자 이런거임. 그래서 엄마 아빠는 반대 했지만 아빠한테 5만원 받고 A랑 C가 사는 곳으로 놀러감 (난 수도권 A랑 C는 지방에 살았음) 놀러가서 스튜디오 가서 사진도 찍고 늘 만나면 갔던 식당으로 감. 생일날 멀리 사는 사람 불렀음 사는게 맞는거라 생각하는데 이 날도 더치페이 함. 그리고 나포함 셋이 놀다가 B가 자기 남친 차를 타고 합류 함. 넷이서 B가 자취 하는데 B 집에 가서 술 마시고 놀았음. 그러다 엄마가 나 보내기로 한 시간에 A B C가 나 안 보내서 화나있는 상태여서 엄마가 A한테 약속을 지킨다면서 왜 안지키냐고 그랬음. B가 우리 엄마한테 자기 친구인 A한테 야라고 한거 사과하라고 그러니 엄마 화나서 B한테도 야라고 함 그러니 B가 자기도 야라고 할 수 있다며 야라고 우리 엄마 한테 그럼 울엄마 작년에 50대 중반... 그러다 우여곡절끝에 난 집에 왔음. 아까 A랑 C가 서울 놀러온거 말 했는데 A C 나 셋이서 놀다가 A 랑C 둘이 B 뒷담 깜. B랑 A랑 싸워서... 내 앞에서 뒷담 깐거임. 그러다 작년이 훌쩍 지나고 올해 5월달에 작년에 내가 잠깐 사귄 애랑 A랑 사귀는걸 알게됨. 그것도 남자애가 말해줘서... A 한테 실망해서 나 너한테 실망 했음 이렇게 카톡 보내고 B한테 전화해서 이러이러 한 일이 있었고 이러이러 한게 난 섭섭하다 이럼. B도 A랑 화해 안 했는지 나랑 전화 하면서 A 뒷담을 함. 그러다 둘이 화해 했나 봄. B가 어느날 전화 와서 A랑 나 화해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함. 그래서 알겠다 했는데 A가 먼저 사과 해줌. 그래서 A랑 전애 사귀던 애 랑 셋이 더 친해 졌음. 그러다 내가 전애 사귀던 애 랑 둘이 만난다니까 허락을 해줌. 근데 번복을 해서 안 된다 하고 B가 남소 시켜준다 함. B가 남소 해줘서 연락 하다가 A한테 B가 남소 해준 애 험담도 안하고 장난 침. 근데 A가 B랑 전화하다가 내가 A한테 장난친게 생각 났나 봄. B한테 장난 친거 그거 다 얘기해서 B가 화나서 A폰으로 나한테 전화해서 나한테 따짐. 그때 나 손목 사람 무는 개한테 물려서 소독 할때 전화 와서 뭐라 하길래 내가 그냥 연 끊자 하고 전화 끊고 걔네 번호 차단함.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제 B한테 연락 왔음. 연 끊은 마당에 할 말은 아니지만 혹시 연 끊고 나서 뒤에서 자기들 욕 했냐고 들은게 있어서 연락 했다고 그렇게 연락 와서 읽씹 했음. 그러니 A B C 랑 E가 있는 단톡 방에 C가 초대 해서 나보고 사과하던 해명을 하던 하랬음 B가 누가 자기한테 그랬는데 자기들 뒤에서 내가 욕 하고 다녔다고 그랬다고 누군지 안 알려준다고 그럼. 그러다 내가 카톡 안 보니까 B한테 개인카톡 옴. 연락 받으라고. 난 얘네랑 연 끊고 욕 한적 없음. 내가 아끼는 물건 걸고 약속 함. 학교 사람들이랑 연락 하는건 조교님 뿐임. 내년에 복학 문제 때문에 연락 최근에 한거 뿐임... 얘네 얘기 한건 내 전 남친 2명 썸타던 오빠를 A가 뺏어갔다고 얘기 한거 뿐임. 난 당당 하니까 얘네가 단톡에서 뭐라 하던 무시하고 자고 일어나서 차단 하고 단톡 방 나감 근데 B 남친이 다시 단톡방에 나 초대 하고 나간거임. 근데 B 남친이랑 나 연락처 서로 없음. B가 알려준게 확실함. (B가 카톡으로 내 번호 아직 있다고 말했음) 그러면서 나한테 B가 내일 까지 사과 안 하면 내가 욕한 증거들과 자기랑 내가 나눈 카톡을 공개 했다고 신고 한다 함. 근데 나 B랑 카톡 한거 이름 가리고 올렸지 이름 안 나옴...ㅋㅋㅋ 아 A B C E 네명다 뒤에서 내 욕 한적 있는 애들인데 자기들은 뒤에서 내 욕 안 한양 이러는게 웃김. 자기들이 편의 바주는거라고 A가 그럼 ㅋㅋㅋㅋ 지금 상태 A B C E 넷 이서 나 까고 있음. 내가 올해 2월에 넘 힘들고 그래서 강아지 입양 했는데 네명 다 그 사실 알고 있고 B도 애견 인임. B 지금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가 내가 키우는 강아지 보다 똑똑 하고 이쁘다고 이럼.
내가 키우는 강아지 : 보더콜리 B가 키우는 강아지 : 비숑인가 푸들 B가 키우는 강아지 지금 턱 브이 코 한다는데 내가 키우는 강아지도 할 줄 암
... 개인기 겁나 많음...ㅋㅋ 자기 강아지가 잘났다고 정신 승리중...ㅋㅋ A랑 C랑 E가 맞 장구 쳐주니까 잘났어 이럼...ㅋㅋ 하튼 나 연 끊은 동안 얘네 욕 한적 없고 얘네는 내 욕 뒤에서 많이 하고 내가 알고 있는것만 몇 개임. 누가 더 잘 못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