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로 퇴사한지 3주 된 사람입니다. 지인들에게 얘기 하면 제 편만 들어줄거같아 다른 사회생활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퇴사한지 2주도 안돼서 연락이 왔었어요.거래처 자료 어디 있냐고.. 항상 해당 년도 전표는 자리 근처에 뒀기에 바로 답장했습니다.헌데 인수인계서는 작성했지만 후임자한테 직접 인수인계 한게 아니여서 계속 못찾으면 한번 회사 들려서 찾아봐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원래 본인 퇴사 전에 후임자 하루 출근한다길래 그때 자세히 인수인계 해야지 했었는데 안나옴, 후임자가 본인 전에 회사 담당자였기도 하고 체계가 잡혀있지도 않은 회사라 그러려니 함) 계속 못찾는다 싶으면 회사 들릴까도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확 달라졌어요.지금은 제가 부하도 아랫사람도 아닌데, 그래도 회사 다닐땐 직급 붙여서 호칭하더니 이름만 ㅇㅇ 부르고 저런식으로 얘기하니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저 퇴사할 때 코로나 심해서 회식도 못했던 터라 이사 가기 전 11월에 회식하자고 했었어요. 물론 빈 말인거 알고 설령 진짜 불러도 안갈 생각이였어요, 근데 그러면 지금 그렇게 찾고 있는 자료가 안보이면.. "ㅇ주임, 거래처 자료가 안보이네. 시골 가기 전에 11월에 회식 하기로 했으니 날 잡고 하루 일찍 와서 자료 좀 같이 찾아 줄 수 있나?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 이런 식으로 말해도 됐지 않나요...?
퇴사한지 보름됐는데.. 회사에서 온 연락...
퇴사한지 2주도 안돼서 연락이 왔었어요.거래처 자료 어디 있냐고.. 항상 해당 년도 전표는 자리 근처에 뒀기에 바로 답장했습니다.헌데 인수인계서는 작성했지만 후임자한테 직접 인수인계 한게 아니여서 계속 못찾으면 한번 회사 들려서 찾아봐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원래 본인 퇴사 전에 후임자 하루 출근한다길래 그때 자세히 인수인계 해야지 했었는데 안나옴, 후임자가 본인 전에 회사 담당자였기도 하고 체계가 잡혀있지도 않은 회사라 그러려니 함)
계속 못찾는다 싶으면 회사 들릴까도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확 달라졌어요.지금은 제가 부하도 아랫사람도 아닌데, 그래도 회사 다닐땐 직급 붙여서 호칭하더니 이름만 ㅇㅇ 부르고 저런식으로 얘기하니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저 퇴사할 때 코로나 심해서 회식도 못했던 터라 이사 가기 전 11월에 회식하자고 했었어요. 물론 빈 말인거 알고 설령 진짜 불러도 안갈 생각이였어요, 근데 그러면 지금 그렇게 찾고 있는 자료가 안보이면.. "ㅇ주임, 거래처 자료가 안보이네. 시골 가기 전에 11월에 회식 하기로 했으니 날 잡고 하루 일찍 와서 자료 좀 같이 찾아 줄 수 있나?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 이런 식으로 말해도 됐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