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 이름 삼천만원에 사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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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이름 바꾸면 저 글 쓰니가 단명할거 같은데 3천만원에 목숨 버리는건 안되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Best솔직히 판 10년넘게하니까 글 주작같음 ㅋㅋ3천만원이 개이름도아니고 뭔
난 3000만원 보다 개명하면서 은행, 학교, 가족/친척들, 친구들 등등 일일이 바꿔야 하는 것에 번잡할 듯.. 거기에 부모님 당신들께서 평생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어주셔서 수십년 동안 자잘한 일은 있었어도 큰일없이 지내왔는데 그걸 단돈(??) 3000만원에 바꿨다고는 걸 아신다면 탐탁치 않거나 불쾌하실 듯..
나는 미신 귀신 이런거 절대 안믿어서 무조건 삼천만원 받음
꼴랑 삼천에?? 삼십억정도주면 생각해보겠다 하세요
솔직히 미신이어도 찝찝한게 팔았는데 애 잘 못 되면 쓰니탓 할거임
ㄹㅇ 미신안믿는데 저건 ㄹㅇ 찝찝하지 저걸 돈주고 팔면뭐해 내가 일찍죽는데 그냥 안팔고말지 ㅋㅋㅋ
미신 그런거 안 믿어도 느낌상 찝찝해서라도 안 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이름 팔고나면 이름 주인은 말이 다른 이름으로 개명이지, 다른 이름 소개해준 척 하면서 속이고 애가 가진 단명할 이름이랑 맞바꿀 것 같은건 내 기분 탓인가?; 나라면 대출금 때문에 좀 고생한다 하더라도 일단 안 함. 아님 또 혹시 모르지. 저 쓴이 이름에 대해 몰래 알아봤는데 엄청 장수하거나 나중에 엄청 잘 풀릴 팔자의 이름이라서 3천 걸고 더 매달리는걸지도.
이름 따라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님..
저런 미신이 들어맞지도 않을거고.. 그 년이 점쟁이한테 사기 당한거라 해도 난 그냥 저런 미신에 나를 끼워넣는 자체만으로 기분 드러워서 무조건 차단해버릴 듯
저게 무슨 친구임
솔직히 판 10년넘게하니까 글 주작같음 ㅋㅋ3천만원이 개이름도아니고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