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여기에서 근무한지는 4년 넘었구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소규모 회사로 직원들간에 적지않은 농담을 서로 주고 받기도 하고 사무실 분위기는 좋았었습니다. 또한, 복장 등에 대해 크게 규제하는 부분이 없습니다.그렇다보니 저도 원래 평범하기도 하고 스타일에 신경쓰는 부분이 없다보니 편하게 다녔습니다. 소규모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한번씩 바뀌는 사람에 기존부터 계속 있었던 저는 새로운 분위기를 계속 적응하고, 만들어가야하는 입장이었죠.. 저뿐만 아니라 저보다 오래된 직원분도 계시는데, 제가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디든 여직원들만 있다보면 여러 일들이 일어나는데.. 기존 근무자보다 늦게 들어온 상황에서 선임인 경우엔왜인지모르게 항상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래도 초반에는 어떤 직원이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들어온지 일년여년정도 됐을무렵입니다. 회사 내부의 일로 제 파트쪽의 선임하고 관계가 삐끄덕 거렸는데, 이상하게 그 위의 남자직원분까지 제게 적대시? 하면서 거리를 두더라고요. (이 둘은 둘다 유부남, 유부녀, 집이 같은 방향으로 일년여간 퇴근을 같이함. 근데 이 둘이 무슨 관계는 절대적으로 아님. ) 제가 바로 위 여자선임하고 문제가 생기거나 셋이(남여선임+쓰니) 회의를 하면 항상 여자 선임위주로 회의가 진행되고, 문제해결의 기준도 저사람. 말을 들어보면 다 제가 잘못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이런일이 반복되고 나서부터인지 아니면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거리감이 생겨서 느끼게 된거인지 알 수 없지만 어느날 부터 제가 꾸미고 온다거나 혹은 조금만 몸매가 드러날 수 있는? (표현을 뭐라 못하겠는데, 일단 원피스. 치마는 기본이고, 스키니 청바지라던가 타이트한 상하의 등 ...) 복장을 하고 출근을 하는 날이면 그 남자선임분이 뭔가 모르게 저를 도촬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물론 착각이길 바랍니다.착각이여야하구요. 사진 찍거나 영상을 찍을 일이 없는 순간에 갑자기 핸드폰으로 영상찍을 때 나는 "띵띵" 이런 소리가 나는데, 그럼 그분이 핸드폰을 저쪽으로 향해있습니다. 몇번은 기분탓인가 싶었는데 어느날 부터는 회의를 할때 그분이 제 맞은편에 앉아서 핸드폰을 테이블 아래로 내리거나 치마입은날 업무관련으로 그 분이 저를 불러서 그 분 자리쪽으로 가면 핸드폰이 아래에 있거나 (이날은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핸드폰이 맞나 제대로 확인 못했는데 분명히 맞았던거 같습니다 자리로 돌아와서 핸드폰 왜 바닥에 있냐고 할 걸 그랬나 내가 본게 맞나 싶을정도로 계속 무섭고 소름끼치더라구요) 사무실 밖에 잠깐이라도 나가면 본인은 아무런 볼일이 없으면서 저를 따라 나와서는 제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 동안 복도에 그냥 서 계십니다. ㅇㅣ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결혼하셔서 부인도 아이도 있는 분이다보니 제가 진짜 착각하는거나 싶고.. 진짜.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과거에 직원들끼리 있을 때 제게 본인 이상형이다 이런말을 농담처럼 하고 지나간 적이 있는데저 혼자 있을 때 그런것도 아니고, 다같이 웃고 장난치며 이야기를 하던 중이라 그냥 가벼운 농담처럼 듣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이런 일을 당하자니 너무 오싹합니다. 제가 착각하는게 맞길 바라는데, 이걸 확인할 방법조차 없습니다. 업무적으로 아는 분께 말을 했더니 같이 만났을 때 유심히 보셨답니다. 근데 진짜 뭔가 꾸미고 오거나 그런때 그 직원분이 저의 동선을 계속 보고 있더랍니다.... 진짜.증거를 너무 찾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아니면 진짜 착각일까요? 이런 상황이 1년이 다 되어 가다보니 제게 너무 큰 스트레스로 자리잡고 있고회사를 그만두자니 당장 이직이 가능하지도 않아서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직장에는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구요... 오죽하면 이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취하면 옆사람들한테 왜 쳐다보냐고,,,,, 진짜 이상한 주사가 생겼습니다... 누가 쳐다보는 것조차 싫어질 정도입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민감하고 조심스럽고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제가 소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진짜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더럽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진짜 도와주세요... ㅠㅠ **사무실에 몰카를 제가 역으로 설치해야하나(사실상 불가능), 어떻게 증거를 잡지 별의별 생각을 다하면서도 방법이 없습니다. 진짜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직장내 몰카???? 착각?????
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여기에서 근무한지는 4년 넘었구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소규모 회사로 직원들간에 적지않은 농담을 서로 주고 받기도 하고
사무실 분위기는 좋았었습니다.
또한, 복장 등에 대해 크게 규제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저도 원래 평범하기도 하고 스타일에 신경쓰는 부분이 없다보니 편하게 다녔습니다.
소규모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한번씩 바뀌는 사람에 기존부터 계속 있었던 저는
새로운 분위기를 계속 적응하고, 만들어가야하는 입장이었죠..
저뿐만 아니라 저보다 오래된 직원분도 계시는데, 제가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디든 여직원들만 있다보면 여러 일들이 일어나는데..
기존 근무자보다 늦게 들어온 상황에서 선임인 경우엔
왜인지모르게 항상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래도 초반에는 어떤 직원이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들어온지 일년여년정도 됐을무렵입니다.
회사 내부의 일로 제 파트쪽의 선임하고 관계가 삐끄덕 거렸는데,
이상하게 그 위의 남자직원분까지 제게 적대시? 하면서 거리를 두더라고요.
(이 둘은 둘다 유부남, 유부녀, 집이 같은 방향으로 일년여간 퇴근을 같이함. 근데 이 둘이 무슨 관계는 절대적으로 아님. )
제가 바로 위 여자선임하고 문제가 생기거나 셋이(남여선임+쓰니) 회의를 하면
항상 여자 선임위주로 회의가 진행되고, 문제해결의 기준도 저사람.
말을 들어보면 다 제가 잘못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이런일이 반복되고 나서부터인지 아니면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거리감이 생겨서 느끼게 된거인지 알 수 없지만
어느날 부터
제가 꾸미고 온다거나 혹은 조금만 몸매가 드러날 수 있는?
(표현을 뭐라 못하겠는데, 일단 원피스. 치마는 기본이고,
스키니 청바지라던가 타이트한 상하의 등 ...) 복장을 하고 출근을 하는 날이면
그 남자선임분이 뭔가 모르게 저를 도촬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착각이길 바랍니다.
착각이여야하구요.
사진 찍거나 영상을 찍을 일이 없는 순간에 갑자기 핸드폰으로 영상찍을 때 나는 "띵띵" 이런 소리가 나는데, 그럼 그분이 핸드폰을 저쪽으로 향해있습니다.
몇번은 기분탓인가 싶었는데 어느날 부터는
회의를 할때 그분이 제 맞은편에 앉아서 핸드폰을 테이블 아래로 내리거나
치마입은날 업무관련으로 그 분이 저를 불러서 그 분 자리쪽으로 가면 핸드폰이 아래에 있거나
(이날은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핸드폰이 맞나 제대로 확인 못했는데 분명히 맞았던거 같습니다 자리로 돌아와서 핸드폰 왜 바닥에 있냐고 할 걸 그랬나 내가 본게 맞나 싶을정도로 계속 무섭고 소름끼치더라구요)
사무실 밖에 잠깐이라도 나가면
본인은 아무런 볼일이 없으면서 저를 따라 나와서는 제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 동안 복도에 그냥 서 계십니다.
ㅇㅣ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결혼하셔서 부인도 아이도 있는 분이다보니
제가 진짜 착각하는거나 싶고..
진짜.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과거에 직원들끼리 있을 때 제게 본인 이상형이다 이런말을 농담처럼 하고 지나간 적이 있는데
저 혼자 있을 때 그런것도 아니고, 다같이 웃고 장난치며 이야기를 하던 중이라
그냥 가벼운 농담처럼 듣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이런 일을 당하자니
너무 오싹합니다.
제가 착각하는게 맞길 바라는데,
이걸 확인할 방법조차 없습니다.
업무적으로 아는 분께 말을 했더니
같이 만났을 때 유심히 보셨답니다.
근데 진짜 뭔가 꾸미고 오거나 그런때 그 직원분이 저의 동선을 계속 보고 있더랍니다....
진짜.
증거를 너무 찾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아니면 진짜 착각일까요?
이런 상황이 1년이 다 되어 가다보니 제게 너무 큰 스트레스로 자리잡고 있고
회사를 그만두자니 당장 이직이 가능하지도 않아서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직장에는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구요...
오죽하면 이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취하면
옆사람들한테 왜 쳐다보냐고,,,,, 진짜 이상한 주사가 생겼습니다...
누가 쳐다보는 것조차 싫어질 정도입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민감하고 조심스럽고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제가 소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진짜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더럽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진짜 도와주세요... ㅠㅠ
**사무실에 몰카를 제가 역으로 설치해야하나(사실상 불가능), 어떻게 증거를 잡지 별의별 생각을 다하면서도 방법이 없습니다. 진짜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