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너무 앞서 나간 다이애나 비

ㅇㅇ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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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Frances Spencer (1961 - 1997)


한국에선 다이애나 비, 다이애나 공주로 알려져있는

영국의 전 왕세자비.


순탄하지 못한 왕실 생활과 불화 끝에 별거 후 이혼에 돌입함.


이혼 후로도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활용하여

봉사와 자선활동에 헌신하여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지만,

이혼 다음 해인 1997년에 파파라치들의 추격을 피하다가

교통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함 


다이애나 사후에 People's princess (민중의 공주)라고 불릴 정도로

영국인들의 애정을 듬뿍 받았던 인물 









 

영국 결혼 서약의 '순종'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없앤 인물





 

산후 우울증, 자해, 폭식증 찰스의 불륜등을 세상에 폭로해

영국 왕실의 미움을 받았다고 함




 

영국 왕실은 대대로 왕손을 궁전에서 낳는 전통이 있었다는데,

그 전통을 깨고 병원에서 왕자들을 처음으로 낳은 인물이 바로 

다이애나




 

또 오랜 왕실 전통을 깨고 

처음으로 윌리엄, 해리 왕자를 학교로 보낸 인물




 

평소에 봉사활도엥 관심이 많던 다이애나는

사망 2달전까지도 자신의 옷들을 팔아,

로얄 마스텐 병원 암 기금과 에이즈 지원단체에 후원을 했다고 함 





 

 

 

지금 봐도 1도 촌스럽지 않은 다이애나비의 패션




 

다이애나가 애정했던 레이디 디올백

(색깔별로 가지고 있었다고 함)



 

 

윌리엄, 해리 왕자 학교에 가서

맨발로 학부모들과 달리기하는 다이애나.



 

이러한 어머니 슬하에 자란 해리 왕자가 훗날 맞이한 배우자가

바로 또 다시 영국 왕실에 파란을 일으킨,

유색 인종이자 평민신분인 

메건 마클



 

 

BBC 와의 한 인터뷰에서 

자기는 왕비가 되고 싶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 다이애나...


만약 다이애나가 영국 왕실과 얽히지 않았다면 

더 멀리 뜻을 펼칠 수 있는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