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자친구와 같이 길을 가다가 지하철 역앞이나 에스컬레이터 앞같은 데서 종이 나눠주면서 전도 하는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거기 앞을 지나갈 때마다 언제나 욕을 늘어놓습니다. 또한 어느날은 기독교인들이 울면서 기도하는 동영상을 보내주더니만, 이거 보라고 미친거 아니냐고 또 욕을 늘어놓더군요,,,
이런게 왜 문제가 되냐구요? 저희 가족 ,, 아니 저희 아버지 빼고 모두 기독교인이기 때문이죠,
저는 옛날에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큰 어이없음과 황당을 겪어봐서 교회는 저희 어머니 체면 살려주는 식으로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매일 가기 싫다고 해도 저희 어머니께서 교회에서 권사이셔서 매주 빠짐없이 갑니다. 권사가 뭔데 그러냐고 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권사는 나름 교회에서 반장정도? 그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교회가 좀 큰편이라서 권사정도면 나름 직책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저희 언니가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피아노치는 사람이라서, 저희 어머니, 언니는 교회사람들이 모두 다 알고 있죠, 또한 저희 어머니와 언니는 교회에 수요일밤마다 가서 수요예배 참석도 하고, 또 매달 첫주 저녁에도 가서 예배에 참석합니다.
제가 볼 때에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보고있는데, 제 남자친구는 이러한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저에게 그런 욕들을 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없을 때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도 아니고, 저에게 바로 직접대고 욕을 한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것이고,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물론 기독교인들을 싫어하시는 남자분들이 많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그걸 굳이 기독교집안인 여자친구에게 대놓고 욕을 해야할까요? 그래야지만 기분이 풀리고 그렇습니까?
그 지하철역앞이나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전도하는 그 사람들이 제 남자친구에게 무슨 헤꼬지한것도 없고,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나가면서 꼭 그렇게 욕을 해야하나요..
이 점만 빼고,, 어제도 판에 글을 올렸었지만, 돈 빌려달라는 것만 빼면 완벽한 남자친군데...
그래서 저는 데이트 할 때 그런 전도하는 사람들이 제발 안마주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주말에는 계시더군요.
아 혹시몰라서 말하는건데, 저희 어머니와 언니는 그렇게 나와서 전도같은 거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기독교의 한면만 바라보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판단하니 말입니다. 기독교인들 충분히 사회봉사도 많이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남자친구한테 우리 어머니하고 언니도 기독교인이니까 욕같은 것은 삼가해달라고해도,,, 도무지 나아지지를 않네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거의 만난지 2년이 흐른지금에도 여전히 같네요...
기독교집안 욕하는 남친...
톡에 기독교인 여자가 어떻냐는 둥의 톡이 올라왔길래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저는 우선 22살 여자구요, 남자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와 같이 길을 가다가 지하철 역앞이나 에스컬레이터 앞같은 데서 종이 나눠주면서 전도 하는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거기 앞을 지나갈 때마다 언제나 욕을 늘어놓습니다. 또한 어느날은 기독교인들이 울면서 기도하는 동영상을 보내주더니만, 이거 보라고 미친거 아니냐고 또 욕을 늘어놓더군요,,,
이런게 왜 문제가 되냐구요? 저희 가족 ,, 아니 저희 아버지 빼고 모두 기독교인이기 때문이죠,
저는 옛날에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큰 어이없음과 황당을 겪어봐서 교회는 저희 어머니 체면 살려주는 식으로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매일 가기 싫다고 해도 저희 어머니께서 교회에서 권사이셔서 매주 빠짐없이 갑니다. 권사가 뭔데 그러냐고 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권사는 나름 교회에서 반장정도? 그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교회가 좀 큰편이라서 권사정도면 나름 직책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저희 언니가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피아노치는 사람이라서, 저희 어머니, 언니는 교회사람들이 모두 다 알고 있죠, 또한 저희 어머니와 언니는 교회에 수요일밤마다 가서 수요예배 참석도 하고, 또 매달 첫주 저녁에도 가서 예배에 참석합니다.
제가 볼 때에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보고있는데, 제 남자친구는 이러한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저에게 그런 욕들을 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없을 때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도 아니고, 저에게 바로 직접대고 욕을 한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것이고,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물론 기독교인들을 싫어하시는 남자분들이 많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그걸 굳이 기독교집안인 여자친구에게 대놓고 욕을 해야할까요? 그래야지만 기분이 풀리고 그렇습니까?
그 지하철역앞이나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전도하는 그 사람들이 제 남자친구에게 무슨 헤꼬지한것도 없고,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나가면서 꼭 그렇게 욕을 해야하나요..
이 점만 빼고,, 어제도 판에 글을 올렸었지만, 돈 빌려달라는 것만 빼면 완벽한 남자친군데...
그래서 저는 데이트 할 때 그런 전도하는 사람들이 제발 안마주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주말에는 계시더군요.
아 혹시몰라서 말하는건데, 저희 어머니와 언니는 그렇게 나와서 전도같은 거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기독교의 한면만 바라보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판단하니 말입니다. 기독교인들 충분히 사회봉사도 많이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남자친구한테 우리 어머니하고 언니도 기독교인이니까 욕같은 것은 삼가해달라고해도,,, 도무지 나아지지를 않네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거의 만난지 2년이 흐른지금에도 여전히 같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