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나이에 직장생활중인 사람인데 글자나 좀 틀려도 이해해주고 앞뒤가 없을수도 있어 막 쓸거 야.. 긴 글? 지루하겠지만.. 꼭 좀 부탁할게 읽어주면 좋겠어 20년 1월쯔음 나는 정말 할게없고 무능하고 좌절하는중에 어떤 선배가 나타낫어 그 선배는 나한태 그 렇게 해봤자 달라지는게 뭐가 있냐머 그때부터 충고겸 조언을 해주었지 아 이런 저런 조언을 듣고 난 점차 생각이란걸 하고 바꿔나가기 시작 했어 해 오던게 있는데 한순간에 확바뀐건 아니고.. 그러던중 3월쯤 그 사람이 고기가게를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고기는 좋아하니까 자주 가고 친구동료들과 가서 술한잔먹고 그랫지 그러다가 넘 술도 그렇고 자주 먹으니까 몸에 안좋은거 알지만 뭐 나에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좀 먹게 됬어 또 그 분이 충고겸 조언을 해줘서 조금씩 줄이고 하는데 이사람? 좋네 싶어서 그냥 얘기도 나누고 하다보니 꼭 투잡은 아니더라도 일 마치고 쉬는시간에 마냥 술이나 게임이나 하지말고 가게나와서 일하면서 돈이라도 벌어 그러면 좋지 않겠냐면서 아니다 난 그러고 싶지 않나 내가 피곤하면 자고싶을때도 있을건데 일하게되면 그런 순간 분명있을거라고 괜찮다고 말했다 그 분은 하루에 몇시간 안자가면서 일도 하고 가게도 하고 멋져?대단해 보이더라 그래서 가게 홍보나 그런거 잘 모르시니까 내가 인스타라던지 페북이라던지 그런거 계정도 만들어서 해주고 무슨일 있고하면 도와주고 그랫어 한 6개월? 중에 50일은 일 끝나고 간거같아 내 스스로 바라는거 없었어 그냥 그렇게 도와주고 싶었고 정말 힘든 일이있었어 리모델링 하는데 그 선배는 없고 나 혼자 해야된다고 부탁을 하더라고 꼭 좀해달라고 난 마지못해 해주기로 했지 진짜 노가다판 가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걸? 힘들었다고 하면서 막 그러니까 10만원 주더라 고맙긴 한데 난 돈을 원하고 했던건 아니였으니까 그런데 그때 이후로 점차 부르는 횟수가 늘어나며 내 의지가 아닌 반강제 식으로 부르더라고 알바생 부르는거 마냥 처음엔 홀서빙? 정도 도와주다가 나중에는 배달도 하게 되고 다른 가게 청소도 도와주게 되고 하루는 고기 손질을 하는 데 나보고 도와라더니 도와주다가 뭐 잘못하니까 막 화를내더라? 그것도 제대로 못하냐? 이런식으로 ? 응?? 난 처음이고, 내가 이거 하려고 온게 아닌데.. 내가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얘기나 좀하고 도와주려고 온건데.. 생각하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그만 두기로 했지 안가 안해 하면서 몇일뒤에 술한잔 먹자고 했는데 아주 기때 지대로 먹고 욕이며 진탕하고 필름끊킨거지 뭐 화도 나고 술김에 막 말한거지... 다음날에 기억도 안나는데 그거 뭐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 길래 아 그런갑다 하고 돌아섯지 하루는 나보고 말하더라고 니가 어린나이에 빚도 지고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 결국엔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 돈번다.. 이때만 했어도 하지 말앗어야 되는데........ 되었어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진거야 다음주에 2일정도 배달을 뛰어달래.. 난 싫다고 안된다고 아니라도 자기가 다음에 배달 못하게 되면 니가 투잡하면서 일하면 돈 줄태니 할 준비를 해야지 않겠냐고 꼬시더라 일 제대로 배워서 내가 니 고용할태니까 돈 더줄태니까 그런 말도 하면서 도와달라더라 난 내키지도 않앗고 하고싶지도 않앗어 피곤해서 나는 일안하나.. 어영부영하다 보니 배달을 하고 있더라곸ㅋㅋㅋ 첫날은 무사히 마치고 둘째날이 되었어 당연히? 일을 마치고 가게로 향하는중에 배달이 들어왔나봐 나 한태 전화와서 도착 몇분전이야?---5분전이요 그럼 니가 배달가라 가게 가자마자 한개뛰어---어... 좀쉬다 가면안되요? 아 아니에요 갈게요그래 그렇게 마지막 배달은 시작되었지.. 배달도중에 신호가 걸렸어 직진해서 갈수 있는데 좌회전 해서 가도 충분히 길은 나오길래 그렇게 하자 싶어서 가려는 찰라 1m도 안움직이고 옆에 차들이 퇴근시간 이라 차가많아서.. 못보고 사고가 낫어 지져스시바... 이렇게 난 사고가 나고 난 팔꿈치 부터 뼈가 돌아가있더라고 ? 툭 튀어나와서 살이 찢기진 않앗고 너무상세한가?ㅋㅋ 다리도 묵직하게 아프고 뭐 어쩌겠어 병원가니까 수술해야된다 하지.. 그래도 본가 근처러 가서 받는게 나을거같아서 그 병원에서 이동해서 일단 동생한태 전화를 했지 근처로 갔어 물론 그 사장이란 사람도 와서 병원비내고 했지 일반엠블 타고가면 10만원 줘야된다 더라고 그돈 내주시더라... 물론 아파서 정신도 없는데 동생이 와서 어떻게 된거냐 묻는데 마취에서 막 깨어나서 그런지 정신없어서 나 술먹다가 사고난거 같다곸ㅋㅋㅋ 그러다가 정신 들길래 이렇게 저렇게 사고난거다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병원 바꾸고 바로 다음날 수술했지 전치12주가 나왔더라고 아이고 회사엔 어떻게 얘기하지 시기도 코로나땜시 안좋은데 3개월간 어떻게 입원을..하 자격증도 따서 올해엔 승진 해야지 싶었는데 다 물거품 되고 (2주뒤 시험이였어)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 자책도 많이하고 막 괴롭고 한2주동안 10키로 넘게 빠졋을꺼야.. 말도 못해.. 밥이 넘어가나 부모님한태도 죄송한데 난 이렇게도 안풀리냐 인생이 그러다 보니 3개월이 지나서 퇴원을 하게 되었어 처음엔 보험도 안된다고 하더라 이륜차사고라서 다행히도 1회성에 한해서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다행이다 싶었어 안그래도 돈도 없는 나란놈.. 참 잘못살앗지 보험사랑 이것저것 해서 돈받고 했는데 그 큰돈이 생기니까 빚이 생각나서 빚을 갚고 다른 생각을 못했지 차도 그 사장한태 맡겨 둿는데 시동안켜서 방전되어있더라고.. 에혀 사건처리 다 끝내고 보상 다끝내고 가게로 찾아갔어 찾아갔는데 바쁜지 한시간 기다려도 얘기할 시간도 없더라고? 그래서 간다고 하고 갔어 그러고 업무에 복귀를 하는데 얼마나 쌓이고 사람들은 날 어떻게 볼지는 뻔해도 너무 뻔한 답이겠지.. 그러고 주말에 좀 쉬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말하더라 그때 사고나서 그 차랑 오토바이랑은 내가 어떻게 하겠는데 병원비 낸거는 줘야되지 않겠냐고.. ㄴㄴㄴㄴㄴ네??????아???? 진짜 후라이팬으로 머리 한대 처맞은거 같더라 얼마 되진 않아 50만원쯤 ? 물론 보험에서 많이? 받긴했지 그 많이 받으면 뭐해 난 평생 장애남을꺼고 지금도 완벽히 돌아 오진못해 팔로 하는거?? 못해 볼링 ? 개뿔 들수나 잇껬나.. 오른팔 다리인데 뛰는거? 어후 6개월뒤에 대학병원급 이상가서 장애판정받고 1년뒤에 철심제거 수술 하고 2주 또 입원해야되는데.. 병원비? 그거 ? 참나 이게 맞아? 내가 돈을 받아가며 일한것도 아니고 내가가고싶어서 간 것도 아니고 개호구인증다진짜 ㅠ 그렇다고 돈을 원해서 일했던것도 아닌데.. 난 모르겠다 내인생 2번째 실수이자 후회 판에 처음남겨보네..마음은 좀 편하네
2번째 나의 후회,실수
20대 후반나이에 직장생활중인 사람인데 글자나 좀 틀려도 이해해주고 앞뒤가 없을수도 있어 막 쓸거
야.. 긴 글? 지루하겠지만.. 꼭 좀 부탁할게 읽어주면 좋겠어
20년 1월쯔음 나는 정말 할게없고 무능하고 좌절하는중에 어떤 선배가 나타낫어 그 선배는 나한태 그
렇게 해봤자 달라지는게 뭐가 있냐머 그때부터 충고겸 조언을 해주었지 아 이런 저런 조언을 듣고 난
점차 생각이란걸 하고 바꿔나가기 시작 했어 해 오던게 있는데 한순간에 확바뀐건 아니고..
그러던중 3월쯤 그 사람이 고기가게를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고기는 좋아하니까
자주 가고 친구동료들과 가서 술한잔먹고 그랫지 그러다가 넘 술도 그렇고 자주 먹으니까
몸에 안좋은거 알지만 뭐 나에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좀 먹게 됬어
또 그 분이 충고겸 조언을 해줘서 조금씩 줄이고 하는데 이사람? 좋네 싶어서 그냥 얘기도 나누고
하다보니 꼭 투잡은 아니더라도 일 마치고 쉬는시간에 마냥 술이나 게임이나 하지말고
가게나와서 일하면서 돈이라도 벌어 그러면 좋지 않겠냐면서 아니다 난 그러고 싶지 않나 내가
피곤하면 자고싶을때도 있을건데 일하게되면 그런 순간 분명있을거라고 괜찮다고 말했다 그 분은
하루에 몇시간 안자가면서 일도 하고 가게도 하고 멋져?대단해 보이더라 그래서 가게 홍보나
그런거 잘 모르시니까 내가 인스타라던지 페북이라던지 그런거 계정도 만들어서 해주고
무슨일 있고하면 도와주고 그랫어 한 6개월? 중에 50일은 일 끝나고 간거같아 내 스스로
바라는거 없었어 그냥 그렇게 도와주고 싶었고 정말 힘든 일이있었어 리모델링 하는데
그 선배는 없고 나 혼자 해야된다고 부탁을 하더라고 꼭 좀해달라고 난 마지못해 해주기로 했지
진짜 노가다판 가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걸? 힘들었다고 하면서 막 그러니까 10만원 주더라
고맙긴 한데 난 돈을 원하고 했던건 아니였으니까 그런데 그때 이후로 점차 부르는 횟수가
늘어나며 내 의지가 아닌 반강제 식으로 부르더라고 알바생 부르는거 마냥 처음엔 홀서빙? 정도
도와주다가 나중에는 배달도 하게 되고 다른 가게 청소도 도와주게 되고 하루는 고기 손질을 하는
데 나보고 도와라더니 도와주다가 뭐 잘못하니까 막 화를내더라?
그것도 제대로 못하냐? 이런식으로 ? 응?? 난 처음이고, 내가 이거 하려고 온게 아닌데..
내가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얘기나 좀하고 도와주려고 온건데.. 생각하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그만 두기로 했지 안가 안해 하면서 몇일뒤에 술한잔 먹자고 했는데
아주 기때 지대로 먹고 욕이며 진탕하고 필름끊킨거지 뭐 화도 나고 술김에 막 말한거지...
다음날에 기억도 안나는데 그거 뭐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 길래 아 그런갑다 하고 돌아섯지
하루는 나보고 말하더라고 니가 어린나이에 빚도 지고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 결국엔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 돈번다.. 이때만 했어도 하지 말앗어야 되는데........
되었어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진거야 다음주에 2일정도 배달을 뛰어달래.. 난 싫다고 안된다고
아니라도 자기가 다음에 배달 못하게 되면 니가 투잡하면서 일하면 돈 줄태니 할 준비를 해야지
않겠냐고 꼬시더라 일 제대로 배워서 내가 니 고용할태니까 돈 더줄태니까 그런 말도 하면서
도와달라더라 난 내키지도 않앗고 하고싶지도 않앗어 피곤해서 나는 일안하나..
어영부영하다 보니 배달을 하고 있더라곸ㅋㅋㅋ 첫날은 무사히 마치고 둘째날이 되었어
당연히? 일을 마치고 가게로 향하는중에 배달이 들어왔나봐 나 한태 전화와서
도착 몇분전이야?
---5분전이요
그럼 니가 배달가라 가게 가자마자 한개뛰어
---어... 좀쉬다 가면안되요? 아 아니에요 갈게요
그래
그렇게 마지막 배달은 시작되었지.. 배달도중에 신호가 걸렸어 직진해서 갈수 있는데
좌회전 해서 가도 충분히 길은 나오길래 그렇게 하자 싶어서 가려는 찰라 1m도 안움직이고
옆에 차들이 퇴근시간 이라 차가많아서.. 못보고 사고가 낫어 지져스시바... 이렇게 난 사고가 나고
난 팔꿈치 부터 뼈가 돌아가있더라고 ? 툭 튀어나와서 살이 찢기진 않앗고 너무상세한가?ㅋㅋ
다리도 묵직하게 아프고 뭐 어쩌겠어 병원가니까 수술해야된다 하지..
그래도 본가 근처러 가서 받는게 나을거같아서 그 병원에서 이동해서 일단 동생한태 전화를 했지
근처로 갔어 물론 그 사장이란 사람도 와서 병원비내고 했지 일반엠블 타고가면 10만원
줘야된다 더라고 그돈 내주시더라... 물론 아파서 정신도 없는데 동생이 와서 어떻게 된거냐
묻는데 마취에서 막 깨어나서 그런지 정신없어서 나 술먹다가 사고난거 같다곸ㅋㅋㅋ
그러다가 정신 들길래 이렇게 저렇게 사고난거다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병원 바꾸고
바로 다음날 수술했지 전치12주가 나왔더라고 아이고 회사엔 어떻게 얘기하지 시기도 코로나땜시
안좋은데 3개월간 어떻게 입원을..하 자격증도 따서 올해엔 승진 해야지 싶었는데 다 물거품 되고
(2주뒤 시험이였어)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 자책도 많이하고 막 괴롭고 한2주동안 10키로 넘게
빠졋을꺼야.. 말도 못해.. 밥이 넘어가나 부모님한태도 죄송한데
난 이렇게도 안풀리냐 인생이 그러다 보니 3개월이 지나서 퇴원을 하게 되었어
처음엔 보험도 안된다고 하더라 이륜차사고라서 다행히도 1회성에 한해서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다행이다 싶었어 안그래도 돈도 없는 나란놈.. 참 잘못살앗지
보험사랑 이것저것 해서 돈받고 했는데 그 큰돈이 생기니까 빚이 생각나서 빚을 갚고
다른 생각을 못했지 차도 그 사장한태 맡겨 둿는데 시동안켜서 방전되어있더라고.. 에혀
사건처리 다 끝내고 보상 다끝내고 가게로 찾아갔어 찾아갔는데 바쁜지 한시간 기다려도
얘기할 시간도 없더라고? 그래서 간다고 하고 갔어 그러고 업무에 복귀를 하는데
얼마나 쌓이고 사람들은 날 어떻게 볼지는 뻔해도 너무 뻔한 답이겠지.. 그러고 주말에 좀 쉬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말하더라 그때 사고나서 그 차랑 오토바이랑은 내가 어떻게 하겠는데
병원비 낸거는 줘야되지 않겠냐고.. ㄴㄴㄴㄴㄴ네??????아???? 진짜 후라이팬으로 머리 한대
처맞은거 같더라 얼마 되진 않아 50만원쯤 ? 물론 보험에서 많이? 받긴했지 그 많이 받으면 뭐해
난 평생 장애남을꺼고 지금도 완벽히 돌아 오진못해 팔로 하는거?? 못해 볼링 ? 개뿔
들수나 잇껬나.. 오른팔 다리인데 뛰는거? 어후 6개월뒤에 대학병원급 이상가서 장애판정받고
1년뒤에 철심제거 수술 하고 2주 또 입원해야되는데.. 병원비? 그거 ? 참나 이게 맞아?
내가 돈을 받아가며 일한것도 아니고 내가가고싶어서 간 것도 아니고 개호구인증다진짜 ㅠ
그렇다고 돈을 원해서 일했던것도 아닌데.. 난 모르겠다 내인생 2번째 실수이자 후회
판에 처음남겨보네..마음은 좀 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