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때

ㅇㅇ2020.11.21
조회742
다른남자 있어서 연락 끊은거 아니야

솔직히 말해봐

네마음이 어땠는지

내눈엔 다 보였어

그래서 상처받고 그랬던건데

넌 아직도 내가 일방적으로 그랬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그냥 내가 조용히 마음접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이거저거 따지거나 싸우고 싶지않았어

그냥 나만 힘들자 그랬던건데

꼭 그렇게 하나 하나 들춰서 서로 흠을 들춰야

속이 시원한거야?

솔직히 상처 엄청 받았어 나...

그래도 난 너한테 상처주기 싫었을 뿐이야

아직도 너는 나를 몰라...

우리가 알아온지가 얼마인데...

우리는 대화가 필요한데

너는 대화는 하지않고

네가 생각하는대로 솔직히 좀 말도 안되는 생각

상상을 많이 하는것 같아

나는 이성을 많이 밝히거나 좋아하지 않아

없이도 잘살았고

누구때문이 아니라

그 상황이 너무 벅차게 힘들었어

너한테 티내지 않았지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생각하고있다고 얘기했어

네 생각보다 난 너를 많이 아껴

네가 상처받길 원치 않아서

하지만 그대로 머물기엔 내가 너무 아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