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잠결에 남자 후배 이름을 불렀습니다

ㅇㅇ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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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임에서 다같이 술을먹고 여자친구와 모텔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술에 완전 취해있었고 옆에 제가있는건 인지는 하지만 다음날 필름이 끊길정도로 취햇습니다

술자리에서 남자후배와 여자친구가 대화와 고민상담을 했고 원래 좀 친했던 후배고 바람이나 다른 나쁜 마음은 먹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고 다같이 만날때만 보는 후배입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하고 여자친구는 뻗어서 자는데 잠꼬대로 갑자기 그친구이름을 부르길래 식겁해서 깨워서 뭐냐고 물어보니 꿈에서 아직 술자리에서 걔랑 고민상담하는 꿈을 꿨다고 바로 말하면서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름도 다정히 부르진않고 야 xx야 라는 투로 이름만 xx야 불렀습니다

핑계를 생각하는둥 고민하는 흔적없이 바로 말했습니다 술도 완전 취해있어서 제몸 가누기도 힘든데말이죠.

평소엔 전혀 그런쪽의 의심을 하지않았는데 그거땜 에 혹시 모텔에 간게 그후배라 착각했거나 평소에 그후배를 맘에 두지않았는지 의심이 생깁니다..

여자친구말처럼 정말 꿈에서 아직 술자리라 착각해서 그렇게 이름을 불렀을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