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의료사고로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ㅇㅇ2020.11.22
조회25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LkUsN청원 주소 입니다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힘 빌릴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https://m.blog.naver.com/dduu8000/222151197656?afterWebWrite=trueCCTV
영상 주소입니다

2019년 7월 28일 아버지가 가슴이 아프시다며 인근 병원으로 갔고 거기서 큰병원으로 가라 해서 그 이상한 병원에 갔습니다.
심근경색인데 혈전이 크다고 혈전용해제로 치료를 받자고 해서 4일동안 치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들으니 혈전은 그대로였습니다.
8월 1일 할머니와 저 그리고 오빠가 12시에 면회를 갔습니다. 병원을 나온 후 집에 도착하기 직전인 1시간 30분 뒤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정신없이 우시며 아버님이 돌아가셨으니 빨리 오라는 전화였고 저는 망치를 머리에 얻어 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저와 어머니가 도착하자 전임의와 간호사는 사인을 뇌졸중으로 인한 급사라고 하였으며(추락 이야기는언급하지 않음) 새환자가 와야하니 장례식장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도착하자 바닥에 피가 있어서 이 피는 무엇이냐고 했더니 침대에서 심폐소생술 하다가 흘린 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건 머리가 바닥에 부딪쳐 생긴 피였습니다..의사도 간호사도 낙상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주치의 교수는 당일 휴가중이라고 안만나 주었는데 후에 확인해보니 진료실에 있었습니다..

1시간 30분전 대화하고 웃던 아빠가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니 너무나 슬프고 비통하여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정신도 없었습니다.

그때 법학을 전공한 사촌 오빠가 의무기록지 일체를 떼달라고 요구했는데 병원은 사망신고가 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발급을 1주일동안 안해주었습니다.

 이후 어머니가 병원에 서류를 떼러 갔다가 옆에 환자 보호자에게 추락으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병원은 끝가지 CCTV를 보여주지도 않다가 경찰 대동 후 CCTV를 보았습니다.

CCTV는 충격이었습니다.사람이 죽어가는데도 2분동안 아무도 오지 않은 거죠.. 그리고 침대를 새 걸로 바꾸고 피묻은 옷을 벗기고 시신에게 도로 소변줄을 끼우고 얼굴에 피를 닦는 모습이 그대로 찍혔습니다.

더 슬픈 것은 옆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간호사 두명과 의사로 보이는 여성 한분이 마주보고 웃고 있었던 건입니다..대학병원 중환자실에는 중앙모니터가 있어 24시간 환자의 활력징후인 호흡과 맥박이 확인되고 문제가 생기면 띠하고 소리가 납니다..

법적인걸 다투려는 것이 안닙니다..어찌되었든 우린 그 대학병원에서 아버지가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하기를 원했습니다..

해파린으로 언제 응급싱황이 올 줄 모르는 심근경색의 환자 소변줄을 의사의 지시하에 빼었고 의식을 잃고 난간에 쓰러질 때 가슴에 부착된 전극 하나가 떨어져 알람이 울리는 것이 CCTV에도 보입니다.

그렇게 1분여간 살기위해 매달려 계셨어도 알람이 울려도 오지 않았습니다..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말이죠.. 그리고 해파린으로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받는 동안 입원전과 돌아가신 이후에도 4일간 그 혈전도 크기는 줄어들지도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간 것이지 죽으러 간 것이 아닙니다.

낙상전 심전도상 부정맥이나 심장파괴와 같은 급격한 찍힘은 없었습니다. 즉 낙상전 매달려 계실때까지는 살아계신 거였습니다ㅠㅠ낙상전에 사망하셨다면 떨어진 이후에도 바닥에서도 손을 져으며 몸부림치는 모습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화가 나는건 유족에게 낙상이야기는 감쪽같이 숨기고 단지 급사했다고 했고 우린 그걸 믿고 그냥 장례를 치렀습니다. 옆에 환자가 면회시간에 보호자에게 말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전공의는 당시 "우리는 유족편입니다"라고 하여놓고 의무기록지도 안주고 부검을 방해하고 속였습니다.

혈전이 다 녹아 오늘 시술하려했다는 거짓말을 하였고 저희가 바닥에 피가 뭐냐고 묻자 심폐소생술 하다 생긴 피라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아빠가 떠나기 3개월 전 외할머니를 잃고 자신이 그 병원에 데려갔다는 죄책감 등이 겹쳐 음독으로 식도가 많이 상하셨습니다..

저희가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기에 눈물로 이렇게 호소드릴뿐만이 아니라 병원의 이런 모습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간호기록지에는 낙상이란 말은 없고 33분에 알람이 울리고 33분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다고 적혀있습니다..cctv가 없었다면 밝힐 수 없었겠죠..이런 이유로 의료사고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환자가 죽거나 장애를 입어도 아무 책임을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이 널리 알려져 CCTV가 설치되고 은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카카오톡, 페이스북으로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민청원 주소에 1분만 시간내시어 참여해주시면 정말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