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빌어서 물어보고싶어
나는 35살 여자구 곧 36이야
결혼약속하고 만난 남친있었는데 2년정도 만났어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다가
이제 막 정말 완전히 헤어졌어
둘 다 사랑이 식었다기보다는 안맞는 부분들을 억지로 서로 맞추자고 하니 답이 없고 결국 둘다 불행할거라는 생각에..
헤어짐도 너무 힘들고 이제 어디가서 다시 다른사람과 시작하나 싶고 이제 내 나이를 누가 반기나 싶고
다른 익명게시판에 글썼더니 나이만 보고도 아무리 예뻐도 안만난다 생체적으로 늙었을거다 등등
너무 상처받는 말들을 많이 들어서..
진짜 내가 어떤 걸 갖췄던 어떤직업이든 어떤 외모든 상관없이 그냥 나는 결혼을 포기하거나 내가 원하는 조건들울 다 포기하고 만나야 하는걸까?
집에서 눈치는 안주지만 내가 눈치보이고 죄인이고 너무 힘들다...
35살 여자면 정말 결혼 포기하고 살아야해?
나는 35살 여자구 곧 36이야
결혼약속하고 만난 남친있었는데 2년정도 만났어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다가
이제 막 정말 완전히 헤어졌어
둘 다 사랑이 식었다기보다는 안맞는 부분들을 억지로 서로 맞추자고 하니 답이 없고 결국 둘다 불행할거라는 생각에..
헤어짐도 너무 힘들고 이제 어디가서 다시 다른사람과 시작하나 싶고 이제 내 나이를 누가 반기나 싶고
다른 익명게시판에 글썼더니 나이만 보고도 아무리 예뻐도 안만난다 생체적으로 늙었을거다 등등
너무 상처받는 말들을 많이 들어서..
진짜 내가 어떤 걸 갖췄던 어떤직업이든 어떤 외모든 상관없이 그냥 나는 결혼을 포기하거나 내가 원하는 조건들울 다 포기하고 만나야 하는걸까?
집에서 눈치는 안주지만 내가 눈치보이고 죄인이고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