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편이 이 시국에 자꾸 싸돌아다닙니다

ㅇㅇ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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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몇달 안된 애도 있어요..
전 30, 남편은 26이구요, 백인이에요.
젊은 나이니 놀고 싶은 거 이해해요.
근데 시국이 시국이잖아요!
2주에 한번정도씩 주말에 친구들(전부 외국인) 만나 놀러다녀요.
계속 주의 주는데도 자긴 코로나 안걸린다, 마스크 잘 쓰고다닌다, 술은 안마신다 이딴 소릴 하며 친구들과 희희덕대며 싸돌아다니는데...
싸돌아다니는 곳도 이태원, 신촌, 홍대 이런쪽...
사람 겁나 많은곳.
할로윈 때는 홍대 갔다가 KBS인지 SBS인지에 인터뷰 따일 뻔도 했구요...
진짜 미치겠어요.
저희 가족은 그렇다쳐도 방역에 힘쓰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정부에 너무 죄송하네요.
외국인 정말 싫어요. 결혼 전엔 몰랐어요. 저렇게 이기적인 새끼일줄이야...
모든 외국인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전 이제와서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생기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