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범죄 당할뻔했어

쓰니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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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지금 14살 중1인데 너무 무서워요
자기전에도 꿈에서 생각나고 계속 생각납니다.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저가 학교가 끝나고 엄마와 저랑 집에 바로 온날 이었어요.
저희 동은 엘리베이터가 밖에서 보이는 그런 구조 였는데, 저희 엄마께선 주차를 한다고 저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라고 하셨고,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러 갔습니다. 그때 엘리베이터가 십몇층에 멈춰있었는데
전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핸드폰을 하며 기다렸죠.
그런데 어떤 중년?늙은 남자분이 오시더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런데 그거 아시죠?
약간 섬뜩하고 소름돋는거 그런거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폰만 했습니다.
그때 그 남자가 갑자기 "얘야"라고 부르더니 마스크를 벗고 입이 찢어질듯 웃었습니다. 그러고선 갑자기 손을 뻗더니 절 만지려고 했습니다.저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공포감에 그대로 밖으로 달려갔고
엄마한테 저기 이상한 사람이있다고 집에 쫌 있다가 들어가자고 그랬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안 잊혀집니다.
여러분도 조심해주세여 진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