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들아 AMA 기다리면서 심심하면 한 번 읽고 가
방탄 영업글이고 타팬들은 싫으면 뒤로가기 해줘
01 Life Goes On
알엠 "이 노래는 사실 처음 들으시면 약간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뭔가 심심한데?' 근데 이게 제가 뻥안치고 역대 타이틀 중에 이 곡을 집에서 제일 많이 들었어요
한 번 꽂히면 집에서 항상 'Like an echo-'(후렴 가사) 이러고 있어요"
지민 "이번 곡이 너무 좋았던 게 우리(보컬라인: 진, 지민, 뷔, 정국) 목소리가 4명 다 다른데 한 번에 섞어서 노래를 만든 게 거의 처음이어서 (좋았어요)"
02 내 방을 여행하는 법
지민 "저(지민)와 제이홉씨와 태형(뷔)씨와 슈가씨, 4명의 유닛곡이에요"
제이홉 "사실 저는 주제 자체가 너무 재밌는 거에요 이 곡은 너무 해보고 싶다 해서 우리가 유닛을 정하는 과정에서 강하게 어필을 했었어요"
지민 "이 곡은 저랑 태형(뷔)이랑 키 맞추는 과정이 진짜 힘들었어요 사실 태형이는 이것보다 두키 정도 낮고 저는 세키 정도 높은데 중간에서 만난 게 이 곡이에요
서로 타협하고 맞춰보고 불러보고 해서 이 곡이 나왔어요"
03 Blue & Grey
뷔 "인터뷰에서 한 번 제가 번아웃에 대해서 얘기한 적 있었는데 그게 이 곡이에요
그 때 감정에서 제가 계속 이 감정을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우니까
형들처럼 나도 한 번 메모하고 곡도 한 번 써봐야겠다 해서 그 감정으로 곡을 써본 게 Blue & Grey 입니다"
04 Skit
알엠 "그냥 우리끼리 마이크틀고 얘기해보자"
진 "옛날에는 스킷 녹음하면 컨셉 잡고 얘기 했었는데 마침 스킷 녹음하는 날에 우리가 빌보드 일위를 해가지고 그래서 그걸 스킷으로 자연스럽게 썼던 것 같아요"
제이홉 "정국이 생일이기도 했죠"
05 잠시
슈가 "팬데믹으로 전 세계 많은 분들이 저희를 굉장히 기다리시는데 저희는 갈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잖아요?
팬들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런 마음을 곡으로 풀어본 그런 곡입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신나는 곡이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06 병
제이홉 "이 곡을 소개하자면 갑자기 찾아온 '쉼'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을 직업병에 비유를 많이 하는 곡이고요
방탄소년단의 스타일로 좀 풀어낸 곡입니다"
V "이게 그 곡이죠 형이 로그 라이브 찍을 때 스포했던 곡"
제이홉 "작업하는 모습을 좀 담고 싶었는데 흘러나오는 줄 몰랐죠 스태프 분께서 급하게 알려주셔서 볼륨 조절을 하기는 했지만 뭐 재밌는 에피소드에요"
07 Stay
정국 "제가 작업에 참여한 곡이고요 알엠씨와 진씨, 그리고 저, 정국의 유닛곡, Stay입니다
이 곡이 원래는 제 믹스테이프 마지막 곡으로 들어가려고 했었어요
우리가 비록 떨어져 있지만 항상 함께 머물러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 곡을 썼어요"
알엠 "Skit 제외하고 6곡 중에 4곡이 멤버들 곡이에요 어떻게 된거에요 빅히트 이래도 되는 거에요? 너무 좋아요"
지민 "옛날에 우리끼리 얘기했던 '작업 이렇게 하자' 했던 방식 그대로 했던 것 같아요
데뷔 하기 전에 얘기 했던 방식이 딱 이거였던 것 같아요"
V "아 그렇죠 우리도 언제가 우리 노래 다 (앨범에) 집어넣고 우리가 뮤비찍고 우리가 자켓찍고 해보자 했었죠"
7.9억 사랑받는 소년단 능력치에 눈물이 광광난다ㅠ
슈가 얼른 어깨 회복하고 ㅋㄹㄴ 상황 좋아져서 콘서트에서 만나는 날이 얼른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