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는 밥 한끼 같이 먹을 친구들이 없는데 혼자 가서 먹기에는 너무 창피해서 상담실 선생님한테 상담실에 있는 컵라면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쫄쫄 굶었어요.. 진짜 배고플때만 바로 달려가서 후다닥 먹고..
그런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서 맨날 집에가서는 잠에 들때 울면서 제발 다음날에는 깨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잤어요. 집도 가난해서 침대도 없어가지고 바닥에 얼굴 묻고 울었어요.. 그때 제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던게 dana님 asmr이엇어요 특히 그 위로 라는 영상.. 그거 맨날 봤는데 ㅎㅎ..(광고 아닙니당..)
근데 애석하게도 매일매일 다음날은 오더라구요.. 그리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 그렇게 3년을 살았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가서는 그냥 혼자 다닐려고 했어요. 사람이 무서웠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가니까 애들이 철들이 좀 든건지 중학교때처럼 막 대놓고 괴롭히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3년내내 은따이긴 했어요. 항상 혼자 다녔거든요. 2~3학년 가서는 그냥 혼자 급식실 가서 먹었는데 1학년때까지만해도 굶는게 다반사였어요..
남들은 중고등 학창시절 너무 좋았다고 얘기하고 그러는데 저는 그때 기억들이 어두운 것들밖에 없어서 너무 소외감이 들어요.
왜 난 그리 재밌는, 재밌어야 할 학창시절을 그렇게도 괴롭게 보낸걸까..싶기도 하고..
그때 제가 인터넷을 좀 많이 했었는데 그때 본 썰중에 왕따당하는 애를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왕따당하는 애가 자살할떄 말려주고 힘이 되주다가 결국엔 서로 사귀게 된 좀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남들은 다 감동이다 아름답다 하는데 저는 열등감이 들더라구요.. 아 쟤는 잘생겨서 저런 좋은 일도 일어나는구나,, 분명 나랑 똑같은 '왕따'지만 나랑은 다르구나.. 싶었죠
여자애들도 마찬가지로 제 외모 욕하기만 했지 저런 착한 여자애는 제 곁에 없었거든요..
그런 힘든 학창시절을 이겨내고 지금은 20살이 된 저지만,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 그때 기억들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겠거든요.. 가끔은 그때 일들이 꿈속에서 소름돋게 리플레이 되어서 자다가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일어날떄가 있어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저 중학교때 완전 전교 왕따였어서
점심시간에는 밥 한끼 같이 먹을 친구들이 없는데 혼자 가서 먹기에는 너무 창피해서 상담실 선생님한테 상담실에 있는 컵라면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쫄쫄 굶었어요.. 진짜 배고플때만 바로 달려가서 후다닥 먹고..
그런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서 맨날 집에가서는 잠에 들때 울면서 제발 다음날에는 깨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잤어요. 집도 가난해서 침대도 없어가지고 바닥에 얼굴 묻고 울었어요.. 그때 제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던게 dana님 asmr이엇어요 특히 그 위로 라는 영상.. 그거 맨날 봤는데 ㅎㅎ..(광고 아닙니당..)
근데 애석하게도 매일매일 다음날은 오더라구요.. 그리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 그렇게 3년을 살았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가서는 그냥 혼자 다닐려고 했어요. 사람이 무서웠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가니까 애들이 철들이 좀 든건지 중학교때처럼 막 대놓고 괴롭히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3년내내 은따이긴 했어요. 항상 혼자 다녔거든요. 2~3학년 가서는 그냥 혼자 급식실 가서 먹었는데 1학년때까지만해도 굶는게 다반사였어요..
남들은 중고등 학창시절 너무 좋았다고 얘기하고 그러는데 저는 그때 기억들이 어두운 것들밖에 없어서 너무 소외감이 들어요.
왜 난 그리 재밌는, 재밌어야 할 학창시절을 그렇게도 괴롭게 보낸걸까..싶기도 하고..
그때 제가 인터넷을 좀 많이 했었는데 그때 본 썰중에 왕따당하는 애를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왕따당하는 애가 자살할떄 말려주고 힘이 되주다가 결국엔 서로 사귀게 된 좀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남들은 다 감동이다 아름답다 하는데 저는 열등감이 들더라구요.. 아 쟤는 잘생겨서 저런 좋은 일도 일어나는구나,, 분명 나랑 똑같은 '왕따'지만 나랑은 다르구나.. 싶었죠
여자애들도 마찬가지로 제 외모 욕하기만 했지 저런 착한 여자애는 제 곁에 없었거든요..
그런 힘든 학창시절을 이겨내고 지금은 20살이 된 저지만,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 그때 기억들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겠거든요.. 가끔은 그때 일들이 꿈속에서 소름돋게 리플레이 되어서 자다가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일어날떄가 있어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