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추가글) 시립어린이집 원장선생님 확진 그 이후

쓰니2020.11.24
조회308,934

11/27
26일 밤 부터 어린이집에 공지사항 올라오기 시작했고
26일 저녁, 27일 오전 두 차례에 걸쳐 하남시 여성보육팀과 통화 마쳤습니다.

원장선생님은 여전히 연락이 두절인 상황이지만 (선생님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에서 학부모들의 공통된 증언, 원장선생님의 수칙위반에 관해선 원장선생님 퇴원 후 대면조사,
건강관리기록부 공개 여부 등 논의중에 있다고 합니다.

다만 징계가 어떻게 이뤄질지는 논의를 해봐야하고
원장선생님이 해당 원에서 근무를 지속해서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확답주기 어렵다는 답변 받았습니다.

하남시에서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한 상황이라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댓글 108

ㅇㅇ오래 전

Best그 결혼식 취소된 쌤은 결혼식도 못하고 직장도 그만둬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부모님들이 원장을 그만두게하고 그 쌤은 지켜주세요.

ㅇㅇ오래 전

Best원장 미쳤고 모르쇠 담당 공무원도 미쳤음 특히 원장 괜찮을리 없는데 거짓말 해서 아이들의 목숨을 위협한 부분은 형사처벌 받아야 함 이게 현실인데 방역 잘하긴 개뿔

ㅇㅇ오래 전

Best와 ~ 원장 미쳤다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 ...아이고야... 저희 시누도 확진자하고 동선겹치고 옃일후 밤새아파서 끙끙 앓았다해서 다음날 회사가지 말고 일단 코로나 검사 부터 받아보라고 했더니 괜찮다 자기는 감기다 ㅜㅜ 체온은 몇이냐 했더니 집에 체온기도 없다하고 ..다음날 회사 나가고 결국 그냥 몸살이었지만...워낙 맨날 죽도로 아프다 아프다 입에 달고 사는데 이시국에 진짜... 다들 고열이 나면 코로나 검사받는게 우선이지 하물며 아이들 보는곳의 원장이라는 사람이 이시국에 행사까지 열고 ...하...

ㅡㅡ오래 전

추·반결혼식 당일취소한 교사는 그렇다 치고 도대체 학부모는 원장한테 왜 구상권을 청구함?

ㅋㅋ오래 전

이시국에 제 친구 어린이집은 지난주에 김장도했답니다ㅡㅡ

쓰니오래 전

글쓴 선생님은 앞으로 교사 못 할지도...얼집은 원장들끼리 친해서 원장들 모임도 있고...소문은 그냥 원장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겨....나라에서 아프면 3,4일 쉬고 안 낫으면 코로나 검사하라고 그렇게 광고했는데...그걸 모르진 않을것인데... 시도군에서도 안내 책자나 광고전단지 마냥 크게 해서 보내주는데 원으로

ㄱㄱ오래 전

왜 저러지??

ㅇㅇ오래 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이렇게 크게 일 벌일 일인가..

오래 전

저희 동네 어린이집 원장님도 사퇴하고 물러났어요.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문제는 나가지 말라고 했던 집회에 참가해서 걸리고 오셨더라고요~ 집회참가 당시 사진을 카톡 프로필까지 당당하게 해놓으시고는 어디서 걸린건지 어떠한 내용 없이 출근했다 확진판정받고 공지만 띄웠으니.. 다행이 그 원장 외에 다들 음성판정 받았지만 쉬이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ㅡㅡ오래 전

1. 어린이집은 전 직원 근무일지 작성해야 합니다. 열 몇도인지 등등. 보여달라고 하세요. 없으면 방역지침 위반입니다. 2. 방역당국에 정식으로 원장 신고하세요. 하남시 대처 개판으로 하면 경기도에 민원 넣으시길 바랍니다. 3. 처음에 글 올렸던 어린이집 선생님은 아마 그만둬야 할겁니다. 일 커질까봐 글 삭제하신 것 같지만 사실 댓글 좀 넘아가는 순간 늦었고 원장은 심지어 캡쳐했을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민사 상담이라도 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솔직히 지금 코로나가 발생된 지 1년 다 되어가는데, 열이 발생하면 당연히 병원에 먼저 가서 코로나인지 검사를 받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뭐가 먼저인 지 모르는 인간들이 많다. 아닐수도 있어라는 생각하기 전에 제발 병원부터 가라. 의료진들 손에 껍질인가 뭔가 생길 정도로 고생하는 거 안보이냐?

ㅇㅇ오래 전

이게 정말 청와대 청원감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대통령이 뭘 어쩌라는 거지? 보아하니 이미 방역시설들은 매뉴얼에 따라 대처하고 있는데, 아줌마들 기분 맞춰서 원장을 어떻게든 처벌해달라고 억지 부리는 거잖아. 너무 하찮고 사소해서 웃음만 난다. 이런 청원에 동의하는 멍청이도 있나?

ㅇㅇ오래 전

지금 이 시국에 열 나면 당연히 검사 가야지 해열제 먹고 버텼다는게 이해가 안 간다. 정말 이기주의 개민폐 원장인 듯

ㅇㅇ오래 전

결혼식 취소하셨다는 그 분도 굳이 굳이 굳이!!!! 죽어도 결혼식을 다시 올려야겠다 싶으면 가까이에 사는, 4촌 이내 친족들만 모여서 간소하게 치르세요. 코로나는 그저 직접 걸려서 아픈 환자들만 문제인 게 아니예요. 이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오래 가는 거 자체가 어마어마한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고 사회적 비용을 소모하고 있어요. 원장을 원망하고 싶으시면 본인부터 코로나 방역을 위해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나서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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