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 치료 받다가 약물 때문에 경조증을 경험했어요. 평소보다 자신감이 매우 올라가고아이디어도 상당히 넘치고그냥 대인관계도 평소보다 넓어지고직장에서는 직장 동료들에게 이건 아니지 않냐고 엄청 따지거나 화를내고 다투고( 계속 그런 것은 아니고 매니저가 지적을 해줘서 그걸 저도 고치려고 매우 노력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도 계속 이 사실을 보고 했구요 )
물론 그 와중에 대인관계도 넓어지다보니여자친구도 생기고이래저래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 나 다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구요 )
아무튼 그러다가 1년 정도 회사를 다녔고경조증 때문에 빚도 지게 되니깐 ( 큰 금액은 아니었어요 300-600만원 사이 )선생님과 상담 후 약물을 중단하게 되었네요.( 평소 만나던 친구들을 다는 아니지만 몇 안 만나게 되고, 당시에 만나던 여자친구나 사람들이 제가 평소에 만나던 사람들이 아니라서 좀 저답지 않다는 생각과 그런 이질감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 당시에도 선생님은 계속 먹으라 했지만, 빚이 늘어나고 이러저래 생각이 많았습니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그 당시가 그렇게 힘들었음 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은 엄청 넘치고 회사도 안정적이게 오래 다녀서 그런지마치 그 당시가 ? 정상 이라고 느껴지고 약을 먹지 않는 지금은 비정상? 이라고 느껴지네요.
다시 병원을 가보면약물로 인한 경조증의 경험도 조울증으로 본다면서 조울증은 경조증/조증 보다 우울증이 더 위험하니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치료를 열심히 받아보려고 노력해도약만 먹으면 더 우울증 걸리는 거 같아서 치료를 도저히 받지 못하겠거든요.( 처음 치료 받았을 때는 정신과에 대한 호기심 ?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무런 의심없이 1년을 쭉 받았어요. 상담을 받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선생님의 말씀처럼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고, 늘 반대로 가거나 제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아무튼 지금도 약물을 중단하고, 선생님은 약물을 먹으면서 직장을 잡으라고 하시지만, 도저히 약을 먹으면 취업이고 뭐고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어서, 그냥 약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경조증을 경험해 보신 분 계신가요 ?
3-4년 전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 치료 받다가 약물 때문에 경조증을 경험했어요.
평소보다 자신감이 매우 올라가고아이디어도 상당히 넘치고그냥 대인관계도 평소보다 넓어지고직장에서는 직장 동료들에게 이건 아니지 않냐고 엄청 따지거나 화를내고 다투고( 계속 그런 것은 아니고 매니저가 지적을 해줘서 그걸 저도 고치려고 매우 노력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도 계속 이 사실을 보고 했구요 )
물론 그 와중에 대인관계도 넓어지다보니여자친구도 생기고이래저래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 나 다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구요 )
아무튼 그러다가 1년 정도 회사를 다녔고경조증 때문에 빚도 지게 되니깐 ( 큰 금액은 아니었어요 300-600만원 사이 )선생님과 상담 후 약물을 중단하게 되었네요.( 평소 만나던 친구들을 다는 아니지만 몇 안 만나게 되고, 당시에 만나던 여자친구나 사람들이 제가 평소에 만나던 사람들이 아니라서 좀 저답지 않다는 생각과 그런 이질감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 당시에도 선생님은 계속 먹으라 했지만, 빚이 늘어나고 이러저래 생각이 많았습니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그 당시가 그렇게 힘들었음 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은 엄청 넘치고 회사도 안정적이게 오래 다녀서 그런지마치 그 당시가 ? 정상 이라고 느껴지고
약을 먹지 않는 지금은 비정상? 이라고 느껴지네요.
다시 병원을 가보면약물로 인한 경조증의 경험도 조울증으로 본다면서
조울증은 경조증/조증 보다 우울증이 더 위험하니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치료를 열심히 받아보려고 노력해도약만 먹으면 더 우울증 걸리는 거 같아서 치료를 도저히 받지 못하겠거든요.( 처음 치료 받았을 때는 정신과에 대한 호기심 ?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무런 의심없이 1년을 쭉 받았어요. 상담을 받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선생님의 말씀처럼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고, 늘 반대로 가거나 제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아무튼 지금도 약물을 중단하고, 선생님은 약물을 먹으면서 직장을 잡으라고 하시지만, 도저히 약을 먹으면 취업이고 뭐고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어서, 그냥 약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약을 안 먹어도 일상생활이 가능할 거 같은데저 이렇게 계속 안 먹어도 괜찮은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