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저랑 아무런 관계도 없는 별로 안친한 친구의 친구였는데 우연히 가진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성격이 괜찮은 여자라 생각은 했었어요 술자리가 끝난 후 택시를 타러갈때 제 번호를 물어보길래 번호를 교환했고 여자친구가 자꾸 만나자고 해서 조건부로 사귀게 되었어요 어차피 당장 누굴 만날 생각은 없었고 제 회사일이나 제 사생활에 관여나 부담을 안주게 하겠다는 조건을 걸고요 중간에 한번 헤어졌는데 제 회사일 제 사생활에 관여를 해서 헤어졌고 재회를 한 이후로는 이 영역은 절대 침범을 못하는 조건하에 만나고 있어요
사람 머리가 머리빨이라고 여친을 만날땐 거의 반삭발 상태였는데 지금은 머리도 내리고 다니고 외모도 어릴적부터 많이 준수한 편 소릴 들으며 자라와서 주변 직장동료나 여사친들 아니면 얼마전 알게된 여자들의 관심표현이나 사적인 연락도 많아졌고 심지어는 거래처 여직원들한테서도 술한잔하자는 사적인 연락이 오는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잖아요? 별로 예쁘진 않지만 저를 다 이해해주는 성격의 여자이고 같이 잠자리를 가질때도 잘하진 않아도 저한테 최선을 다해주는 그 모습이 예쁘고 제 기분 봐 가며 전화를 하고 제가 피곤하면 전화를 끊어주고 제가 바빠서 못만나도 이해해주는 그런 여자가 요즘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그런데 이제 서로 슬슬 지치는 것 같아요 저는 새로운 여잘 만날 생각이 없고 지금 이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제가 자기보다 예쁘고 몸매 좋고 어린 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고 주변에서도 저렇게 연락오고 만나자고 하니까 저런 여자들이 만나자고 하는데 왜 자기를 만나냐는 말을 요즘 너무 자주해요
이럴때 너 사랑하니까 만난다 하면 될텐데 그냥... 아무 말 않고 화제 돌리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진다랄까 함께하는 잠자리도 이젠 만족스럽질 못하니 그냥 자기말고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다는 말을 자주하고 제가 조금이라도 심적으로 불편해보이면 그냥 자기말고 다른 여자 만나도 된다하고 혹 결혼 할 사이가 아니더라도 남녀사이에 결혼 얘기 오고갈 수도 있는데 나랑 결혼할거야? 애는 몇 낳고 싶어 이런 질문들 아무 의미 없는 질문이기에 상대방 기분 맞춰주기 위해 결혼할거다, 애는 10명? 이런 농담을 해도 되는데.. 또 아무말도 안해요 그저 결혼은 아직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만 하고
지금 주변에 마음을 둔 여자도 없고 어떤 여자가 만나자고 해도 바쁘다며 안만나요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닌데 여자친구가 이젠 이성으로 안느껴진다랄까 거기서 미운짓하면 미워라도 할텐데 나 말고 더 예쁜 여자 만날수 있는 사람이잖아 나 말고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아 이런말 할때마다 제 마음이 너무 찢어지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착한 여자친구에게 자꾸만 상처를 주고 고독감을 안겨주는것 같아요
여친이 너무 착하니까 힘드네요
여자친구는 저랑 아무런 관계도 없는 별로 안친한 친구의 친구였는데
우연히 가진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성격이 괜찮은 여자라 생각은 했었어요
술자리가 끝난 후 택시를 타러갈때 제 번호를 물어보길래 번호를 교환했고
여자친구가 자꾸 만나자고 해서 조건부로 사귀게 되었어요
어차피 당장 누굴 만날 생각은 없었고
제 회사일이나 제 사생활에 관여나 부담을 안주게 하겠다는 조건을 걸고요
중간에 한번 헤어졌는데 제 회사일 제 사생활에 관여를 해서 헤어졌고
재회를 한 이후로는 이 영역은 절대 침범을 못하는 조건하에 만나고 있어요
사람 머리가 머리빨이라고 여친을 만날땐 거의 반삭발 상태였는데
지금은 머리도 내리고 다니고 외모도 어릴적부터 많이 준수한 편 소릴 들으며 자라와서
주변 직장동료나 여사친들 아니면 얼마전 알게된 여자들의 관심표현이나 사적인 연락도 많아졌고
심지어는 거래처 여직원들한테서도 술한잔하자는 사적인 연락이 오는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잖아요?
별로 예쁘진 않지만 저를 다 이해해주는 성격의 여자이고
같이 잠자리를 가질때도 잘하진 않아도 저한테 최선을 다해주는 그 모습이 예쁘고
제 기분 봐 가며 전화를 하고 제가 피곤하면 전화를 끊어주고 제가 바빠서 못만나도 이해해주는
그런 여자가 요즘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그런데 이제 서로 슬슬 지치는 것 같아요
저는 새로운 여잘 만날 생각이 없고 지금 이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제가 자기보다 예쁘고 몸매 좋고 어린 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고
주변에서도 저렇게 연락오고 만나자고 하니까
저런 여자들이 만나자고 하는데 왜 자기를 만나냐는 말을 요즘 너무 자주해요
이럴때 너 사랑하니까 만난다 하면 될텐데
그냥... 아무 말 않고 화제 돌리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진다랄까
함께하는 잠자리도 이젠 만족스럽질 못하니
그냥 자기말고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다는 말을 자주하고
제가 조금이라도 심적으로 불편해보이면 그냥 자기말고 다른 여자 만나도 된다하고
혹 결혼 할 사이가 아니더라도 남녀사이에 결혼 얘기 오고갈 수도 있는데
나랑 결혼할거야? 애는 몇 낳고 싶어 이런 질문들
아무 의미 없는 질문이기에 상대방 기분 맞춰주기 위해 결혼할거다, 애는 10명?
이런 농담을 해도 되는데.. 또 아무말도 안해요
그저 결혼은 아직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만 하고
지금 주변에 마음을 둔 여자도 없고 어떤 여자가 만나자고 해도 바쁘다며 안만나요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닌데 여자친구가 이젠 이성으로 안느껴진다랄까
거기서 미운짓하면 미워라도 할텐데
나 말고 더 예쁜 여자 만날수 있는 사람이잖아 나 말고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아
이런말 할때마다 제 마음이 너무 찢어지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착한 여자친구에게 자꾸만 상처를 주고 고독감을 안겨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