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면접 보고왔는데 고민

쓰니2020.11.25
조회1,040
어제 파스타집 알바 면접 보고 왔는데 아담한 파스타랑 스튜 같은거 파는 펍 형식의 식당이에요.
면접 보는데 술 잘마시냐는 질문에 자기 식당은 사실 이동네에 있을법한 급의 식당이 아니라면서 지금은 거주지랑 가까워서 하는거다, 알바 하다가 못하겠으면 금방 일하겠다는 사람 많으니까 언제든지 말해라 이러시는데 잘보고 와서 집 오니까 조금 그래서요ㅠㅠ
젊은 사장님이시라 좀 걱정은 덜되는데
제가 지난번 알바때 진짜 진상 매니저님 땜에 맘고생 많이 했더니 평소라면 하지도 않았을 고민을 하게되네요... 제가 예민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