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이 기술직이지 제가 알바로 했었던 그 힘들다는 노가다 상하차 엘리베이터시공 등등의 알바들과 비슷할정도로 그냥 상노가다입니다
허리 무진장 엄청나게 굉장히 많이 쓰는 직업이죠ㅎㅎ
게다가 저같은 팀 막내는 더욱더...
제작년여름쯤인가? 처음으로 일하다가 허리를 삐끗한 후로 아주 자주 삐끗하고 있습니다
올해초엔 회사에서 별것도 아닌 기본적인 일하는데 갑자기 찡 하는 통증과함께 걷지도 못할정도의 통증이와서 바로 동네병원갔더니 염좌라하고
회사에서 큰병원가보래서 큰병원에서 mri찍어보니 디스크가 약간 삐져나와있어서 진행될수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관리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집에와서 몇일간 움직이지도 못하며 낑낑대다가 통증 좀 사라지고 출근했다가 또 바로 삐끗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병가내고 한달정도 쉬었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삐끗해서 쉬다보니 지금 현재 연차도 -네요ㅎㅎ
일이 항상 바쁜 팀인지라 입사할때부터 할수 있는건 일안가리고
열심히했고 다쳤을땐 미안해서 주사, 충격파 치료같은 고가의 치료에 최근에는 한의원에서 침과 추나요법 같은것도 사비로 돈때려박으며 치료하고 출근했을땐 미안해서라도 위험하고 빡신거 신경안쓰고 안빼고 열심히 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저의 이미지는
'출근하고 싶으면 출근하고 하기 싫으면 아프다 핑계대고 안하는 놈'
딱이겁니다ㅎㅎ
허리 심하게 삐끗해서 아예 못움직일 정도로 다쳐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나도 항상아프다니 지는 아파도 출근한다느니 하는 소리도 이젠 짜증이 나다못해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네요ㅋㅋ
이번에 월요일에도 출근하려는 차에 허리 잠깐 굽혔다가 피는데 찡~ 하는 통증과함께 고꾸라져서 침대까지 기어가서 눕고
도저히 혼자 병원 못갈거같아서 119부르고 응급실가서 마약성진통제와 일반진통제 근육이완제? 맞고 혼자 움직일정도는 되서 퇴원하고 어제까지 집에 누워있다가
연차도 다써서 없고 이래저래해서 오늘 낑낑거리며 무리해서라도 출근하긴 했는데 이젠 병가쓰라고 난리네요ㅎㅎ
처음 심하게 삐긋하고 연차로 1주정도 쉬다가 출근했다가 또 바로 삐끗해서 안되겠다 싶어 병가 좀 내겠다니까 디스크가 터진것도 아니고 뭐 얼마나 아프다고 병가를 쓰냐느니 그러더니...ㅎㅎ
어쨋든 다치면 손해입니다
뭔가 꺼림칙하다 싶은건 차라리 피하고 한번 욕먹는게 나아요
심하게 다치는 순간 그냥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그냥 사면초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됩니다
전 사람들 아파서 쉰다고하면 그냥 아파서 그런가보다하고 마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러지않나봅니다...
진짜 아파서 쉬는거라는 생각을 전혀 안하더라구요ㅎㅎ
그저 지들 뿐 아니라 다른팀 사람들한테도 그냥 뒷담화에 가십거리일뿐...
7년 넘게 막내로 진짜 최선을 다했다고는 할수없지만 허리포함 어깨 손목 골반 발바닥 뭐하나 멀쩡할데가 없고 힘든일 위험한일 뭐 하나안빼고 우리팀에서 일 가장 많이한다는 자부심(?)이 있을정도로 최소한 1인분이상은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이번에 현타 제대로 왔네요ㅜㅜ
여러분들은 저처럼 미안해서 빨리낫겠다고 사비로 한번에 십수만원씩 들여가며 호구짓해봐야 득될거없고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회사에서 다쳤으면 회사에서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으시고 뭐 빨리 낫겠다고 저처럼 호구짓하지마시고 그냥 입원해서 충분히 쉬시면서 회사에서 뽑아먹을수 있는거 다 뽑으세요
아니 그 전에 다치지마시고 꺼림칙한건 그냥 피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여지껏 호구짓 병ㅅ짓하고 있었다는걸 나이 35이나 먹고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회사에서 아프지 마세요...
뭐 말이 기술직이지 제가 알바로 했었던 그 힘들다는 노가다 상하차 엘리베이터시공 등등의 알바들과 비슷할정도로 그냥 상노가다입니다
허리 무진장 엄청나게 굉장히 많이 쓰는 직업이죠ㅎㅎ
게다가 저같은 팀 막내는 더욱더...
제작년여름쯤인가? 처음으로 일하다가 허리를 삐끗한 후로 아주 자주 삐끗하고 있습니다
올해초엔 회사에서 별것도 아닌 기본적인 일하는데 갑자기 찡 하는 통증과함께 걷지도 못할정도의 통증이와서 바로 동네병원갔더니 염좌라하고
회사에서 큰병원가보래서 큰병원에서 mri찍어보니 디스크가 약간 삐져나와있어서 진행될수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관리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집에와서 몇일간 움직이지도 못하며 낑낑대다가 통증 좀 사라지고 출근했다가 또 바로 삐끗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병가내고 한달정도 쉬었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삐끗해서 쉬다보니 지금 현재 연차도 -네요ㅎㅎ
일이 항상 바쁜 팀인지라 입사할때부터 할수 있는건 일안가리고
열심히했고 다쳤을땐 미안해서 주사, 충격파 치료같은 고가의 치료에 최근에는 한의원에서 침과 추나요법 같은것도 사비로 돈때려박으며 치료하고 출근했을땐 미안해서라도 위험하고 빡신거 신경안쓰고 안빼고 열심히 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저의 이미지는
'출근하고 싶으면 출근하고 하기 싫으면 아프다 핑계대고 안하는 놈'
딱이겁니다ㅎㅎ
허리 심하게 삐끗해서 아예 못움직일 정도로 다쳐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나도 항상아프다니 지는 아파도 출근한다느니 하는 소리도 이젠 짜증이 나다못해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네요ㅋㅋ
이번에 월요일에도 출근하려는 차에 허리 잠깐 굽혔다가 피는데 찡~ 하는 통증과함께 고꾸라져서 침대까지 기어가서 눕고
도저히 혼자 병원 못갈거같아서 119부르고 응급실가서 마약성진통제와 일반진통제 근육이완제? 맞고 혼자 움직일정도는 되서 퇴원하고 어제까지 집에 누워있다가
연차도 다써서 없고 이래저래해서 오늘 낑낑거리며 무리해서라도 출근하긴 했는데 이젠 병가쓰라고 난리네요ㅎㅎ
처음 심하게 삐긋하고 연차로 1주정도 쉬다가 출근했다가 또 바로 삐끗해서 안되겠다 싶어 병가 좀 내겠다니까 디스크가 터진것도 아니고 뭐 얼마나 아프다고 병가를 쓰냐느니 그러더니...ㅎㅎ
어쨋든 다치면 손해입니다
뭔가 꺼림칙하다 싶은건 차라리 피하고 한번 욕먹는게 나아요
심하게 다치는 순간 그냥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그냥 사면초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됩니다
전 사람들 아파서 쉰다고하면 그냥 아파서 그런가보다하고 마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러지않나봅니다...
진짜 아파서 쉬는거라는 생각을 전혀 안하더라구요ㅎㅎ
그저 지들 뿐 아니라 다른팀 사람들한테도 그냥 뒷담화에 가십거리일뿐...
7년 넘게 막내로 진짜 최선을 다했다고는 할수없지만 허리포함 어깨 손목 골반 발바닥 뭐하나 멀쩡할데가 없고 힘든일 위험한일 뭐 하나안빼고 우리팀에서 일 가장 많이한다는 자부심(?)이 있을정도로 최소한 1인분이상은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이번에 현타 제대로 왔네요ㅜㅜ
여러분들은 저처럼 미안해서 빨리낫겠다고 사비로 한번에 십수만원씩 들여가며 호구짓해봐야 득될거없고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회사에서 다쳤으면 회사에서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으시고 뭐 빨리 낫겠다고 저처럼 호구짓하지마시고 그냥 입원해서 충분히 쉬시면서 회사에서 뽑아먹을수 있는거 다 뽑으세요
아니 그 전에 다치지마시고 꺼림칙한건 그냥 피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여지껏 호구짓 병ㅅ짓하고 있었다는걸 나이 35이나 먹고 이제야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