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

키다리아저씨2020.11.25
조회226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마냥 얼버무리지요. "

목적은 무슨 그냥 사는 거지 뭐." 라거나 "

뭐 그리 거창하게 생각할 것 있나?

그냥 살다가 가는 거지 뭐." 하면서요.

당신도 그렇게 대답하시나요?

직장과 일이 있는 젊은 시절에는 일을

삶의 목적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돈 버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까?

벌고 또 벌어서 투자하고 또 투자하고,

강남에 아파트와 빌딩을 사고,

미국에 자식들을 유학 보내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까?

다 좋습니다... "산다는 게 그런 거지요,

뭐." 그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떵떵거리며 살든 매일 매일 돈에 쫓기며 살든,

그럭저럭 살든 세월은 흐르고 몸은 늙어갑니다

가끔 화장터에 가게 됩니다.

활활타는 불길 속으로 시신을 떠나 보내는 그 순간

가족들은 통곡을 합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에 통곡이 터져 나오는 거지요.

화구에서 막 내온 뼛가루는 따뜻합니다.

시신이 견뎌낸 엄청난 불길이

그렇게 뼛가루를 따뜻하게 만들었겠지요.

그렇게 한 줌의 재로 사라지게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인간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합니다.


화장터에 갈 때마다 저는 삶의 목적에 대해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적을 갖고 살아 가시는지요?

손가락에 끼는 싸구려 반지 하나도 못가지고 가는

죽음이 마치 빚쟁이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전히 물질을 쫓아 다니는 것이 삶의 목적인가요?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질문 했을 때...

분명한 대답을 했던 한 사람을 기억합니다.

그 분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

우리가 인간 몸을 받아 살아가는 목적은

조금이라도 더 성숙하기 위해서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치한 욕망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유치한 수준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유치한 어리석음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마음을 닦아 나가는 것 아닐까요?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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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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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