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분들께 여쭤봐요

ㅇㅇ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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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사이에 딸이 하나 있고
아이가 네다섯살 되던 해부터 남편이 암으로 투병생활 헤야해서
혼자 일하며 아이랑 남편 돌봤어요
나중엔 치료 포기하고 남편과 함께 시댁근처에 가서 요양하다가
결국 남편이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아이와 저만 남겨두고 요절해 버렸어요
너무 큰 충격에 그만 정신을 놓아버렸고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하는 상태까지 와서
아이는 시댁에 맡기고 친정에 와서 치료받고 근근이 부모님일 조금씩 도우며 산지 몇년째예요
이제야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싶은데...
무얼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이글 보시는 분들은 본인 상황이라면 뭘 먼저 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