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 쓰는건 처음이라 조금 떨리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 아닌 잠 때문에 자주 싸워서 조언을 듣고자 글 올려봐요
우선, 저는 20대 초중반이고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입니다.
원래 남자친구 회사가 야근도 많고 주말야근도 하는 회사였어요. 그래서 그 땐 머리만 대면 잠들고 연락안되고 같이 있어도 머리만 대면 잠들때가 잦았어요.
이 부분까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많이 안쓰럽고 속상해서 제가 재울때가 오히려 많았어요
하지만 오빠가 개인의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며 이직을 결심하고 퇴사를 했는데, 그 후로도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이 발생한다는 거예요
저는 통금이 있어 저녁 9시 반에 집에 들어가야 합니다.(어머니께서 심하게 편찮으셔요)
시국도 시국이고 시간도 애매하고 (제가 퇴근하면 6시 라서) 보통 모텔 데이트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오늘 같은 경우도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 거의 바로 잠들더라구요. 처음엔 잠이 부족한가보다 싶었고 귀여워 보이기 까지 했는데 이젠 잠도 충분히 자요(보통 11시 쯤 자서 10시쯤 일어남)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병인가 싶을 정도로 머리만 대면 자요. 한 2분도 안 걸리게? 카톡 답장도 바로 하는 편인데 1분 안되는 시간에 잠든적도 많구요
이런걸로 서운해 하는 제가 너무 쪼잔한걸까요?
헤어질 생각은 없는데 이런걸로 서운해하는 제가 좀 쪼잔해보이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억지로 잠 참는것도 싫은데 바라는 것 같고 너무 혼란스러워서 조언이 필요합니다ㅠ_ㅠ 도와주세요
잠 때문에 싸우는 커플..
안녕하세요! 판에 글 쓰는건 처음이라 조금 떨리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 아닌 잠 때문에 자주 싸워서 조언을 듣고자 글 올려봐요
우선, 저는 20대 초중반이고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입니다.
원래 남자친구 회사가 야근도 많고 주말야근도 하는 회사였어요. 그래서 그 땐 머리만 대면 잠들고 연락안되고 같이 있어도 머리만 대면 잠들때가 잦았어요.
이 부분까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많이 안쓰럽고 속상해서 제가 재울때가 오히려 많았어요
하지만 오빠가 개인의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며 이직을 결심하고 퇴사를 했는데, 그 후로도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이 발생한다는 거예요
저는 통금이 있어 저녁 9시 반에 집에 들어가야 합니다.(어머니께서 심하게 편찮으셔요)
시국도 시국이고 시간도 애매하고 (제가 퇴근하면 6시 라서) 보통 모텔 데이트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오늘 같은 경우도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 거의 바로 잠들더라구요. 처음엔 잠이 부족한가보다 싶었고 귀여워 보이기 까지 했는데 이젠 잠도 충분히 자요(보통 11시 쯤 자서 10시쯤 일어남)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병인가 싶을 정도로 머리만 대면 자요. 한 2분도 안 걸리게? 카톡 답장도 바로 하는 편인데 1분 안되는 시간에 잠든적도 많구요
이런걸로 서운해 하는 제가 너무 쪼잔한걸까요?
헤어질 생각은 없는데 이런걸로 서운해하는 제가 좀 쪼잔해보이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억지로 잠 참는것도 싫은데 바라는 것 같고 너무 혼란스러워서 조언이 필요합니다ㅠ_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