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가모델인 금강엑슬루타워에서의 이벤트행사

휴,,2008.11.21
조회856
 

우리나라 19위 안에 드는 유명하고 믿음스러운 풍안건설, (주)풍림산업 에서 이번에 50층 대전 최고층의 아파트인 금강 엑슬루타워를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모델하우스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고품격 프리미엄 라이프를 선보일 희망의 금강 엑슬루 타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모델하우스 이벤트 행사 였습니다.

미숙한 진행으로 불만들이 가득했습니다. 응모권은 대전 전지역에서 홍보단들에 의해서 무작위로 나눠드리고 있었습니다. 모델하우스 내 방문자 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쓰이는 것이지요, 응모권을 나눠주시면서 꼭 경품 당첨시, 본인이 오지 않으면 무효처리 된다는 안내도 없었고, 당연히 모델하우스내 현장에서도 행사관련하여 참여시 지켜야할 내용도 어디에도 공고되어 있지 않았죠.. 그것은 증거로도 사진,동영상을 몇장 찍어 두기도 했습니다. 이일이 있은 후에도 전혀 공고를 할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경품 당첨일이 되서야 본인이 직접 신분증 확인과 추첨당시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응모권에 연락처를 남겨두는 이유는 본인이 직접 수령해가지 못했을 때에 추후에 연락을 주기 위한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

 금강 엑슬루 타워의 모델하우스 오픈은 10/24일부터 였고, 경품추첨은 11/1 ~ 11/6 일 까지 총 6일동안 매일 오후 3시에 진행하여 4등 자전거9명, 3등 닌텐도 1명, 2등 식기세척기미들형1명 1등 50인치TV 1명을 추첨, 마지막 6일에는 추가로 50인치 TV를 2대 더 추첨하기로 했습니다. 

경품행사에 주말은 그렇다 하지만,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추첨 때문에 매일 평일 오후 3시에 올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 일까요.. 당연히 직장이 없는 분이거나, 아님 전업주부 (?)정도 일겁니다. 그렇다고 대전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더더군다나 오시긴엔 어려운 일일 테구요..그리고 대전에서의 대중교통에서의 좌석버스를 이용시, 대전역 (즉, 대전중심지 은행동)에서 약 40분이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지하철도 연결되어 있지 않구요.. 그래서 당연히 현장에서의 참여율은 아주 저조합니다. 그런데 그 추첨자를 현장에서 나올때까지 뽑는 것도 아니고, 당사자가 사정이 있어 불참하여 가족이 와도 무효라고 취급하는건 당연한 그 현장의 법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의 본인 확인은 혹여나 본인이 아닌 엉뚱한 다른사람이 잘못 수령하려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한명이라도 방문자 수를 늘리기위한 수법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설령 청약을 하러 온다고 해도 가족이 빠짐없이 모두 와야 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추첨자 즉 이벤트 진행자로써는 좋은 대안이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고객으로서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세운 대안은 상품이 다음날로 이월되어 누적이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전거 9대씩 뽑지만, 상품수령은 평균 두세명만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마지막 날인 11/6일에는 자전거가 누적되어 총 36대를 추첨하기에 이르렀죠, 하 지 만 6일은 평일인 목요일이였습니다. 그날은 당첨자가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추첨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그렇게 진행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날은 지금껏 오지 않았던 사람들도 모두 올것이라고 믿었는지... 평일에는 역시나 그전에 오던 인원수 만큼만 오죠 한두명은 직장에서 특별히 3시에 시간을 내서 오시던지.. 아님 멀리 다른 지역에서 시간내어 이경품행사를 위해 왔었을 지도요.. 저는 시간이 오래걸려도 약속대로 끝까지 추첨 할줄 알았습니다. 경품 응모권을 다 뽑아서라도 현장에 온 많아야 30~40명쯤 되는 분들께 모두 드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여 그전처럼 그경품 갯수에 맞게만 추첨하여 이름 부르더니 부랴부랴 끝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죠.. 자전거는 무려 15대가 넘는 빈 개수를 갖고 마감해 버리는 것 입니다. 닌텐도, 식기세척기, 3대가 넘었죠. TV는 더군다나 마지막날에는 2대를 더추첨한다고 하여 5대가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주민들은 순박하여 누구하나 항의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넘어 가려 했죠.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이벤트 행사 총 책임자인 본부장에게 문의 하였습니다. 여자분이셨습니다. 그 업체도 풍안건설에서 고용한 대행 업체이죠. 그런데 계속 피하시기만 하고 말이 안통한다면서 다른 남자분에게 가서는 손짓으로 부르더니 그분에게 얘기해보라며 아무런 설명도 없이 얼굴이 붉어져서는 황급히 떠났습니다. 어머니는 당연히 조금더 얘기를 나눠서 설명을 들으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여 상황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분은 이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신 분이였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해를 바라는 대답은 전혀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무책임한 행동에 어이가 없어 본사에 문의했죠. 그곳에서 현장에 있는 풍림직원인 김oo 대리 핸드폰 번호를 알려 주시면서 우선 직접 진행한 대행업체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께 먼저 전화를 드리라고 전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흘러도 전화가 없었습니다. 혹여나 본사에서 전해주지 않았나 하여 다시 문의를 하였더니 본사 직원인 여자분 김oo대리가 아직도 전화를 드리지 않았냐며 아무 연락이 없기에 원만하게 대화하여 해결한줄 알았다고 하시면서 다시 직접 전화하여 어머니께 10분내로 연락드리라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도 역시 연락은 오지 않았죠 대행업체는 책임 회피에 급급했습니다. 본사 직원 김oo대리님이 현장 직원 김oo대리에게 직접 전화하셨는지 그분에게서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청약하셨냐며, 청약도 하시지 않은 분이 뭘 그렇게 따지냐며 막말을 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청약한 사람만 응모하게 한것도 아니고, 이 경품행사를 하는 의미는 엑슬루 타워에 관심을 갖고 시간을 내어 모델하우스에 직접 와서 모두 둘러보면서 상담도 받고하여 그것에 감사하다는 의미에 응모권을 주며 행사에 참여 해보라는 것 아닙니까? 사람을 이렇게 까지 무시하며 모욕감까지 들게 해야 겠습니까..

정말 어머니께서 그때 심정으로 청약 50만원을 내고 어차피 100%환불 받을 수있으니 그렇게라도 하시고 싶으셨답니다.. 

더한 것은 그래도 대답은 들어봐야겠기에 왜 마지막날 끝까지 추첨한다는 약속은 지키지 않으셨냐고 하니깐 그것은 주최즉인 본인 마음이지 왜 관여를 하냐고 오히려 뻔뻔하게 큰소리 치셨습니다. 그에 너무 화가나 이일로 상처받고 모욕감에 보상받기 위해서라도 무엇이라도 해봐야겠다고 하니, 신고하려면 하고, 해볼수 있는 한 다해보라며 자기네들 피곤하니까 더 이상 본사에 전화하지 말라며 그렇게 마무리 짓고는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역시나 더나아가 고객들과 한 약속들은 본인들 상황에따라 아무런 이해설명 없이 진행되었죠.

11월 6일 자 이후로 경품이 남았으니 해결해야겠는지 계획에도 없던, 11월 8일에도 경품이 진행되었습니다.그전에 경품함에 들어 있던 응모권을 모두 버리고 청약자들만 다시 작성하게 하여 그분들만 뽑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역시나 같은 방법으로 추첨하더니 또 이번엔 다버리고 계약자들만 뽑는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경품행사.. 좋은 취지에 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저희 어머니 괜히 상처 받으신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납니다..정말 그분 말씀대로 신고?뭐든 다해보려 했습니다. 그래도 힘없는 사람이 덤비면 바위에 계란 깨트리는 경우겠지요..

하지만 이런방식의 고객 대응과 지키지 못하는 약속, 결과적으로 융통성 없는 이벤트 행사 진행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글이나마 올려봅니다..



송윤아가모델인 금강엑슬루타워에서의 이벤트행사

송윤아가모델인 금강엑슬루타워에서의 이벤트행사

  찍어둔 몇장의 사진과 동영상중에 신빙성을 보장할 사진 두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