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도와주세요....

쓰니2020.11.26
조회148
23살 여자입니다.학창시절 심한 왕따를 당했습니다.친했던친구와 크게 다툰뒤로 그 무리에서 떨어졌고,그 애의 주도하에 왕따가 되었습니다.의자에 물뿌려놓거나,신발에 압정을놓기도하고,책상에 __년이라고 낙서해놓기도 했구요.창고에 감금당한적도 있고,화장실에서 볼일볼때 물을뿌리고 도망가기도 했고,뒤에서 다들리게 뒷담(인신공격+패드립)을 하거나,교실 한가운데서 치마를벗기고 절 조롱했고,제 몸을 청테이프로 칭칭감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사진을찍는등 심하게 괴롭혔습니다.그때이후로 정신과 치료를받고,지금도 강박증,공황장애,폐쇄공포증등을 앓고있고요.이 강박증땜에 얼마전 남자친구와도 해어졌습니다.너랑은 도저히 못만나겠다더군요.애써 겨우 잊고살고있었는데,얼마전에 제 왕따를 주도하고 괴롭혔던 그친구가 명문대 로스쿨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변호사가 되는건데요.전 그때이후로 자살시도도 수십번했고,매일 괴롭힘당했던 그 장면들이 꿈에 나오고,가위도 자주눌립니다.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아무렇지도 않게 성공하는게 말이돼나요?증거는 사이버폭력 당했던 톡기록과 증인은 친구몇명 있는데,막을수 있을까요?인스타보니까 지 남친이랑 여행다니고 놀러다니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잘사는거정말 가증스럽 습니다.막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