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를 둔 남편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지인과 둘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코로나 심해지고 그래서 종종 도시락 먹거나 혼자 김밥사서 먹다가 사무실서 혼자 오바하는것 같아서 최근엔 한두명 정도 같이 먹곤 했네요. (물론 저녁은 무조건 집에서 먹고 모임 술자리 일체 안합니다..) 어제는 도시락 혼자 먹고 오늘은 지인 한분과 식당에서 밥을 먹었더니 와이프가 난리를 치네요.. 500명 넘었는데 생각이 있냐없냐.. 아차 싶더라구요.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나름 사람 없는 곳에서 먹는다고 먹었는데 와이프는 온갖 욕을 쏟아부으며 나가뒤지라네요.. 내일 아침에 반차쓰고 코로나 검사 받으라는데..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싶다가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이들 생각하면 제가 먼저 일체 사람들과 식사 안하는게 맞는데.. 직상생활이라는게 그게 여간 쉽지가 않네요.. 혼자 마스크 쓰고 독방에 갇혀있는데 심란합니다 ㅜ216
임산부 남편인데 지인과 점심 먹는게 그리 잘못?
오늘 회사에서 지인과 둘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코로나 심해지고 그래서 종종 도시락 먹거나 혼자 김밥사서 먹다가 사무실서 혼자 오바하는것 같아서 최근엔 한두명 정도 같이 먹곤 했네요.
(물론 저녁은 무조건 집에서 먹고 모임 술자리 일체 안합니다..)
어제는 도시락 혼자 먹고 오늘은 지인 한분과 식당에서 밥을 먹었더니 와이프가 난리를 치네요..
500명 넘었는데 생각이 있냐없냐..
아차 싶더라구요.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나름 사람 없는 곳에서 먹는다고 먹었는데
와이프는 온갖 욕을 쏟아부으며
나가뒤지라네요..
내일 아침에 반차쓰고 코로나 검사 받으라는데..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싶다가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이들 생각하면 제가 먼저 일체 사람들과 식사 안하는게 맞는데.. 직상생활이라는게 그게 여간 쉽지가 않네요..
혼자 마스크 쓰고 독방에 갇혀있는데 심란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