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을 올릴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마음이 뒤숭숭해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 글을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 남편과 이혼을 선택했어요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결혼식을 한 뒤 6개월 만에 제가 헤어지기로 결심을 했어요 제가 신혼집을 뛰쳐나온 이유는 전남편의 말 할 수 없는 게으름과 폭력적인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지금까지 말했던 모든것이 거짓말이 대부분이었더군요 많은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연애할 때는 정말.... 눈물날정도로 너무 잘해줬어요.... 정말 고마워서 미안할정도로 정말 2년이란 연애기간동안 저한테.... 정말 잘해줬어요 제가 돈이 별로 없는 것을 알고 저와 함께 있으면서 드는 비용은 거의 전남편이 지불했어요.... 그런 전남편의 모습을 제 동생과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결혼을 하기를 원하셨지요 전남편도 모든 가족과 친척들이 빨리 결혼한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서로 결혼을 할 준비가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넓혀가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너무나 결혼준비과정에서 전남편이 재정적인 부분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자꾸 드러나 불안하기는 했지만 헤어질 수가 없어서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너무나 많은 것들이 거짓말이었네요 심지어 제 전남편 가족들은 저와의 결혼을 원하지도 않으셨어요 아버지 어머니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반대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었네요 전남편은 결혼준비하는 과정에 필요한 금액에 대해 저한테 거짓말을 많이 했더군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전남편은 결혼준비에 관해 거의 돈을 쓰지 않은거 같아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물어볼때면 거지말로 넘어간 것 같아요.. 거짓말로 시작한 결혼이니 계속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겠죠... 결국 불안하게 시작하게 된 신혼생활은 전남편의 게으름과 폭언을 하는 남편을 견디지 못하고 제가 나오면서 정리되게 되었는데 왜이리 마음이 복잡할까요 전남편이 너무 미우면서도 불쌍해요 그리고 제가 전남편한테 뭔가 오해를한건가 하는 생각도들고 저한테 가지고 오겠다고 말한 생활비도 처음 금액과 달리 적게 가지고 왔는데 그 이유도 전남편의 할머니가 암이신데 암진료비용을 도와드리느라 생활비를 적게 가지고 왔는지 생각도 들고.... ( 전남편 가족은 정말 서로를 끔찍하게 위해 주거든요 ) 처음에는 전남편이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내가 돈문제로 너무 심하게 반응하는건가 생각도 들어서.... 잠이 안오는 새벽입니다 저도 제가 바보인거 알지만 너무 심하게는 댓글을 쓰지말아주세요 저도 이런 제가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자꾸 마음이 왔다 갔다하게 연애할 때는 95%전남편이 지불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전남편이 경제적인 부분이 대해서 말이 자꾸 변하는 모습 보면서 제가 불안해지게 되고 결국 돈문제로 언쟁을 하는 날이 많아졌는데 제가 이해를 해줬어야했나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ㅜㅜ
(추가합니다 ) 단순히 돈문제로 헤어지는 것을 결심한것은 아니에요 전남편을 경제적으로 너무 의지한 것도 아니고... 저는 우리가 풍족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저는 제가 평일에 영어학원 강사로 일을 했지만 주말에도 일을 하려고 주말직장을 따로 구했어요 하지만 남편은 저와 같이 치열하게 살아가려는 모습이 전혀 안 보이고 가족들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치열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폭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헤어지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네요 사실 저희가 반반결혼을 하기로 했는데 제가 준비한 결혼준비자금을 제가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니라 결혼준비를 할때 쯤 전남편한때 모두 보냈어요.... 저보다 전남편이 시간적 여유 가 많아서 준비할 때ㄱ 사용하라고.... 그런데 나중에 계산해보니 전남편이 거의 제가 준 비용으로만 집, 가구,등을 준비하고 자기의 돈을 쓰지 않았었던 것도 충격이었구요.... 더 충격이었던 것은 전남편을 오랬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전남편이 동거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 전남편이 나이가 좀 있어서 제가 혹시 동거경험이나 연애오래 한적이 있냐고 물을 때 절대 없다고 계속 말을해서.... 전남편 말을 믿었었는데.... ㅜㅜ
이별을 선택했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요?
글을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 남편과 이혼을 선택했어요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결혼식을 한 뒤 6개월 만에 제가 헤어지기로 결심을 했어요
제가 신혼집을 뛰쳐나온 이유는 전남편의 말 할 수 없는 게으름과 폭력적인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지금까지 말했던 모든것이 거짓말이 대부분이었더군요
많은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연애할 때는 정말.... 눈물날정도로 너무 잘해줬어요....
정말 고마워서 미안할정도로 정말 2년이란 연애기간동안 저한테.... 정말 잘해줬어요
제가 돈이 별로 없는 것을 알고 저와 함께 있으면서 드는 비용은 거의 전남편이
지불했어요....
그런 전남편의 모습을 제 동생과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결혼을 하기를 원하셨지요
전남편도 모든 가족과 친척들이 빨리 결혼한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서로 결혼을 할
준비가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넓혀가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너무나 결혼준비과정에서 전남편이 재정적인 부분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자꾸 드러나 불안하기는 했지만 헤어질 수가 없어서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너무나 많은 것들이 거짓말이었네요 심지어 제 전남편 가족들은 저와의
결혼을 원하지도 않으셨어요 아버지 어머니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반대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었네요 전남편은 결혼준비하는 과정에 필요한 금액에 대해 저한테 거짓말을
많이 했더군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전남편은 결혼준비에 관해 거의 돈을 쓰지 않은거
같아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물어볼때면 거지말로 넘어간 것 같아요..
거짓말로 시작한 결혼이니 계속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겠죠...
결국 불안하게 시작하게 된 신혼생활은 전남편의 게으름과 폭언을 하는 남편을 견디지
못하고 제가 나오면서 정리되게 되었는데 왜이리 마음이 복잡할까요
전남편이 너무 미우면서도 불쌍해요 그리고 제가 전남편한테 뭔가 오해를한건가
하는 생각도들고 저한테 가지고 오겠다고 말한 생활비도 처음 금액과 달리 적게
가지고 왔는데 그 이유도 전남편의 할머니가 암이신데 암진료비용을 도와드리느라
생활비를 적게 가지고 왔는지 생각도 들고.... ( 전남편 가족은 정말 서로를 끔찍하게
위해 주거든요 ) 처음에는 전남편이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내가 돈문제로 너무
심하게 반응하는건가 생각도 들어서.... 잠이 안오는 새벽입니다
저도 제가 바보인거 알지만 너무 심하게는 댓글을 쓰지말아주세요
저도 이런 제가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자꾸 마음이 왔다 갔다하게 연애할 때는 95%전남편이 지불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전남편이 경제적인 부분이 대해서 말이 자꾸 변하는 모습
보면서 제가 불안해지게 되고 결국 돈문제로 언쟁을 하는 날이 많아졌는데
제가 이해를 해줬어야했나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ㅜㅜ
(추가합니다 )
단순히 돈문제로 헤어지는 것을 결심한것은 아니에요 전남편을 경제적으로
너무 의지한 것도 아니고... 저는 우리가 풍족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저는 제가 평일에 영어학원 강사로 일을 했지만 주말에도 일을 하려고
주말직장을 따로 구했어요 하지만 남편은 저와 같이 치열하게 살아가려는 모습이 전혀 안
보이고 가족들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치열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폭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헤어지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네요
사실 저희가 반반결혼을 하기로 했는데 제가 준비한 결혼준비자금을 제가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니라 결혼준비를 할때 쯤 전남편한때 모두 보냈어요.... 저보다 전남편이 시간적 여유
가 많아서 준비할 때ㄱ 사용하라고.... 그런데 나중에 계산해보니 전남편이 거의 제가 준
비용으로만 집, 가구,등을 준비하고 자기의 돈을 쓰지 않았었던 것도 충격이었구요....
더 충격이었던 것은 전남편을 오랬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전남편이
동거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 전남편이 나이가 좀 있어서 제가 혹시 동거경험이나 연애오래
한적이 있냐고 물을 때 절대 없다고 계속 말을해서.... 전남편 말을 믿었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