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한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일어났던 정말,, 분하면서도 어이없던, 한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 때는 몇주전 주말,, 주말 야간 알바를 하는 관계로.. 금, 토 저녁에는 못놀고,, 자다 일어나서 씻고 겜방으로 직행하는 내 신세를 한탄하며,, 일요일날 저녁에는 간만에 친구들과 한잔 하고 싶다는 의욕으로 저와 베프들 5명 이외에 친한 두놈을 불렀죠.. 한놈은 100Kg 정도 가는 놈이고,, 다른 한놈은 '정신지체 장애인 2급' 입니다.. 어쨋든~ 즐거운 일요일 저녁, 셋이 만나서 근처 대학가에 가서 아무 술집이나 들어갓죠.. 셋이서 대충 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거~ 대화도 하면서, 간만에 나온거라 사람들 구경도 좀 하고 +_ +) 그 때 였습니다.. 옆 테이블에 여자 3분이 앉으시더라구요.. 대충 나이는 누님들.. 한 3살 차이정도 나보이는 분들.. 문제는 이제 시작이죠. 제 친구가 저에게, " 옆에 테이블 세분이랑 같이 놀아볼까_-? " 이러길래, " 우리가 머가 잘났다고 _- 우리랑 노는 여자분들이 있다면 그건 천사다 천사_-;; " 이렇게 떠들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 제 친구중 한놈이 옆테이블을 보고 흠칫! 하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여자분들의 치마가 짧았는데.. 한분이 다리를 쩌~~~억 !! 벌리고 앉았다는.. ( ㅡ_ㅡ............헉.. ) 그걸 우연히(?)본 제 친구는 놀랬죠 ㅋㅋㅋㅋㅋ 근데 이 미련한 놈이 자신의 옆에 앉아있던 2급 친구에게 말했고, 그 2급놈이 *-_-* 헤벌레~ 하면서 바라보는걸.. ( 아주 그냥 무섭게.. 뚜러져라~ 보더군요.. ) 그래서 주먹으로 머리 한대 쳐주고, 술이나 마시라고 해서 또 떠들고 있는데.. 옆테이블 여자 셋이서 겜을 하더군요_- 쪽팔려 게임인가?? 맞나;; 어쨋든, 그 중에 한명이 진걸로 보이는데, 그분이 술잔 하나 들고 저희테이블에 오셨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저기요.. 아까부터 계속 보시던데,, 저 술한잔만 주세요 ^ㅡ^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따라드렸죠;; 근데,, 그 여자분이 다시 자리 돌아가더니,, 완전 다 들리게 하는 말.. " 진짜 아니다, 얼굴 X같이 생기고, 한놈은 돼지고, 한놈은 병ㅅ같아 ㅡㅡ " 이러는 겁니다.. 참나........ 솔직히 열 안받습니까?? 차라리 아예 안들리게 하던가, 너무나 선명하게 들리는 그 한마디.. 저는 한순간 X같은 얼굴이 되었고.. 친구는 병ㅅ과 돼지가 되었습니다.. 술맛 뚜~욱 떨어지고_- 순간 '욱' 해서 한마디 할까 하다가,, 간만에 나온 외출.. 이대로 흥 깨긴 싫고.. 아,, 솔직히 말해서 그 여자분들도 못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사람을 얼굴로 판단하는 세상인건 알겠지만, 그래도 개념이 있으면 안들리게 하던가.. 친구들도 순간 어이가 없는 표정들.. " 야, 노래방이나 가자 " 이러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들과의 인연은 그게 끝이 아니였죠.. 제 전용노래방(?)에 출동ㅎㅐ서 간만에 신나게 날뛰고 노는데.. 소변이 마려워서 방에서 나와서 화장실앞에 갔는데, 안에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앞에서 좀 기다리고 잇는데 문이 열리고.. 보이는 얼굴은 바로 그....... 년.. 아 여기서 바로 폭발했죠..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려는데, 들리는 한마디.. " 풋................. " .......................... 비................웃..........었..............어?........... 제가 정말 웬만해선,, 정~~말 웬만해선 화 잘 안냅니다..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리곤 자기네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 바로 옆방 ㅡㅡ 왠지 옆방 노래 엄청 못부른다 했어 _-ㅋㅋㅋ ) 일단 소변을 보고 다시 제방으로 들어가.. 어떻게 골탕먹일까~ 고민을 했죠.. 결론은 하나.. 한강가서 제 신세를 한탄했습니다... 솔직히, 막상 골탕먹이려 하니,, 그 여자분들도 불쌍하더라구요.. ( 얼굴이 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아.. 여러분.. 정말 사람이 얼굴이 전부가 아니잖습니까.. 아니면 차라리, 눈부시게 이쁜 여자분이 그런말 했다면 이해라도 됩니다.. 아니, 솔직히 그래도 할말 못할말이 있고.. 못할말 할꺼면 안들리게 하던가,, 완전 " 너네 똑똑히 들어라!! " 이런식.. 이번 주말 베프 애들 간만에 동시에 휴가도 나오고~ 한놈은 전역이라 다시 모일듯한데.. 그 여자분들은 안마주쳤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즐거운 금요일이니까요 ~
정말,,몇대 때리고 싶던 그녀..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한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일어났던 정말,,
분하면서도 어이없던,
한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 
때는 몇주전 주말,,
주말 야간 알바를 하는 관계로..
금, 토 저녁에는 못놀고,,
자다 일어나서 씻고 겜방으로 직행하는 내 신세를 한탄하며,,
일요일날 저녁에는 간만에 친구들과 한잔 하고 싶다는 의욕으로
저와 베프들 5명 이외에 친한 두놈을 불렀죠..
한놈은 100Kg 정도 가는 놈이고,,
다른 한놈은 '정신지체 장애인 2급' 입니다..
어쨋든~ 즐거운 일요일 저녁,
셋이 만나서 근처 대학가에 가서 아무 술집이나 들어갓죠..
셋이서 대충 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거~ 대화도 하면서,
간만에 나온거라 사람들 구경도 좀 하고 +_ +)
그 때 였습니다..
옆 테이블에 여자 3분이 앉으시더라구요..
대충 나이는 누님들.. 한 3살 차이정도 나보이는 분들..
문제는 이제 시작이죠.
제 친구가 저에게,
" 옆에 테이블 세분이랑 같이 놀아볼까_-? "
이러길래,
" 우리가 머가 잘났다고 _- 우리랑 노는 여자분들이 있다면 그건 천사다 천사_-;; "
이렇게 떠들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
제 친구중 한놈이 옆테이블을 보고 흠칫! 하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여자분들의 치마가 짧았는데..
한분이 다리를 쩌~~~억 !! 벌리고 앉았다는.. ( ㅡ_ㅡ............헉.. )
그걸 우연히(?)본 제 친구는 놀랬죠 ㅋㅋㅋㅋㅋ
근데 이 미련한 놈이 자신의 옆에 앉아있던 2급 친구에게 말했고,
그 2급놈이 *-_-* 헤벌레~ 하면서 바라보는걸..
( 아주 그냥 무섭게.. 뚜러져라~ 보더군요.. )
그래서 주먹으로 머리 한대 쳐주고,
술이나 마시라고 해서 또 떠들고 있는데..
옆테이블 여자 셋이서 겜을 하더군요_-
쪽팔려 게임인가?? 맞나;;
어쨋든, 그 중에 한명이 진걸로 보이는데,
그분이 술잔 하나 들고 저희테이블에 오셨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저기요.. 아까부터 계속 보시던데,, 저 술한잔만 주세요 ^ㅡ^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따라드렸죠;;
근데,, 그 여자분이 다시 자리 돌아가더니,,
완전 다 들리게 하는 말..
" 진짜 아니다,
얼굴 X같이 생기고,
한놈은 돼지고,
한놈은 병ㅅ같아 ㅡㅡ "
이러는 겁니다..
참나........
솔직히 열 안받습니까??
차라리 아예 안들리게 하던가,
너무나 선명하게 들리는 그 한마디..
저는 한순간 X같은 얼굴이 되었고..
친구는 병ㅅ과 돼지가 되었습니다..
술맛 뚜~욱 떨어지고_-
순간 '욱' 해서 한마디 할까 하다가,,
간만에 나온 외출.. 이대로 흥 깨긴 싫고..
아,, 솔직히 말해서 그 여자분들도 못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사람을 얼굴로 판단하는 세상인건 알겠지만,
그래도 개념이 있으면 안들리게 하던가..
친구들도 순간 어이가 없는 표정들..
" 야, 노래방이나 가자 "
이러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들과의 인연은 그게 끝이 아니였죠..
제 전용노래방(?)에 출동ㅎㅐ서 간만에 신나게 날뛰고 노는데..
소변이 마려워서 방에서 나와서 화장실앞에 갔는데,
안에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앞에서 좀 기다리고 잇는데 문이 열리고..
보이는 얼굴은 바로 그....... 년..
아 여기서 바로 폭발했죠..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려는데,
들리는 한마디..
" 풋................. "
.......................... 비................웃..........었..............어?...........
제가 정말 웬만해선,, 정~~말 웬만해선 화 잘 안냅니다..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리곤 자기네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 바로 옆방 ㅡㅡ 왠지 옆방 노래 엄청 못부른다 했어 _-ㅋㅋㅋ )
일단 소변을 보고 다시 제방으로 들어가..
어떻게 골탕먹일까~ 고민을 했죠..
결론은 하나..
한강가서 제 신세를 한탄했습니다...
솔직히, 막상 골탕먹이려 하니,,
그 여자분들도 불쌍하더라구요.. ( 얼굴이 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아.. 여러분..
정말 사람이 얼굴이 전부가 아니잖습니까..
아니면 차라리, 눈부시게 이쁜 여자분이 그런말 했다면 이해라도 됩니다..
아니, 솔직히 그래도 할말 못할말이 있고..
못할말 할꺼면 안들리게 하던가,,
완전 " 너네 똑똑히 들어라!! " 이런식..
이번 주말 베프 애들 간만에 동시에 휴가도 나오고~
한놈은 전역이라 다시 모일듯한데..
그 여자분들은 안마주쳤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즐거운 금요일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