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과정부터 결혼, 시댁, 남편과의 갈등으로 1년 반 정도를 사실 매우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심리상담도 받고 있고 평온한 상태는 아니에요. 그 사이에 매우 친한 언니가 결혼을 했어요. 남편분이 좀 많이 가부장적이어서 힘든거 같은데 그 언니 힘든 말 하면 그냥 듣거든요. 많이 힘들겠다... 괴롭겠다... 많이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저도 힘든 얘기 물론 많이 하고요. 근데 언제부턴가 그래요. 넌 그래도 시댁만 문제있지, 시댁이야 안보고 살면 그만이지 나는 어떻게 하냐. 이말을 한 열번은 넘게듣다가 화나서 좋게 카톡으로 이야기했어요. 그게 마음에 걸린다고 그런 말 안했음 한다... 알겠다 미안하다 하더니 이젠 넌 그래도 잘 해놓고 산다 넌 그래도 남편은 정상이다 넌 그래도 정상이지 난 어쩌냐 이러고 있어요. 거리는 두지만 더 말하기도 짜증나고 친한 사인데 참... 우울하다고 샤워할때마다 가만히 있어도 매일 눈물이 난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더 뭐라고 얘길해야하는지 싶네요. 이런분들이 많이 계시나요.
자기가 늘 더 힘들다는 사람, 어쩌죠??
1년 반 정도를 사실 매우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심리상담도 받고 있고
평온한 상태는 아니에요.
그 사이에 매우 친한 언니가 결혼을 했어요.
남편분이 좀 많이 가부장적이어서 힘든거 같은데
그 언니 힘든 말 하면 그냥 듣거든요.
많이 힘들겠다... 괴롭겠다...
많이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저도 힘든 얘기 물론 많이 하고요.
근데 언제부턴가 그래요.
넌 그래도 시댁만 문제있지,
시댁이야 안보고 살면 그만이지
나는 어떻게 하냐.
이말을 한 열번은 넘게듣다가 화나서
좋게 카톡으로 이야기했어요.
그게 마음에 걸린다고
그런 말 안했음 한다...
알겠다 미안하다 하더니
이젠
넌 그래도 잘 해놓고 산다
넌 그래도 남편은 정상이다
넌 그래도 정상이지 난 어쩌냐
이러고 있어요.
거리는 두지만 더 말하기도 짜증나고
친한 사인데 참...
우울하다고 샤워할때마다 가만히 있어도
매일 눈물이 난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더 뭐라고 얘길해야하는지 싶네요.
이런분들이 많이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