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친과 여친집으로

kewell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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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친 때문에 고민했던 남입니다

 

여러분 드뎌 어제 여친이 입을 열었어요

 

1주일만 시간 달라던 여친이 어제 연락이와서 보자구

 

만나러 가는길에 별에별 생각이 다나더군요

 

그녀에 입에서 그래 오빠 낳자 근데....

 

집에 말씀부터 드리고 부모님이 허락하시면 그렇게 하겠다고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자기두 어쩔수없다고 하네요...

 

알았다구 나한테 맡기라구 했어여

 

오늘 부모님 뵈로 가야하는데...

 

두들겨 맞을 준비는 되어있구요

 

제 여자와 우리 아이 지킬 준비는 되어 있어요

 

몆번 뵈고 식사도 많이 했는데...

 

이런 일로 뵈면 저에게 실망 많이 하실듯해요

 

죄송스럽지만 무릅꿇고 이여자와 이쁜 가정 꾸릴수있게

 

기회를 달라고 할생각이예요

 

정말 잘살자신있다고...

 

여러분 잘될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세요

 

날씨마저 따뜻한게...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네시고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