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꿈에서 할머니한테 신내림 받겠다는 꿈꿨는데..

쓰니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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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요즘 불길해서 그러는데 제발 꿈해몽좀 해주라...
모바일이라 대충 편하게 쓸게...
그리고 여기 내용은 진짜 거짓 1도 없는 전부 찐이고 난 아직도 꿈이 생생해...


꿈 이야기부터 하면 한달전인가 청소년 대상으로 독감 예방주사 무료로 하게됐잖아.. 그래서 나 금요일 학교 삥땅칠려고 점심먹고 조퇴해서 예방접종하고 집왔는데 주사 맞으면 보통 몸이 피곤하잖아? 그래서 오자마자 그냥 바닥에서 잠들었어

꿈에서 나는 지금 가족이 아니라 난생 처음보는 가족 친척들과 함께 지리산?? 같은 큰 산에서 지내시는 친할머니를 뵈러 갔어 그근방에 할머니 말로는 살지 않고 그러니까 할머니랑 차 타고 내려와서 외식하기로 했지. 할머니 집 근처에는 정승상? 이랑 정좌가 있었는데 꿈에서도 느껴질정도로 신성하다 느꼈어. 할머니는 집안 대대로 신을 모시는 분이셨고. 근데 지금은 이제 더 신모시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대가 끊어지게 될 판이었지.
그렇게 가족끼리 차타고 내려가려는데 할머니가 집근처를 벗어나자마자 갑자기 이상한 검은? 회색 공기같은데 막 우리를 쫓아오는거야 그래서 할머니랑 친척들이랑 나는 열심히 피해서 도로 근처에 주차해둔 차있는 곳으로 모였지. 구리고 그 회색 공기같은거는 우리쪽으로 오고있고
근데 그때 할머니가 막 기도같은걸 하는거야... 그랬더니 막 같은게 생기더라 그래서 나도 ㄹㅇ 무서워가지고 막막 할머니 옆에서서 기도를 하며 빌고 그랬거든 한참 그랬더니 회색 공기같은게 사라지더라고 할머니랑 나는 그제서야 기도를 멈췄어 그리고 난 무서웠어서 엉엉 우니까 할머니가 우리가 그래서 신을 모셨던거라고 그러셨어 그랬더니 내가 할머니한테 신 모시겠다고 했다...? 가족들 지치고싶은 마음에 그랬나봐 그랬더니 할머니가 정말이냐고 막 그래서 내가 정말이다 내가 신모시는거 잇겠다. 그랬다니 할머니가 내 손잡고 그럼 꼭 모셔야한다 꼭 이러고 다짐하는순간 잠에서 깼거든???? 진짜 이상한 꿈이고 한 4시간동안 바닥에서 잠을 잤던거라 몸이 아프더라... 완잔 생생하고 이상한 꿈이라서 언니한테 말했다니 언니가 신받는 꿈일수도 있으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ㅇㅋ하고 끝이었는데 며칠전에 이상한 일이 있었어... 나는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이상하게 내 친구가 나오고 내 친구 여친이 꿈에 나오는거야 그리고는 내친구 여친이 전 애인이랑 바람피는 꿈을 꿨다?? 그래서 에이 개꿈이지 하면서 넘어갔는데(그때는 심어 썸만 탈때였어) 그꿈을 또 꾼거야 그래서 같은꿈 두번 꾸니까 불길하고 말았는데 친구 여친반에 놀러갔더니 친구여친이 도둑년 소리 듣고있는거야... 그래서 뭔일이래...했는데 친구 여친이 자기 베프가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그 전남친이랑 너무 가깝게 지낸다는거야... 그래서 허미 내 친구는 멘탈 무사한가? 이러면서 괜찮냐고 얼굴보러 갔다가 친구도 눈치 채고 있었다는거야... 근데 친구 말 들어보면서 알게된게 베프 전남친이 친구 여친 전남친이라는거야... 근데 둘이 폰 갤러리 공유하고 친구랑 있는데도 그 전남친이랑 카톡하고... 막 그런다는걸 듣자마자 꿈이 딱 떠오르는거야... 그래서 불길해서 혹시 꿈 해몽 잘하는 사람들 있으면 좀 뭔꿈인지 말해주라... 조금 무서워서... 참고로 우리집안은 나빼고 기독교야...

*혹시나 하는건데 내 친구는 ㄹㅇ 나랑 찐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