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살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친한친구가 있는데 만나는 남친이 내년 5월쯤 결혼하자고 했다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펄쩍 뛰며 절대안된다고 했습니다. 친구결혼하는데 축하는커녕 왜 반대하냐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거라 봅니다.. 제가 이렇게 반대하는 이유는 친구남친 성질이 너무 난폭해서 입니다.. 친구와는 3년정도 만났는데 중간에 헤어졌다 다시 만났어요. 그 남자와 다투거나 할때면 저에게 얘기들어달라 고민을 털어놓곤 했어요. 자주싸우는 얘기를 하길래 늘 저는 헤어지라고 안맞는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못헤어지고 계속 만나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점점 싸움의 강도가 심해지더니 친구한테 쌍욕도하고 물건도 집어던진다고.. 그리고 몸싸움도 한적있다고해서 저는 경악을 하며 그딴새끼를 왜만나냐고 난리를 쳤어요. 친구는 자기도 그남자한테 욕하고 때리고했다고 가만있지않았다고 하는데 저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몇십번을 몇백번을 헤어지라고 말했어요. 친구 스스로도 그남자랑 헤어져야한다는걸 알고있다면서 말만 그렇게하고 안헤어져요.. 서로 좋을땐 엄청 좋다고 너무 잘해주고 사랑해준다며... 지금 나이에 다른 누구를만나서 이만큼 편해지기 힘들지않겠냐며 자기자신에 최면을 거는것같아요.. 헤어지고 혼자되는것도 두렵다는..누가옆에 없는걸 견디지 못하 는 스타일인것같고... 아무튼 저는 친구에게 너 그남자랑 결혼하면 절대 축하해줄 마음도 없고 참석도 안할거다! 라고 했더니 그말 진짜냐고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니가 서운해도 어쩔수없다 난 오롯이 너만 걱정하고생각하는 진심으로 말하는거다. 하고 못박았어요. 근데 저는 진심으로 축하 축의 이런거 할마음 전혀 없어요. 게다가 친구어머니께서도 본인딸이 그남자 만나는걸 싫어한다고 알고있구요. (싸우고 그런얘긴 전혀 모르시고) 이제는 친구와 그남자 이야기를 듣는것 조차도 짜증나고 싫어진것 같아요. 그남자와 진짜 결혼할까봐 걱정이 되네요..ㅜㅜ 12417
친구의 결혼을 반대합니다.
친한친구가 있는데 만나는 남친이 내년 5월쯤 결혼하자고 했다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펄쩍 뛰며 절대안된다고 했습니다.
친구결혼하는데 축하는커녕 왜 반대하냐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거라 봅니다..
제가 이렇게 반대하는 이유는 친구남친 성질이 너무 난폭해서 입니다..
친구와는 3년정도 만났는데 중간에 헤어졌다 다시 만났어요.
그 남자와 다투거나 할때면 저에게 얘기들어달라 고민을
털어놓곤 했어요. 자주싸우는 얘기를 하길래 늘 저는 헤어지라고
안맞는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못헤어지고 계속 만나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점점 싸움의 강도가 심해지더니 친구한테
쌍욕도하고 물건도 집어던진다고..
그리고 몸싸움도 한적있다고해서 저는 경악을 하며 그딴새끼를
왜만나냐고 난리를 쳤어요. 친구는 자기도 그남자한테 욕하고
때리고했다고 가만있지않았다고 하는데 저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몇십번을 몇백번을 헤어지라고 말했어요.
친구 스스로도 그남자랑 헤어져야한다는걸 알고있다면서 말만
그렇게하고 안헤어져요..
서로 좋을땐 엄청 좋다고 너무 잘해주고 사랑해준다며...
지금 나이에 다른 누구를만나서 이만큼 편해지기 힘들지않겠냐며
자기자신에 최면을 거는것같아요..
헤어지고 혼자되는것도 두렵다는..누가옆에 없는걸 견디지 못하
는 스타일인것같고...
아무튼 저는 친구에게 너 그남자랑 결혼하면 절대 축하해줄
마음도 없고 참석도 안할거다! 라고 했더니 그말 진짜냐고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니가 서운해도 어쩔수없다 난 오롯이 너만 걱정하고생각하는 진심으로 말하는거다. 하고 못박았어요.
근데 저는 진심으로 축하 축의 이런거 할마음 전혀 없어요.
게다가 친구어머니께서도 본인딸이 그남자 만나는걸 싫어한다고 알고있구요. (싸우고 그런얘긴 전혀 모르시고)
이제는 친구와 그남자 이야기를 듣는것 조차도 짜증나고 싫어진것 같아요.
그남자와 진짜 결혼할까봐 걱정이 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