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했으면 좋겠어ㅠㅠ 지금 인간들이 떠드는 대책이라고는 저 그지같은 가림막이 다잖아 저거 최소 높이 70은 되야 비말차단 효과 있다고 그러는데 40밖에 안된다며... 시험지 넘기기도 겁나 불편하고 80억 들여서 설치했는데 처리하는데 5조 들고...ㅋㅋㅋㅋ
그리고
1. 점심
그 자리에 앉아서 다들 마스크 내리고 밥먹을거 아냐... 안먹겠다는 얘기도 좀 보이는 것 같긴 한데 현실적으로 진심 불가능하거든 몇시간 내내 긴장하고 계속 환기한다던데 추운데서 벌벌 떨면서 머리 팽팽 돌리면 당연히 배 찢어질만큼 고플걸 물도 계속 마실거고 중간중간에 사탕 초콜릿 등등 간식 먹으면서 당충전해야 하잖아... 일단 난 해야함ㅋㅋㅋ
2. 신분 확인
감독관이 얼굴 확인한다고 마스크 내리라 그러면 거부 못하고 내려야 하는데 잠깐뿐이고 감독관은 마스크 쓰고 있다 해도 불과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다른 사람의 얼굴이 날 향해 있고, 어디서 뭐 하다 왔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25명이 한 공간에 밀집된 상태에서 마스크 내려야 하는 거잖아... 대책이랍시고 한 교실에서 고작 4명 뺀 것도 진짜 답없고.... 진짜 무서워
그리고 진짜 매 교시 끝날 때마다 창문 연다고 하는데 항상 수능날은 진짜 추웠어 이번엔 12월이니 더 춥겠지 그런데 앉아서 체력이랑 면역력 다들 ㅈ창난채로 덜덜 떨면 없던 코로나도 걸리겠다.... 하다못해 감기에 독감은 걸릴 것 같은데 이 상황에 뭐라도 유행하면 그냥 끝장이지...
3. 수시...
지금 교육부는 수능 어떻게든 치루고 싶겠지만 이렇게 가다간 수능 끝나고 나면 확진자 개터질거 상식 있는 사람이면 다 예측 가능하잖아... 그렇게 되면 약간... 살아남는 사람 합격! 같은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입학생 규모를 크게 한 번 줄이고 싶은건가... 추합 많이 돌겠네 사망자나 확진자 많아서.... 같은 생각도 들고.... 글고 일단 수능 끝났다고 다가 아니잖아... 수시러들은 면접이랑 논술같은거 어떻게 하냐고 대책 1도 없다며 지금.. 몇주 전에 친구가 면접 보고 와서 얘기해 줬는데 교수랑 학생들 사이에는 판때기 해놨으면서 학생들은 판때기가 뭐냐 거리유지도 안시키고 한 방에 다 몰아넣고 다닥다닥 붙어앉아서 기다렸대... 물론 상황이 상황인만큼 더 철저하게 하도록 바뀌겠지만 전부 그럴거라고 장담 아무도 못하는 거잖아 근데 큰 대학들은 몇천명이 모인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진행하는 학교 관계자들까지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이 모이는 건데 이게 아무리 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해도 어떻게 안전하다고 말하겠어 내 친구가 면접 봤던대로 진행하는데 하나라도 있으면 그냥 폭망인거임... 그리고 솔직히 다들 알잖아. 증상있어도 그냥 약먹고 버티고 보러 가는 사람들 있을 거. 그럼 전국구로 퍼지겠지 근데 ㅈㄴ 이기적인데 누구라도 그럴거잖아. 나같아도 그럴거임... 그리고 내가 면접 보러 갔다가 증상 숨겼던 다른 면접자때문에 확진/격리 됐으면 난 원망 못함.
4. 병상 부족...?
그리고 병상 부족하다매... 근데 수능 볼 병상은 백몇명 볼 수 있게 확보해 뒀대... 뭔 개소리야 그러면 병상 없어서 배치중 뜨는 사람들,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사람들은 뭔 죄임? 일단 사람 살리고 봐야하는 거 아냐? 시험 하나가 생명보다 중요한가
5. 격리자들이랑 쳤다가 옮는 다면...
그리고 생각해보면 내가 의심증상 있어서 자가격리자 교실에서 시험 쳤는데 사실 나는 코로나 아니었고 그 교실에 코로나 환자가 있던거면... 그래서 걸리면... 이건 진짜 제일 억울한거지 난 양심적으로 나 의심증상 있다고 신고하고 자진해서 들어간건데 ㅅㅂㅋㅋㅋ 사실 나 며칠 전부터 감기증상 있고 몸이 좀 안좋거든 마스크 계속 쓰고 다녔지만 안내린 적 없는 것도 아니고 밥도 먹었고 해서 진짜 불안한데 근데 진짜 난 증상 있다고 신고도 안할거고 검사도 안받을거임. 이기적인거 아는데 근데 수능 직전에 그냥 독감 수준도 아니고 평생 후유증 앓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병 걸렸다/걸렸을지도 모른다고 누가 알고 불안해하고 싶어해 그래서 나 진짜 아픈데 병원도 안가고 약으로 버티고 있단 말이야... 그리고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그냥 감기였는데 격리자들이랑 같이 쳤다가 옮으면 나 집에 못가 가족들 다 기저질환 있어.... 나도 진짜 걸리기 싫어 나 체력 진짜 개거지여서 지금 수능 보러 갔다가 걸리면 분명 죽을거고 안죽어도 후유증 진짜... 먹는게 내 인생의 낙인데 미각 후각 잃으면 진심 자살각...
진짜 수능 미루면 내 멘탈도 걱정이고 여기서 더 버텨야 한다는 것도 ㅈㄴ 짜증나고 등급컷도 진짜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사는 게 먼저잖아... 저렇게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진자가 하루에 못해도 몇백명씩 나오는 상황에서, 다들 하루하루 내가 확진자랑 혹시나 접촉하지 않았을까 불안해하면서 사는데 강행해야해? 학사 일정 그런게 그렇게 중요해? 난 진짜 수능 보고 바로 죽을 각오로 나가야해 그리고 내 접촉자들도 다 죽일각오로 근데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해? 수천만 목숨보다 입시가 더 중요해?
난 진짜 최소 2주 미루는 게 맞다고 봐... 미루고 그 기간동안 단계 격상하고 완전 초반처럼 꽉잡아서 일일 확진자수 확 떨어뜨린 다음에 보면 좋겠어...
수능연기추반해줘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나는 개인적으로 했으면 좋겠어ㅠㅠ 지금 인간들이 떠드는 대책이라고는 저 그지같은 가림막이 다잖아 저거 최소 높이 70은 되야 비말차단 효과 있다고 그러는데 40밖에 안된다며... 시험지 넘기기도 겁나 불편하고 80억 들여서 설치했는데 처리하는데 5조 들고...ㅋㅋㅋㅋ
그리고
1. 점심
그 자리에 앉아서 다들 마스크 내리고 밥먹을거 아냐... 안먹겠다는 얘기도 좀 보이는 것 같긴 한데 현실적으로 진심 불가능하거든 몇시간 내내 긴장하고 계속 환기한다던데 추운데서 벌벌 떨면서 머리 팽팽 돌리면 당연히 배 찢어질만큼 고플걸 물도 계속 마실거고 중간중간에 사탕 초콜릿 등등 간식 먹으면서 당충전해야 하잖아... 일단 난 해야함ㅋㅋㅋ
2. 신분 확인
감독관이 얼굴 확인한다고 마스크 내리라 그러면 거부 못하고 내려야 하는데 잠깐뿐이고 감독관은 마스크 쓰고 있다 해도 불과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다른 사람의 얼굴이 날 향해 있고, 어디서 뭐 하다 왔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25명이 한 공간에 밀집된 상태에서 마스크 내려야 하는 거잖아... 대책이랍시고 한 교실에서 고작 4명 뺀 것도 진짜 답없고.... 진짜 무서워
그리고 진짜 매 교시 끝날 때마다 창문 연다고 하는데 항상 수능날은 진짜 추웠어 이번엔 12월이니 더 춥겠지 그런데 앉아서 체력이랑 면역력 다들 ㅈ창난채로 덜덜 떨면 없던 코로나도 걸리겠다.... 하다못해 감기에 독감은 걸릴 것 같은데 이 상황에 뭐라도 유행하면 그냥 끝장이지...
3. 수시...
지금 교육부는 수능 어떻게든 치루고 싶겠지만 이렇게 가다간 수능 끝나고 나면 확진자 개터질거 상식 있는 사람이면 다 예측 가능하잖아... 그렇게 되면 약간... 살아남는 사람 합격! 같은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입학생 규모를 크게 한 번 줄이고 싶은건가... 추합 많이 돌겠네 사망자나 확진자 많아서.... 같은 생각도 들고.... 글고 일단 수능 끝났다고 다가 아니잖아... 수시러들은 면접이랑 논술같은거 어떻게 하냐고 대책 1도 없다며 지금.. 몇주 전에 친구가 면접 보고 와서 얘기해 줬는데 교수랑 학생들 사이에는 판때기 해놨으면서 학생들은 판때기가 뭐냐 거리유지도 안시키고 한 방에 다 몰아넣고 다닥다닥 붙어앉아서 기다렸대... 물론 상황이 상황인만큼 더 철저하게 하도록 바뀌겠지만 전부 그럴거라고 장담 아무도 못하는 거잖아 근데 큰 대학들은 몇천명이 모인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진행하는 학교 관계자들까지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이 모이는 건데 이게 아무리 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해도 어떻게 안전하다고 말하겠어 내 친구가 면접 봤던대로 진행하는데 하나라도 있으면 그냥 폭망인거임... 그리고 솔직히 다들 알잖아. 증상있어도 그냥 약먹고 버티고 보러 가는 사람들 있을 거. 그럼 전국구로 퍼지겠지 근데 ㅈㄴ 이기적인데 누구라도 그럴거잖아. 나같아도 그럴거임... 그리고 내가 면접 보러 갔다가 증상 숨겼던 다른 면접자때문에 확진/격리 됐으면 난 원망 못함.
4. 병상 부족...?
그리고 병상 부족하다매... 근데 수능 볼 병상은 백몇명 볼 수 있게 확보해 뒀대... 뭔 개소리야 그러면 병상 없어서 배치중 뜨는 사람들,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사람들은 뭔 죄임? 일단 사람 살리고 봐야하는 거 아냐? 시험 하나가 생명보다 중요한가
5. 격리자들이랑 쳤다가 옮는 다면...
그리고 생각해보면 내가 의심증상 있어서 자가격리자 교실에서 시험 쳤는데 사실 나는 코로나 아니었고 그 교실에 코로나 환자가 있던거면... 그래서 걸리면... 이건 진짜 제일 억울한거지 난 양심적으로 나 의심증상 있다고 신고하고 자진해서 들어간건데 ㅅㅂㅋㅋㅋ 사실 나 며칠 전부터 감기증상 있고 몸이 좀 안좋거든 마스크 계속 쓰고 다녔지만 안내린 적 없는 것도 아니고 밥도 먹었고 해서 진짜 불안한데 근데 진짜 난 증상 있다고 신고도 안할거고 검사도 안받을거임. 이기적인거 아는데 근데 수능 직전에 그냥 독감 수준도 아니고 평생 후유증 앓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병 걸렸다/걸렸을지도 모른다고 누가 알고 불안해하고 싶어해 그래서 나 진짜 아픈데 병원도 안가고 약으로 버티고 있단 말이야... 그리고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그냥 감기였는데 격리자들이랑 같이 쳤다가 옮으면 나 집에 못가 가족들 다 기저질환 있어.... 나도 진짜 걸리기 싫어 나 체력 진짜 개거지여서 지금 수능 보러 갔다가 걸리면 분명 죽을거고 안죽어도 후유증 진짜... 먹는게 내 인생의 낙인데 미각 후각 잃으면 진심 자살각...
진짜 수능 미루면 내 멘탈도 걱정이고 여기서 더 버텨야 한다는 것도 ㅈㄴ 짜증나고 등급컷도 진짜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사는 게 먼저잖아... 저렇게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진자가 하루에 못해도 몇백명씩 나오는 상황에서, 다들 하루하루 내가 확진자랑 혹시나 접촉하지 않았을까 불안해하면서 사는데 강행해야해? 학사 일정 그런게 그렇게 중요해? 난 진짜 수능 보고 바로 죽을 각오로 나가야해 그리고 내 접촉자들도 다 죽일각오로 근데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해? 수천만 목숨보다 입시가 더 중요해?
난 진짜 최소 2주 미루는 게 맞다고 봐... 미루고 그 기간동안 단계 격상하고 완전 초반처럼 꽉잡아서 일일 확진자수 확 떨어뜨린 다음에 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