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님 만난 썰

익명2020.11.29
조회164
내가 이 글을 쓸까 말까를 엄청 고민하다가 써봅니다.
내가 초5때 처음으로 연예인을 만났음. (초5때가 2017년도)
그 연예인이 이경규님임. 그때 우리 부모님이 횟집가게를
운영하시는데 그때 이경규님이 촬영을 하고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가게에 식사하러 들어오시는 거임
스태프?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일단 여러 사람들이랑
가게에 들어오셔서 밥이랑 술을 드시는거임.
식사를 다 끝내시고 나오는데 그때 술을 드셔서 얼굴이
붉어지신듯 암튼 나오시는데 엄마아빠가 사진이랑 싸인을 부탁함
술을 드신상태 이심에도 불구하고 진짜 착하게 사진이랑
(진짜 착하심)
싸인까지 해주심. 진짜 같이 사진 찍는데 처음으로 연예인을
본거라 심장이 엄청 두근두근 거렸음. 지금까지 이경규님이랑
같이 찍은 사진 아직까지 갤러리에 남아있음.

가족끼리 찍은거라 가족 얼굴은 가림. 사진으로 봐서 얼굴이
안 붉으심.

웃긴건 엄마가 그릇에 싸인을 해달라고 해서 이경규님이
그릇에다가 싸인 해주셨는데 가게를 이사하고 나서 그 그릇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