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직장인입니다.저희 회사는 직원이 총6명인 회사인데 여자는 저랑 관리직 언니 해서 두명있어요~ 그래서 막 다른회사에서 여직원들끼리 모여 회식하고 밥먹고 왁자지껄 스러운 분위기는 못되지만 언니는 이제 9개월된 저를 많이 챙겨준답니다. 몇달전 언니 싸이를 많이 들락달락했지만 생일은 무심코 지나쳤는데 보니 10월 24일.. 언니 생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근하니 사람들은 평소와 같이 일을 하고 그랬죠..근데 머 잠깐씩 유머도 오가고 할때 언니 생일을 아무도 언급않하는거에요; '속으로 이건머지?; 다들 모르나? 아님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 하고 언니 네이트 사용자 정보는보니 분명 10/24일이 맞는겁니다!! '아놔.. 정말 이사람은 너무 무심하네.. 머 점심때나 생일인거 애기하려나? ' 그러면서 혼자또 막 생각했죠. 혼자 생일을 챙겨줘야하나 아님 직원들하고 애기해서 해줘야하나.. 친구회사애기들어보니 여자들이 몇명되니 같이 생일 파티 점심때라도 하고 한다던데 우린 머 여자 2명; 그러니.. 어쩌지..하다 생각한거 그냥 혼자케익사서 주쟈! 그생각으로 점심시간되기전에 한10분정도 걸어가면 케익집에 있으니 케익이라도 사드리자! 라는 생각으로 화장실 가는척.! 하면서 냅다 내려와 빵집을 향해 뛰어갔드랬죠~ 저희 회사는 통유로 되있어서 안에서 외부사람들은 보이는데 외부에서 안을 잘안보여요; 그래서 누가 팩스나 커피마시러 창가쪽에 오면 제가 나가는거 보일까봐 완전 스피디 하게 또 구두소리 창문넘어 들릴까 싶어 조심스럽게 뛰어갔더랬죠.. 헥헥;; 완전 땀나려고하고 바로 빵을 골라 사왔죠 가는길도 유리창에 누가볼쎄라 조심히 기어가서 회사안으로 성공!ㅎㅎ 완전 안도 한숨을 쉬면서 1층에 빈 책상이 있는데 거기 서랍에 넣었죠!!!(회사내에 파우치라고 저희 회사 다른지점하고 왔다갔다하는 우편시스템(?)이있어요~ 점심때마다 언니가 1층 책상서랍에 파우치에 우편물을 가져갑니다)그냥주면 성의도 없어보일껏같아 나갈때 호주머니에 포스트일하고 검정빨간펜을 챙겨갔던걸 주섬주섬꺼내 'HAPPY BIRTHDAY TO YOU♥'라고썼죠 (♥에는빨강으로) 언니가 이걸볼생각하니 옴팡지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이제 포스트일을 케익위에 붙이고 서랍에 넣고 파우치를 위에 얹어 서랍을 닫고 3층 사무실에 갔습니다 (회사가 1,2층 전시장3층이 사무실이에요)보니 딱 10분걸렸더라구요~ 휴.. 그래도 아무의심없이 자리오래비우면 쫌 그러니 싶었는데 무사히 제자리 착지! 그리고 열심히 일하다 또 잠깐의 잡담을 나누는 찰라...언니가 제게 그러는겁니다.........'xx야~ 오늘 누구생일이야?' '헉................. 머지;; 언니가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가? 밖에 봤나? ' 별별생각을 하며 완전등엔 땀이 흐를덩말덩하는.. 그기분.. 철렁!!!......전 표정하나 안바뀌고'왜요?' 하니 '아니, 너 아까 케익사고 뛰어온던데...'아놔.. 망했다...... 근데 언니 왜 모른척 하는건다 머지 나한테 확인하려 하는건가? 아.. 머지..;;; 그래서 전 '아..........'얼버무리며 그냥 있었죠...바로 언니한테 제가 메신저 날렸죠..이렇게 말입니다.......... 바람의노래=나 / 고고씽=언니 ====================================================================== ====================================================================== 헐........ 완전 언니는 내가 땀삐질거리며 눈치보며 조심스럽게 사무실을 향했던 발걸음을 보았던겁니다;;그 대추차 때문에..ㅠㅠㅠㅠㅠㅠ 설마하고 딴사람이 봤었더라도 말 않했을껀데.. 메신저를 대충끝내고 언니가 막 웃습니다..........풋하면서.............!!!ㅎㅎㅎㅎ그래도 기분이 그렇저럭이신지 좋아보이셨습니다.ㅎ 언니는 케익아무생각없이 퇴근하고 어디 바로가닌까 사오나 싶어 나한테 물어본건데 알고 보니 그 케익내용이 주인공이 언니인걸 알고 동생이 생일잘못알고 그렇게 했다는 것을 그래도 좋게 받아들여 줬습니다(?)ㅎ 이래저래 생각하니 정말 웃기고 어이없고 내가 똘끼 있나 싶기도 했습니다ㅎ 그래도 저는 솔찍히 말해서 이런거 즐깁니다ㅎㅎ 스폐셜한거.ㅎㅎ 스폐셜이 별꺼 없이 그냥 상대방 모르게 해서 기분좋게 만드는게 저만에 스폐셜이거든요ㅎ;; 그래도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내가 상상하면서 즐거워하고 결과에도 상대가 즐거워 해주면 그게 좋더라구요.ㅎㅎ 전 그래서 언니랑 짧은 메신저를 끝내고 웃고 넘겼습니다.나는 아무렇지 않은듯 표정을 짓고 언니고 그냥 일이 바빠서 그냥 그랬습니다~ 그러다 점심을 먹고 드디어 언니가 그곳을 볼시간입니다.ㅎㅎㅎ 후훗! 언니는 케익을 제가 어디 둔지 모르닌까 이제 또 보면 얼마나 웃을지 또 상상되는겁니다.ㅎㅎ 3층으로 향하는길에 1층으로 서랍을 드르륵~~~ 저는 3층 자동문 앞에 서있었습니다. 언니가 풋하고 웃더니 'xx어딧노~~ㅎㅎㅎ' 그러는 겁니다.ㅎ 아놔.. 전 그래서 그냥 웃음으로 대답;ㅎ 언니는 케익을 냉장고에 넣기위해 일단 3층으로 가져갔습니다 살포시 놓인 포스트를 보고는 저는 부끄러워서; '언니~왠만하면 포스트는 때지요?;ㅎㅎ' 그랬습니다 그러니 언니는 너가 쓴거냐면서.ㅎㅎㅎ 아하하하;; 그냥 또 웃지요.ㅎㅎㅎㅎㅎ;; 이렇게 끝은 그냥 웃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ㅎㅎ 그냥 오늘도 웃고 즐거운 하루 됩시다!!!!!!ㅎㅎ (사소한 스폐설은 저만의 기준이니 그러려니 해주셨으면 하네요; 읽는 분들..ㅎ 이상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정작 음력으로 10/24일 언니 생일을 톡커 여러분들께서 축하해주셨으면~~ 언니 생일 진짜 왕 추카해요!!! :) 언니 생일 진짜 왕 추카해요!!! :) 언니 생일 진짜 왕 추카해요!!! :) 언니 생일 진짜 왕 추카해요!!! :) 나의 행동 흔적들..;;ㅎㅎ 참고로 어제 짬내서 그린 저희 사무실 사람들 사원,대리님,언니 그림 올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친구와 8년된 스타벅스사랑하는 4차원 생각을 가진 폴로매니아 남직원 추워서 회사 옷을 끝까지 올려입고 담배피고 맨날 전화받고 계시는 대리님 관리직언니, 전화 맨날 받는다고 스트레스 받는 오늘생일인 주인공언니!!! 재미로 그랬는데 개개인의 캐릭터를 비흡하게 표현한 저..ㅎㅎㅎ (리플 많이 올라오고 혹시나톡 되면 언니한테 이 글 보여드리겠습니다!! 올리고 리플이 없음면...;;)
염통이발랑거리는회사언니생일날..(톡커님들!!플리즈☞☜)
저는 23살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이 총6명인 회사인데 여자는 저랑 관리직 언니 해서 두명있어요~
그래서 막 다른회사에서 여직원들끼리 모여 회식하고 밥먹고 왁자지껄 스러운 분위기는 못되지만
언니는 이제 9개월된 저를 많이 챙겨준답니다.
몇달전 언니 싸이를 많이 들락달락했지만 생일은 무심코 지나쳤는데 보니 10월 24일..
언니 생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근하니 사람들은 평소와 같이 일을 하고 그랬죠..
근데 머 잠깐씩 유머도 오가고 할때 언니 생일을 아무도 언급않하는거에요;
'속으로 이건머지?; 다들 모르나? 아님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
하고 언니 네이트 사용자 정보는보니 분명 10/24일이 맞는겁니다!!
'아놔.. 정말 이사람은 너무 무심하네.. 머 점심때나 생일인거 애기하려나? '
그러면서 혼자또 막 생각했죠. 혼자 생일을 챙겨줘야하나 아님 직원들하고 애기해서 해줘야하나..
친구회사애기들어보니 여자들이 몇명되니 같이 생일 파티 점심때라도 하고 한다던데
우린 머 여자 2명; 그러니.. 어쩌지..하다 생각한거 그냥 혼자케익사서 주쟈!
그생각으로 점심시간되기전에 한10분정도 걸어가면 케익집에 있으니 케익이라도 사드리자!
라는 생각으로 화장실 가는척.! 하면서 냅다 내려와 빵집을 향해 뛰어갔드랬죠~
저희 회사는 통유로 되있어서 안에서 외부사람들은 보이는데 외부에서 안을 잘안보여요;
그래서 누가 팩스나 커피마시러 창가쪽에 오면 제가 나가는거 보일까봐 완전 스피디 하게
또 구두소리 창문넘어 들릴까 싶어 조심스럽게 뛰어갔더랬죠.. 헥헥;;
완전 땀나려고하고 바로 빵을 골라 사왔죠 가는길도 유리창에 누가볼쎄라 조심히 기어가서
회사안으로 성공!ㅎㅎ 완전 안도 한숨을 쉬면서 1층에 빈 책상이 있는데 거기 서랍에 넣었죠!!!
(회사내에 파우치라고 저희 회사 다른지점하고 왔다갔다하는 우편시스템(?)이있어요~ 점심때마다 언니가 1층 책상서랍에 파우치에 우편물을 가져갑니다)
그냥주면 성의도 없어보일껏같아 나갈때 호주머니에 포스트일하고 검정빨간펜을 챙겨갔던걸
주섬주섬꺼내 'HAPPY BIRTHDAY TO YOU♥'라고썼죠 (♥에는빨강으로)
언니가 이걸볼생각하니 옴팡지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이제 포스트일을
케익위에 붙이고 서랍에 넣고 파우치를 위에 얹어 서랍을 닫고 3층 사무실에 갔습니다
(회사가 1,2층 전시장3층이 사무실이에요)
보니 딱 10분걸렸더라구요~ 휴.. 그래도 아무의심없이 자리오래비우면 쫌 그러니 싶었는데
무사히 제자리 착지! 그리고 열심히 일하다 또 잠깐의 잡담을 나누는 찰라...
언니가 제게 그러는겁니다.........
'xx야~ 오늘 누구생일이야?'
'헉................. 머지;; 언니가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가? 밖에 봤나? '
별별생각을 하며 완전등엔 땀이 흐를덩말덩하는.. 그기분.. 철렁!!!......
전 표정하나 안바뀌고
'왜요?'
하니
'아니, 너 아까 케익사고 뛰어온던데...'
아놔.. 망했다...... 근데 언니 왜 모른척 하는건다 머지 나한테 확인하려 하는건가?
아.. 머지..;;; 그래서 전
'아..........'
얼버무리며 그냥 있었죠...
바로 언니한테 제가 메신저 날렸죠..
이렇게 말입니다..........
바람의노래=나 / 고고씽=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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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완전 언니는 내가 땀삐질거리며 눈치보며 조심스럽게 사무실을 향했던 발걸음을 보았던겁니다;;
그 대추차 때문에..ㅠㅠㅠㅠㅠㅠ 설마하고 딴사람이 봤었더라도 말 않했을껀데..
메신저를 대충끝내고 언니가 막 웃습니다..........풋하면서.............!!!ㅎㅎㅎㅎ
그래도 기분이 그렇저럭이신지 좋아보이셨습니다.ㅎ
언니는 케익아무생각없이 퇴근하고 어디 바로가닌까 사오나 싶어 나한테 물어본건데
알고 보니 그 케익내용이 주인공이 언니인걸 알고 동생이 생일잘못알고 그렇게 했다는 것을
그래도 좋게 받아들여 줬습니다(?)ㅎ 이래저래 생각하니 정말 웃기고 어이없고
내가 똘끼 있나 싶기도 했습니다ㅎ 그래도 저는 솔찍히 말해서 이런거 즐깁니다ㅎㅎ
스폐셜한거.ㅎㅎ 스폐셜이 별꺼 없이 그냥 상대방 모르게 해서 기분좋게 만드는게
저만에 스폐셜이거든요ㅎ;;
그래도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내가 상상하면서 즐거워하고 결과에도 상대가 즐거워 해주면
그게 좋더라구요.ㅎㅎ 전 그래서 언니랑 짧은 메신저를 끝내고 웃고 넘겼습니다.
나는 아무렇지 않은듯 표정을 짓고 언니고 그냥 일이 바빠서 그냥 그랬습니다~
그러다 점심을 먹고 드디어 언니가 그곳을 볼시간입니다.ㅎㅎㅎ
후훗! 언니는 케익을 제가 어디 둔지 모르닌까 이제 또 보면 얼마나 웃을지 또 상상되는겁니다.ㅎㅎ
3층으로 향하는길에 1층으로 서랍을 드르륵~~~ 저는 3층 자동문 앞에 서있었습니다.
언니가 풋하고 웃더니
'xx어딧노~~ㅎㅎㅎ'
그러는 겁니다.ㅎ 아놔.. 전 그래서 그냥 웃음으로 대답;ㅎ
언니는 케익을 냉장고에 넣기위해 일단 3층으로 가져갔습니다
살포시 놓인 포스트를 보고는 저는 부끄러워서;
'언니~왠만하면 포스트는 때지요?;ㅎㅎ'
그랬습니다 그러니 언니는 너가 쓴거냐면서.ㅎㅎㅎ 아하하하;; 그냥 또 웃지요.ㅎㅎㅎㅎㅎ;;
이렇게 끝은 그냥 웃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ㅎㅎ
그냥 오늘도 웃고 즐거운 하루 됩시다!!!!!!ㅎㅎ
(사소한 스폐설은 저만의 기준이니 그러려니 해주셨으면 하네요;
읽는 분들..ㅎ 이상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정작 음력으로 10/24일 언니 생일을 톡커 여러분들께서 축하해주셨으면~~
언니 생일 진짜 왕 추카해요!!! :)
언니 생일 진짜 왕 추카해요!!! :)
언니 생일 진짜 왕 추카해요!!! :)
언니 생일 진짜 왕 추카해요!!! :)
나의 행동 흔적들..;;ㅎㅎ
참고로 어제 짬내서 그린 저희 사무실 사람들
사원,대리님,언니 그림 올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친구와 8년된 스타벅스사랑하는 4차원 생각을 가진 폴로매니아 남직원
추워서 회사 옷을 끝까지 올려입고 담배피고 맨날 전화받고 계시는 대리님
관리직언니, 전화 맨날 받는다고 스트레스 받는 오늘생일인 주인공언니!!!
재미로 그랬는데 개개인의 캐릭터를 비흡하게 표현한 저..ㅎㅎㅎ
(리플 많이 올라오고 혹시나톡 되면 언니한테 이 글 보여드리겠습니다!! 올리고 리플이 없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