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언니,오빠들에게 전하는 편지

Hh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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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중3소녀입니다! 수많은 글들 중 이글을 찾고 들어와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언니,오빠들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서 입니다. 언니 오빠들 수능 화이팅 하세요! 1년씩마다 보는 수능 결과때문에 그 누구보다 빛나고 가치있는 선배님들이 슬퍼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ㅜㅜ 저는 선배님들이 열심히 수능을 위해 혹은 대학을 위해서 노력했다는 걸 알고, 19년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보내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각자 다르게 살았던 삶이고 개개인의 스타트가 달랐지만, 그 누군가의 삶중에 가치없고 의미없는 삶은 없잖아요 선배님들의 피났던 노력과 인생을 잔인하게 숫자로만 표시한 수능에대해 선배님들의 가치와 의미을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수능과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록 어리고 또 아직 세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좋은 대학에 좋은 스팩에 인생이 그렇게 샤방샤방하진 않잖아요? 선배님들이 살면서 껵은 하나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신다면 선배님들의 멋진 생각과 가치들이 선배님의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고 그 가치가 다시 되돌아 오는 날이 일찍 혹은 늦게라도 찾아올거에요! 수능에 인생을 맡기지 마시고 꼭 자기자신한테 인생을 맡기며 사는 언니,오빠들이 되어 주세요! 저는 공부 잘하고 머리 좋고 잘난 사람보다 그 누구보다 멋진 삶을 살았고 실패 경험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사람이 제 롤모델이거든요! 제 롤모델이 되어 주실거죠?! 지나가던 한 소녀의 조잘조잘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수능 꼭 잘보시고 하루하루 의미있는 나날들을 보내시길 기도 할게요! 저의 마음이 전달될 지는 모르겠네요 어쨋튼 수능생 언니,오빠들의 소중한 1분 1초를 존중하면서 제 편지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ㅠㅠ 항상 응원해요

(오타나 띄어쓰기 무시해주세요)


추가의 말씀: 혹시라도 제 글때문에 상처가 되신 분들에겐 사과드릴게요. 제 행동에 대해 비평하셔도 되고, 비판하셔도 되요. 저는 제가 한 잘못을 깨우쳐야 성장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혹여라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사과드릴게요. 그치만 제 잘못을 놀림거리로 삼아주시지만 말아주세요. 상처받으신 분들껜 진심을 다해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